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1-07-05 05:36:09

STAY☆GOLD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동명의 음반에 대한 내용은 STAY GOLD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개요2. Tokyo 7th 시스터즈의 수록곡3. 가사


『スタートライン』의 더블A사이드 싱글로 릴리스된 이번 곡은,
인트로부터 마지막까지 질주감을 이어가며 앞질러가는
777☆SISTERS의 상쾌한 에너지가 좋은 곡!
곡명대로 지금까지의 자신들을 긍정하는 듯한
노스탤직한 가사가 청자의 등을 밀어준다.
작곡은 『僕らは青空になる』『FUNBARE☆RUNNER』와 같은
수완 사운드 프로듀서『KUMAROBO』!

1. 개요

777☆SISTERS 싱글 「スタートライン / STAY☆GOLD」에 수록된 곡

EPISODE 5.0에서는 지속적으로 '마음 속에서 결코 녹지 않는 황금'이 언급되는데, 팬들 사이에선 해당 곡을 의미한다고 여기는 팬들이 많다.

2. Tokyo 7th 시스터즈의 수록곡

파일:t7s ingame 42.png 곡명 STAY☆GOLD
아티스트 777☆SISTERS
작사 카나보시☆츠쿠모
작곡 KUMAROBO
편곡
속성 난이도
바라돌 EASY NORMAL HARD EXPERT
5
2
9
4
14
8
18


3. 가사

출처
夕立ち降られて ちょっとだけ素になった
유우다치 후라레테 촛토다케 스니낫타
소나기 맞으며 조금 순수해졌어

たまらず込み上げた想いは
타마라즈 코미아게타 오모이와
참지 못하고 울컥한 마음은

小っちゃい頃に大きく手を振って
칫차이 코로니 오키쿠 테오 훗테
어릴 적에 크게 손을 흔들어

さよならした地図
사요나라시타 치즈
이별한 지도

小さな君の手 ちょっとだけ気になった
치이사나 키미노테 촛토다케 키니낫타
작은 너의 손 조금 신경 쓰였어

かすれてしぼんでた想いは
카스레테 시본데타 오모이와
긁혀 사그러든 마음은

最初からきっとそこにはあって
사이쇼카라 킷토 소코니와 앗테
처음부터 분명 거기엔 있어

出口を探してたんだね
데구치오 사가시테탄다네
출구를 찾고 있었구나

雨の日だって水溜まりの虹は
아메노히닷테 미즈타마리노 니지와
비오는 날에도 물웅덩이의 무지개는

綺麗だってやっと気づけたね
키레이닷테 얏토 키즈케타네
아름답다고 겨우 깨달았지

夢を追いかけたのは
유메오 오이카케타노와
꿈을 쫓은 것은

誰かの足でじゃないから
다레카노 아시데쟈 나이카라
누군가의 발로가 아니니까

数え切れない記憶が
카조에 키레나이 키오쿠가
다 셀 수 없는 기억이

ひとつずつ(きらめいて)
히토츠즈츠 (키라메이테)
하나씩 (반짝여)

背中押すように
세나카 오스요니
등을 떠밀도록

夢を追いかけるのは
유메오 오이카케루노와
꿈을 쫓는 것은

自分を信じてたいから
지분오 신지테 이타이카라
자신을 믿고 싶으니까

見上げた空の上には
미아게타 소라노 우에니와
올려다본 하늘 위에는

あの日から(変わらない)
아노히카라 (카와라나이)
그날부터 (변하지 않는)

はにかむような虹
하니카무요나 니지
수줍은 듯한 무지개

草の音 秋風 大きく吸い込んで
쿠사노네 아키카제 오오키쿠 스이콘데
잔디소리 가을바람 크게 들이마셔

思わずむせちゃった時は
오모와즈 무세찻타 토키와
무심코 목이 메였을 때는

かっこ悪いのが本当の君だよって
칵코와루이노가 혼토노 키미다욧테
꼴사나운 게 진짜 너야 하고

この空が教えてくれたね
코노소라가 오시에테 쿠레타네
이 하늘이 가르쳐 주었지

優しさとかまごころが
아사시사토카 마고코로가
상냥함이나 정성이

萎れてしまう日だって
시오레테 시마우 히닷테
시들어 버리는 날도

きっと自分次第
킷토 지분지다이
분명 자기 나름

夢を見る僕たちは
유메오 미루 보쿠타치와
꿈을 꾸는 우리는

ひとりで隠れて泣くから
히토리데 카쿠레테 나쿠카라
혼자 숨어 우니까

それぞれ流す涙が
소레조레 나가스 나미다가
각자가 흘리는 눈물이

いつの日か(空に舞い)
이츠노 히카 (소라니 마이)
언젠가 (하늘에 흩어져)

乾きますように
카와키마스요니
마르도록

夢を見た僕たちは
유메오 미타 보쿠타치와
꿈을 꾼 우리는

今ならひとりじゃないから
이마나라 히토리쟈 나이카라
지금이라면 혼자가 아니니까

いつか交わした想いが
이츠카 카와시타 오모이가
언젠가 나눈 마음이

雨上がり(虹のように)
아메아가리 (니지노요니)
비 그친 (무지개처럼)

君に届けばいい
키미니 토도케바 이이
너에게 닿으면 돼

ねぇ奇跡みたいな僕らはみんな
네에 키세키 미타이나 보쿠라와 민나
저기 기적 같은 우리는 모두

いつかは消えてしまうけど
이츠카와 키에테 시마우케도
언젠가는 사라져 버리겠지만

ひとつひとつの光が
히토츠 히토츠노 히카리가
하나 하나의 빛이

いつまでも(色褪せない)
이츠마데모 (이로아세나이)
언제까지나 (바래지 않을)

黄金のメロディ
오곤노 메로디
황금의 멜로디

夢を追いかけたのは
유메오 오이카케타노와
꿈을 쫓은 것은

君の笑顔を見てたいから
키미노 에가오오 미테타이카라
너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으니까

見上げた僕らの上には
미아게타 보쿠라노 우에니와
올려다본 우리 위에는

いつの日も(変わらない)
이츠노히모 (카와라나이)
어떤 날도 (변하지 않는)

はにかむような虹
하니카무요나 니지
수줍은 듯한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