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30 02:19:53

Sarch Vorn, the Black G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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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위치3. 업적4. 보스5. 몹6. 공략

1. 개요

"Before the fall of Cardolan, in the aftermath of the war with Angmar and the Great Plague that followed, countless dead were laid to rest in mass burials among the stones of a ruined temple of the Edain. It's name of old long since forgotten, it came to be known as Sarch Vorn, the black grave, and through centuries of abandonment, none save the most foolish or greedy dared approach it. But now the Witch-king of Angmar has returned to rouse the barrow-wights from their slumber and summon forth an ancient evil thought banished long ago: the Grey Fear... "
"카르돌란의 멸망 이전, 앙그마르와의 전쟁과 대역병의 여파로 셀 수 없는 시체들이 폐허가 된 에다인의 사원에 묻혔다. 오래동안 잊혀졌던 이곳은 사르크 보른, 검은 무덤 이라 불리우게 되었고, 수세기 간 버려진채 어리석거나 탐욕스러운 자들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접근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앙그마르의 마술사왕이 돌아와 고분 망자들을 깨웠고, 오래전 추방된 줄 알았던 고대의 악(惡)을 소환했다 : 바로 잿빛 공포 ..."

2. 위치

튀른 고르사드에서 북쪽, 나무로 된 다리를 건너 샛길로 들어가면 나온다. 꽤 깊은 곳에 숨겨져 있기 때문에 입구로 소환이 가능한 혈족이나 친구, 혹은 월드챗에서 텔포를 시켜줄 사람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37.6S, 52.0W]

3. 업적

Sarch Vorn, the Black Grave Explorer Deeds
Sarch Vorn, the Black Grave Slayer Deed

4. 보스

Level Name Difficulty Species Dread Morale
Fladach 플라다크 Bog-lurker -
Luilloth and Astoryn 루일로스와 아스토륀 Wight -
Prince Amondir and Hithrengor 아몬디르와 히스렌고르 Wight / Ancient evil -

5.

Dead-Light
Grave-Spider / Grave-spider hatchling
Decaying barrow-oak
Grave-crawler
Grave-wight Warrior
Grave-wight Archer
Grave-wight Plauge bearer
Grave-wight Shambler
Shambling arm
Corpse Rat
Corpse beetle

6. 공략

1탱(수호 혹은 지휘), 3딜러[1], 1현자, 1힐러로 그룹을 꾸리는 것이 보편적. 티2까지는 DPS만 견고하다면 현자가 없이도 무난히 굴러가지만 티3 부터는 현자가 없으면 3보의 난이도가 극악을 달린다.
던전의 특성 상 몹과 보스에게서 직접 들어오는 데미지 뿐만 아니라 퍼들(장판)과 몹들이 날리는 출혈, 디버프 등 고려해야 할 것이 굉장히 많다. 특히 몹과 보스에 대한 부패 관리가 중요하다.

주의해야 할 몹 메카닉
https://www.youtube.com/watch?v=Opsi7BwY3tg [2]

외부 몹 정리 순서
https://www.youtube.com/watch?v=6Gw_3-ID-l8 [3]

내부 몹 정리 순서
https://www.youtube.com/watch?v=FvVC6jRE9e8 [4]

1보스 Fladach
https://www.youtube.com/watch?v=udDJ8SWbWJg [5]
주의해야 할 것은 탱커가 크롤러의 어그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보스와 어느정도 거리를 붙힌 후 dps 한다. 크롤러가 소환되면 보스에게 배리어가 생기며 보스에게 들어오는 대부분의 dps를 크롤러에게 반사시킨다. 일정시간 후에 크롤러는 폭발하며 장판을 깔기 때문에 이 퍼들을 잘 피하도록 하자. 보스를 빠르게 죽이지 못하면 계속해서 크롤러를 소환한다.[6]

2보스 Luilloth / Astoryn
https://www.youtube.com/watch?v=YnCuDPibxaI [7]
티2 까지는 아스토륀 점사 후 루일로스를 죽이는게 가장 빠르다. t3+ 부터는 두 보스를 광역기를 사용하든 따로 dps를 넣든 피를 동시에 최대한 많이 빼는 것이 중요한데, 아스토륀이 혼자 남게 되면 망자들을 소환하는 귀찮은 스킬을 사용한다.

퍼들의 위치는 티2까지는 아무데나 던져도 크게 상관 없지만 티3+ 의 경우엔 항아리 주변에 까는 것이 가장 좋다[8].

루일로스가 'Shadow's take you!' 라는 대사를 치면 광역기를 날리는데 이때 탱을 제외한 모든 인원이 보스에게서 최대한 떨어지거나 혹은 뭉쳐서 데미지를 분산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3보스 Prince Amondir / Hithrengor
https://www.youtube.com/watch?v=8BnWAyZd9iM [9]
티3+ 부터 히스렌고르가 플레이어를 안개 속으로 빨아들이는 vortex/vacuum 스킬을 사용한다. 이 스킬에 빨려 들어가서 안개에 부딫히면 디버프가 들어오기 때문에 보스의 스킬 타이밍을 미리 알 수 있도록 플러그인을 사용하거나 그룹원들의 행동에 집중하며 플레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베큠이 시전됐을 때 모두 히스렌고르가 서 있는 플랫폼에서 벗어나서 뒤로 계속 뛰거나 dps의 경우엔 양 옆의 기둥을 끼고 빨려들어 가는 것을 최대한 막으면 된다.
아몬디르의 경우 도트딜 까지 반사하기 때문에 용사와 사냥꾼의 경우엔 출혈 스킬을 최소화해서 힐러의 부담을 덜어주자.


[1] 용사를 꼭 포함하는 것이 좋다.[2] T3+[3] T3+[4] T3+[5] T3+[6] 저티어와 티3+의 메카닉이 동일하다[7] T3+[8] 영상에서는 보스의 뒤에 뭉쳐서 퍼들을 깔으라고 하는데 그룹 자체가 단합이 제대로 되지 않는 이상 사방팔방 퍼들이 퍼져나가는 것이 일상이며 스택된 퍼들을 밟을 경우 굉장히 아프기 때문에 되도록 방 한복판이 아닌 구석진 항아리 근처에 하나씩 퍼들을 떨구는 것이 가장 좋다.[9] T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