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8-04 13:22:08

STS-51-C


STS-51-C
파일:Sts-51-c-patch.png
STS-51-C 미션 패치
임무 이름 STS-51-C
승무원 수 5명
발사일 1985년 1월 24일 19:50 UTC
발사대 케네디 우주센터 LC-39A
귀환일 1985년 1월 27일 21:23:23 UTC
미션 기간 3일 1시간 33분 23초
우주선 OV-103 디스커버리/Discovery
사령관(CDR) 켄 매팅리
사령선 조종사(CMP) 로렌 슈라이버
궤도를 돈 횟수 49번
궤도 주기 91분
궤도 높이 341km
궤도 기울기 28.45도
이동 거리 2,010,000km
1. 개요2. 승무원3. 발사4. STS-51-L의 참사를 예고하다.

1. 개요

STS-51-C는 디스커버리의 3번째 임무이자 최초의 국방부(DoD) 기밀 미션이다.

이 미션에서 디스커버리는 STS-51-L 챌린저 참사의 동일한 고체로켓 부스터의 O링 결함을 미리 겪었고 실제로 파괴될 뻔한 매우 아찔했던 미션이다.[1]
또한 원래 이 비행에는 챌린저호가 투입될 예정이었으나, 챌린저호의 열 차폐 타일에 문제가 발생하여 디스커버리호로 대체되었다.

2. 승무원

파일:STS-51-C_crew.jpg

사령관: 켄 매팅리

파일럿: 로렌 슈라이버

임무 전문가: 엘리슨 오니즈카

임무 전문가: 제임스 부클리

페이로드 전문가: 게리 페이튼

3. 발사

IMAX로 촬영된 발사 장면

4. STS-51-L의 참사를 예고하다.

2:20초 쯤 부터 부스터의 기둥쪽에서 희미하게 가스가 새어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가스 유출이 시작된 후 얼마되지 않아 부스터의 연소가 끝나서 분리되었기 때문에, 가스가 연료탱크를 태우지 않아서 디스커버리는 참사를 피해갈 수 있었다.

만약 STS-51-L처럼 발사 직후부터 가스 유출이 시작되었다면 강력한 부스터의 뜨거운 가스를 견디지 못하고 연료탱크가 폭발하게 되는 참사가 일어났을 것이다.

심지어 비행 후 회수된 오른쪽 및 왼쪽 SRB의 O링은 어느 정도 탄화되었지만, 오른쪽 SRB의 중앙 필드 조인트 분석 결과 1차 O링의 전례 없는 관통과 2차 O링의 심한 탄화가 확인되었다. 이는 챌린저 참사보다 부스터가 더 크게 손상되어 있었음을 의미한다.
[1] 안타깝게도 승무원 엘리슨 오니즈카는 이 미션 이후 똑같은 결함으로 발생한 사고 STS-51-L에 참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