| LEVEL 3012 "Endless Songnisan Mountain" 끝없는 속리산 | |||
##(to right, #635C39, #635C39, #사용자 지정 색상, #사용자 지정 색상, #사용자 지정 색상) 생존 난이도 클래스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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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자 | Imsouthkorea!! | ||
| 원본 | 링크[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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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012은 백룸의 3013번째 레벨이다.
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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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과 맞닿은 속리산 능선. ai가 현재 사라진 사진을 복원했다. 현실 사진은 잃어버렸다. |
기온은 연중 상쾌한 가을 날씨와 비슷하며, 산 중턱에는 오래된 정자, 사찰, 그리고 온천이 간헐적으로 존재한다. 이곳의 물은 모두 마실 수 있으며, 일부 온천수는 치유 능력이 있어 피로와 부상을 빠르게 회복시켜준다. 드물게 산행 중 배낭, 식량, 텐트 등 생존에 필요한 물품이 발견되며, 이는 자동으로 보충된다.
이 레벨에서는 대부분의 백룸 특유의 기괴한 느낌이 사라지며, 안정감과 평온함이 강조된다. 일부 방랑자들은 이곳에서 "현실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경험한다고 보고했다.
2. 엔티티
이 레벨에서는 알려진 위협적 개체가 존재하지 않으며, 실제 조류와 비슷한 새들이 자주 관찰된다. 매우 드물게 "산의 수호자"라고 불리는 흰색 사슴이 목격되는데, 이를 따라가면 특정 출구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3. 들어오는 방법
* 레벨 10의 숲속 오솔길에서 갑자기 경사가 급해지는 길을 따라가다 보면 이곳으로 전이될 수 있다.* Secret Lab의 실내 정원 뒤편에 숨겨진 돌문을 열면 진입 가능하다.
* 레벨 113에서 산사 음악이 들리는 방향으로 계속 이동하면 이 레벨에 도달한다는 보고가 있다.
4. 탈출하는 방법
* 능선 위에 놓인 고목나무 아래 구멍으로 들어가면 레벨 37로 이동된다.* 사찰 내 비어 있는 불단 아래 공간을 열면 레벨 11의 어느 도시 외각으로 연결된다.
* 산의 수호자를 일정 거리 이상 따라가면 무작위 안전 레벨로 전이된다.
[1] 한국어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