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8-06 12:57:57

SCP-8200


[include(틀:SCP/순서,
1=8199, 1e=Dreamcrumbs, 1k=드림크럼즈,
2=8200, 2e=The Phantom Sea, 2k=환령의 바다,
3=8201,)]
<colbgcolor=#000><colcolor=#fff> 파일:SCP 재단 로고.svgSCP 재단
일련번호 SCP-8200
별명 환령의 바다(The Phantom Sea)
등급 케테르(Keter)
원문 원문 / 번역

1. 개요2. 설명3. 여담

1. 개요

지구에 있는 바다 그 자체.

2. 설명

별을 향해서 역경 헤치며 카논의 일부인 작품이다. ED-K 사태[1]로 인해 대다수의 인류가 지구에서 탈출한 뒤 약 100년 동안 SCP-8200의 약 45~70%가 심령 물질로 변환되었다 한다. 정확한 원인은 불명이나 작가의 말과 작중 이사관의 대사에 따르면 지구에 남은 유령들까지 ED-K 사태의 영향을 받은 결과물임을 유추할 수 있다.

3. 여담

요즘 들어 저는 할머니의 일을 자주 떠올리게 됩니다. 망각이 그분을 부수어버렸죠. 이런 의구심이 듭니다. 어떤 행성의 유령들이 방치되어 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어떤 곳에서 모든 기억이 뜯겨 나가면, 그곳에 묶인 이들은 어떻게 될까요? 분노하게 될까요? 굶주리게 될까요? …

그리고, 오직 하나의 영혼이 남아, 오직 하나의, 별을 삼킬 수 있을 정도의 배고픔에 찬 행성급 망령만이 남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답을 알게 될까 두렵습니다.
  • 작가의 가족 중에 알츠하이머성 치매가 있어서 죽을 수도 있다는 사실의 두려움에서 영감을 받아 작성했다고 한다.
  • 설명은 단순하지만, 수면이 깨졌다, SCP-8200은 지구에 있는 바다이다와 같은 문장에서 소름 끼친다는 평도 있다.

[1] 세계 각지에서 특정 시각에 무작위 지역의 사람들이 특정한 개념을 잊어버리는 집단 기억상실에 걸리는 현상. 지구에서만 발생하기 때문에 지구를 떠나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