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al On Raft: Multiplayer 서바이벌 온 래프트: 멀티플레이어 | |
개발 | Megaplay Studios |
출시일 | 2017년 11월 7일 |
장르 | 생존게임, 어드벤처 게임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
심의 등급 | 12세 이용가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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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Megaplay Studios가 개발한 모바일 뗏목 생존 게임.
2. 특징
몇몇 게임 시스템은 PC판 뗏목 생존게임인 Raft와 비슷하게 갖춰져 있다.게임 시작 전에는 성별을 선택할 수 있다. 참고로 옛날에는 그런 거 없었다.
게임 시작 후 플레이어에게는 9개의 핫바 슬롯[1]과 20개 이상의 인벤토리 슬롯이 주어진다.
상어는 튜토리얼이 끝난 후부터 등장하며 상어의 뗏목 공격이 임박할 경우 브금과 함께 노란 주의 표시가 뜨며 상어가 뗏목을 물어 뜯기 시작하면 빨간 경고 표시가 뜬다.
본인이 레벨업을 빨리 하고 싶으면 농작물을 위주로 키우자. 생각보다 경험치를 많이 준다.
가끔 구호총이랑 탄약이 등장하는데 상인의 배가 지나갈때는 쓰지말고 가끔 이미지상으로 지나가는 하얀색 배랑 헬기 위주로 사용하자.[2]
플레이어가 바닷속으로 잠수하는 시스템은 없다.
3. 스토리
주인공이 타고 있는 여객기가 불시착하면서 주인공은 바닷속으로 가라앉는다. 잠시 후 주인공은 어느 한 뗏목 위에서 오른손에 쥐어진 갈고리와 함께 깨어난다. 다른 승객들은 모두 실종되고 주인공 혼자만 큰 부상 없이 살아남았다. 이후 주인공은 살아남기 위해 땟목을 확장하고 상어와의 사투를 벌이게 된다.4. 기타
출시 초기에는 영어와 러시아어만 지원했지만 현재는 다수의 언어들이 지원되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아직까지도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다. 일본어는 지원하는데 말이다.멀티플레이 모드가 추가되기 전에는 게임 이름이 그냥 'Survival On Raft'였지만 해당 모드가 업데이트 되었음에 따라 이름 역시 본 문서의 표제어 처럼 바뀌었다.
가끔 상어가 약간 공중에 뜨면서 헤엄치는 버그가 있다.
크리에이티브 버전도 따로 있으며 6,000원을 주고 살 수 있는 유료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