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서는 SCP 재단 관련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SCP 재단 위키에 등재된 소설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CL 호환 문제로 인하여 SCP 재단 위키의 내용을 그대로 등재할 수 없으며, 추가 해석이 포함되어 번역된 사안은 작성이 가능합니다. 작성 양식은 템플릿:SCP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SCP 재단 위키에 등재된 소설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CCL 호환 문제로 인하여 SCP 재단 위키의 내용을 그대로 등재할 수 없으며, 추가 해석이 포함되어 번역된 사안은 작성이 가능합니다. 작성 양식은 템플릿:SCP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include(틀:SCP/순서,
1=255, 1e=To Kill An Advertiser, 1k=광고주 죽이기,
2=256, 2e=Trapped in the Typewriter, 2k=타자기 속에 갇힌 자,
3=257, 3e=Professor William Wordsworth’s Collection of Curiosities, 3k=윌리엄 우즈워스 교수의 진기한 수집품)]
| <colbgcolor=#000><colcolor=#fff> | |
| 일련번호 | SCP-256 |
| 별명 | Trapped in the Typewriter (타자기 속에 갇힌 자) |
| 등급 | 유클리드(Euclid) |
| 원문 | 원문 |
| 저자 | DrakeRunner |
1. 개요
SCP 재단에서 격리중인 사물형 SCP.2. 설명
여러 면에서는 그냥 평범한 타자기로 보이지만, 일반적인 타자기와 달리 키가 레버에 연결되지 않은 채 고정되어 있으며 롤바가 없는 대신 타자기의 양쪽 끝에 오목한 구리 디스크가 38cm(15인치) 간격으로 세워져 있다.해당 구리 디스크 사이에는 전도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전하가 상당히 많이 흐르고 있으며, 격납실에 반입이 금지 된 물품이 하나라도 존재할 시 전류의 진폭과 전압이 대폭 증가하여 해당 물품에 전기 불꽃을 일으킨다. 특히 이 불꽃은 철근에 악영향을 주기에 해당 개체를 보관하는 챔버에는 철근 콘크리트를 사용하지 못한다. 현재 개체 내에는 발전원이 보이지 않기에 불꽃을 일으키는 추가 에너지가 어디서 오는지, 본래 흐르고 있던 전류에서 나오는 것 인지는 알 수 없다.
해당 전류가 EMR 검사에서 평균적으로 최대 26% 이상으로 진동하는 경우, 허가 수준에 상관 없이 승인되지 않은 모든 직원은 즉시 챔버에서 나가 대피해야 하며, 이를 준수하지 않는 직원들은 보안 허가와 상관 없이 즉시 해고된다.
3. 특수 격리 절차
SCP-256은 76 기지에서 측면에 벽돌과 고무층이 혼합된 1m(3피트) 두께의 벽과 해당 벽에서 입구 양 쪽으로 18cm(7인치) 돌출되어 있는 2개의 전도성 막대로 이루어진 3m(7인치) 두께의 입방체 챔버 내에 보관된다. 해당 챔버는 방음 에어록에 의해 출입이 제한되며, EMR 장치와 비디오 카메라를 통해 지속적으로 감시되어야 한다.해당 개체의 감시 및 격리실 입장은 SCP-256의 영향에 저항하기 위한 시술을 받은 허가 받은 직원만 가능하며, 그렇지 않은 직원들은 3등급 이상임과 동시에 음소거 기능이 있는 이어폰을 착용한 경우에 가능하다. 해당 개체를 체스트하는 직원들은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모든 전자 제품 및 전도성 물질을 제거해야 하고 특별히 설계된 단열 및 방향성 슈트 및 테이저건을 착용해야 한다.
EMR 장치 외의 기록은 오직 수작업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필기구는 크레용과 같은 비전도성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
4. 파일 256b
설명을 계속 읽어나가다 보면 파일 256b라는 내용이 등장한다. 해당 내용을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우선 해당 파일을 열람한 자는 ‘4498’이라는 번호로 호칭되며, 격납 프로토콜 289가 발생할 것이라는 경고문에도 불구하고 76 기지의 시스템 관리자를 본인으로 재설정한다. 그러자 아래에 해당 SCP의 접근이 승인된 에이전트와 과학자, 그리고 ‘민간인‘의 코드네임 및 본명이 나오더니[1] 그중에서 민간인에 대한 정보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 메리-앤 워터스
SCP-256의 어머니로 의심됨
* 로버트 워터스
SCP-256의 아버지로 의심됨
* 제임스 터틀
SCP-256과 연인 관계였음을 주장함
그리고 이내 보안 경보가 활성화되어 보안 요원이 출동하기 시작하지만 ‘4498‘은 신경쓰지 않고 고등급의 파일을 열람한다. 해당 파일에는 76 기지의 장교 ’에드워드 버스트롬‘이라는 자가 새로 부임한 장군 ‘트렌트‘에게 보낸 편지가 있었다. 편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SCP-256의 어머니로 의심됨
* 로버트 워터스
SCP-256의 아버지로 의심됨
* 제임스 터틀
SCP-256과 연인 관계였음을 주장함
에드워드는 트렌트에게 장군으로 승진한 것을 축하함과 동시에 전임자 ‘게르하트‘ 장군[2]이 처분된 것은 슬프지만 재단에서는 일반적인 일이라고 알려준다. 하지만 본인이 게르하트가 지니고 있던 다양한 기밀 파일들을 조사했으며, 그 결과 SCP-256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을 알아냈다고 한다.
우선 SCP-256에게 접근하는 것이 승인된 자들의 목록은 어떤 방식으로도 조작되지 않았으며, 사실 이들 중 대다수가 접근을 위한 신체 검사마저 제대로 하지 않았음을 밝힌다. 그리고 게르하트 장군이 왜 민간인들에게 까지 76 기지를 알려주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들이 기지로 오자 격리 요원들이 파견되어 이들에게 정신 이상이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그리고 해당 증상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 확인했다고 한다. 게르하트의 개인 파일에 따르면 그가 이들에게 76 기지를 일종의 병원이라고 믿게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승인된 직원들"은 SCP-256가 본래 ‘엘리자베스 워터스’라는 젊은 여성이었으며, 그녀가 모종의 이유로 타자기에 갇혀있는 것이라고 매우 강하게 믿고 있었다고 한다. 심지어 게르하트마저 같은 상태였다고 하며, 이러한 개체의 정신적 특성으로 인해 76 기지 사령부가 초토화되었고, 결국 "승인된 직원" 목록에 있는 자들은 비밀 감시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이들에 대한 개체의 통제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알 수 없기에 본인이 게르하트 대신 76 기지의 모든 SCP 보안 조치를 직접 검토할 것임을 밝힌다.
그리고 보고서에서 SCP-256에 대한 숨겨진 정보를 발견했는데, 우선 EMR 검사에서의 전류의 변화는 오실로스코프가 ‘인간의 목소리‘를 감지했을 때와 매우 유사했으며, 전류의 변동이 나타나면 모종의 오디오를 만들어 내여던 것 같다고 추정한다. 그리고 이에 영향을 받은 직원들은 원고에 금속이 가까이 올 때의 망상이 고통스럽다고 주장하는 내용을 작성했고, 방에 오디오 녹음기를 들여놓은 후에는 이들의 망상이 멈췄다고 한다. 다시 실험을 재개했을 때는 이들이 금속이 개체를 거의 "죽였다"고 말했다고 한다.
위의 정보를 모두 밝힌 후, 에드워드는 본인은 해당 개체의 보안 제한으로 인해 이 모든 소문들을 확신하거나 부인할 수는 없지만 승인된 직원들의 주장을 믿을 수 없음을 밝힌다. 그리고 사실상 이는 은폐나 다름없다며 관련된 모든 직원들에게 징계를 내리고 SCP-256의 전력 생산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것을 권장한다. 음성 소거 절차를 지키는 한, 모든 청각 오염을 억제할 수 있고, "작은 소녀"가 "거의 죽을 뻔 했을 때" 전력 감소는 없었으니 더 많은 전도성 물질이 해당 개체의 위험을 영구적으로 억제할 수 있음을 알리지만 새로운 정책에 따라 2008년 1월 15일에 해당 개체를 폐기할 것임을 밝히고 편지를 끝맺는다.
편지의 내용을 본 직후, ‘4498‘은 암호 "검은 달은 우는가?"의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보안을 분산시키기 위해 알람을 조작한다. 그리고 결국 스스로 무장까지 함으로써 보안팀과 대치하다가 결국 제압되었음이 암시되며 파일의 내용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