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10-08 23:42:17

SCP-7999

''사람들이 눈을 뜰 때가 올 것이다. 그들은 우리 지구와 같은 행성을 봐야한다.”
— 크리스토퍼 렌
[include(틀:SCP/순서,
1=7998, 1e= Eel days, 1k=장어 시절,
2=7999, 2e=Meet Me in the Stars, 2k=별에서 만나요,
3=8000, 3e=A Seal of Approval, 3k=네 삶의 보증해표)]
<colbgcolor=#000><colcolor=#fff> 파일:SCP 재단 로고.svgSCP 재단
파일:SCP7999-1.png
일련번호 SCP-7999
별명 Meet Me in the Stars
(별에서 만나요)
등급 유클리드(Euclid)
원문 원문 / 번역

1. 개요2. 특징3. 해설

1. 개요

SCP-7999는 상호 연결된 이상 현상이다.

2. 특징

SCP-7999-1,-2,-3으로 나뉘어있다.

SCP-7999-1은 2027년 3월 6일, 지구에서 약 405,000km 떨어진 곳에 나타난 웜홀이다. 지구에서 약 320억 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큰곰자리 은하인 GN-z11을 연결시킨다. 지금까지 이 웜홀을 통과하려는 모든 시도는 실패했다.
파일:SCP7999-2.png

SCP-7999-2는 외계 행성 GN 667Cc이고 웜홀에서 약 250,000km 떨어져 있다.

SCP-7999-3은 SCP-7999-2의 지역 지능형 문명으로, 지역적으로는 케라디즈(Keradids)라고 불리고 맨토데아(Mantodea)와 유사하게 생긴 육각 절지동물이다. 이들의 키는 1~1.3m 정도이며 그들의 앞다리는 다리와 팔 역할을 모두 할 수 있고 끝에는 인간의 손과 유사한 세 개의 손가락 구조가 있다. 또한, 이들의 문명은 카르다쇼프 척도에서 유형 II로 분류되고 인류가 현재의 발전 속도로 비슷한 수준의 기술에 도달하려면 10,000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추측된다.

3. 해설

모종의 이유로[1] 멸종을 맞은 사마귀 형태의 외계인 종족 이야기. 모든 시도는 실패했고 멸종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다른 행성에 살아있는 생명체가 있을 거란 믿음만으로 겨우 기적적으로 지구와 접촉한 얘기다.

작중 시점에서 살아있는 외계인은 겨우 8명. 그 중 2명이 지구를 탐사하고, 반대로 재단 연구원 2명이 외계인 문명을 탐사했다.

외계 문명과 지구 문명을 중심으로, 비극적이지만 따듯한 얘기 덕에 500점을 넘어가는 좋은 점수를 받았다. 2026년 2월 27일 기준, 1200점을 넘어갔고, 지금은 1300점을 보고 있는 중.
[1] 암시적으로 전쟁. 인간처럼 단일 인격체가 아니었지만, 전쟁이 일어난 것을 막을 수 없던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