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Talk to Transformer는 딥 러닝을 이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문장을 입력하여 임의의 다양한 문장들을 만들 수 있다. 주로 입력을 영어로 하는 이유는 이 사이트가 필요한 웹 자료의 언어 중 가장 흔하기 때문이며, 이외의 언어로 적을 시에는 더 부정확하게 출력한다. 이외에도 프로그래밍 언어나 아무렇게나 치기 등으로도 제대로 출력이 가능하다. 15억 5800만개(1558M)의 자료를[1] 사용하여 완벽하지 않지만 흥미로운 출력을 할 수 있다. Adam Daniel King이 만들었다.한때 인공지능을 돌리는게 비싸서 기부하라고 호소하는 내용이 담고 메일 주소를 보여줘야 할 만큼 자금난이 있었지만, 현재는 Lambda Labs가 후원하고 있다.
2. 예제 [출처]
이외에도 여러가지 짓거리를 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질문과 대답을 만들어 주면 그 주제에 맞게 만들고, 영어가 아닌 주류 언어로 해놔도 품질이 낮지만 제대로 출력하고, "Sarah felt her pussy tingling." 같은 야설 한 줄을 넣어주면, 생성 버튼을 누를때마다 미친듯한 바리에이션을 보여주는 인공지능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