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8-22 17:22:23

SCP-6665


본 문서는 SCP 재단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SCP 재단 위키에 등재된 소설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CL 호환 문제로 인하여 SCP 재단 위키의 내용을 그대로 등재할 수 없으며, 추가 해석이 포함되어 번역된 사안은 작성이 가능합니다. 작성 양식은 템플릿:SCP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include(틀:SCP/순서,
1=6262, 1e=A Friendly Bus, 1k=친절한 버스,
2=6665, 2e=BLACKBOX, 2k=검은상자,
3=6666, 3e=The Demon Hector and the Dread Titania, 3k=마귀 헥토르와 공포의 티타니아)]
<colbgcolor=#000><colcolor=#fff> 파일:SCP 재단 로고.svgSCP 재단
현재 상태의 SCP-6665[1]
일련번호 SCP-6665
별명 검은상자,(BLACKBOX)
등급 타우미엘
1. 개요2. 특징3. 실험 기록4. 이후5. 사고 발생

1. 개요

2011년 가정집에서 3명이 실종됐는데 그 박스 때문이다, 그 박스는 SCP-6665라고 명칭이 붙여졌다.

2. 특징

SCP-6665는 반경 5M에 있는 대상을 끌어당기고 검은 상자로 들어가게 한다. 그 안을 들어가면 어둠속에 있게 되는데. 알 수 없는 곳으로 이동 되며 SCP-6665-1 이라는 괴생물체한테 죽는다. 그리고 격리 방법도 신기하다. 총 4단의 두꺼운 벽이 있는데. 다 콘크리트로 만들어져 있다. 그 이유는 빨려 들어가는 힘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이런 방법을 쓴 것 같다.

그리고 SCP-6665에 들어가기 전에 이상한 웅웅 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이 소리는 블랙홀 소리와 비슷하다.

3. 실험 기록

수행자 제거 대상 결과
#1 D-78437 다양한 물건들 수십개의 물건을 빨아 들여도 힘이 줄지 않고 더 강해짐.
#2 D-99962 D-51832 카메라,GPS,통신기를 가진 상태로 가였으나 결국 돌아오지 못하였다.[2]
#3 D-17847 SCP-079 액체 컵에 SCP-079의 액체를 모으고 넣어 보았지만 큰 타격은 없고 실패로 돌아갔다.
#4 D-20584 무한한 고무 무한하게 고무가 늘어나는 물건을 넣고 기다려 보았다. 결국 빨려들어가서 사망했다. [3]

4. 이후

재단 직원들끼리 모여 회의를 하고, 초강력 격리를 실시 하고 있다.

5. 사고 발생

SCP-3333의 변칙적인 존재가 재단에 들어왔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모든 수를 했지만 너무나도 많은 수에 SCP-6665를 써보기로 했다.
하지만 성공적이였다.

SCP-6665-1은 SCP-3333의 변칙적인 존재들을 다 껍데기만 남기고 먹어 치웠다.

{데이터가 실종됨}
===# 6665 사고 면담 기록 #===
인터뷰 6665, 시간 기록 3:45:20 ~ 3:54:46

녹취 시작

존 박사: 안녕하세요, 그 박스는 어땠나요?

대상: 아주 어두웠어요.

존 박사: 후레쉬로 비춰보았나요?.

대상이 갑자기 놀란다

대상: 비추어 보았지만 빛을 흡수했어요..

존 박사: 물건도 넣어 보았나요?

대상: 블랙홀 처럼 빨려 들어갔어요.

갑자기 웅웅 소리가 들린다 그와 동시에 대상이 빨려 들어간다.

존 박사: 야 잠깐!!!

존스 박사: ㅁ..뭐야!!

제임스 박사: 야야 대피해!!!

SCP-6665-1: 그르릉...

스피커가 울린다

스피커: 현재 재단에 위험 상태가 발동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신속히 대피해주시길 바랍니다. (같은말 반복)

-기록 끝-

[1] [카메라로 찍으려 했지만 강한 힘으로 사진을 찍지 못한듯 한다.][2] 통신기는 어찌저찌 회수 되었지만 비명만 들릴 뿐 이였다.[3] 순간 고무에 무게가 무려 4톤에 가까웠다, 그러면 scp 6665-1의 악력은 대략 1640 정도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