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09 16:10:18

SCP-242

1. 알릴사항

본내용은 유트브의영상의내용을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처음 작성지입니다! 실력이 다소낮으니 편집으로 더 좋게 꾸며주세요)
https://youtu.be/awElXG07lnc

별명:자가청소수영장
격리등급:안전
형태:폭4.5m,길이9m의수영장이다
깊이는1~1.5m입니다
변칙성:SCP-242내부에들어간 모든물질은멸균증류수로변합니다
또한 반대로SCP-242내부에있는물을 다른곳으로 옮겨도 멸균상태를유지함,
바로 변하는건아닌데,물질에따라 변화하는시간이 다름
(예시:일반적인강물은7분,연못의물:18분등)또한아스팔트작업등에쓰이는콜타르 용액5만리터는
12일이걸렸다고한다(엑체가아닌경우,물분사기'와인공폭포장치가작동했다고한다)
또한 모든전력을 차단해도 이것은 작동한다고한다 --장비를정지합니다--

사건:242-1:어느날 20대 초반커플이 주인이없을때 어느 가정집마당에있는SCP-242에서 수영을하다죽었다고한다,창고에서 튜브를 가져와,즐겁게놀다가,여성이 따갑다고 말하자,남성도 동의했고,떼문에 커플은 튜브에올라타누웠습니다,
약29분뒤,갑자기 서로의튜브가 터졌고,커플은 물에빠졌습니다,이어서 커플주변의물에서 거품이나타나며붉게물들었고,두 사람은 비명을 질렀죠,발버둥치던 커플은 결국 가라앉아버리고나서,48초후엔커플,거품,피가 모두 사라졌습니다
이후 재단측은 거짓뉴스로 커플이 멕시코로 사랑의도피를 한것으로알렸습니다

실험:설명하기 귀찮으니 간략히 설명해드리죠(데충 수영장안에서 수영장물을 마시면죽고,밖에서마시면안전함)
또한 실험에서 착용한 티타늄특수보호복이15시간뒤 사라진것으로보아
티타늄같은 단단한 물체를 없애긴 힘든듯

이야기:SCP-242는뉴멕시코에있는 주택뒷마당에있습니다,해당 주택의주인은 다른지역에거주하며,이집을 임대하고있엇다고합니다.
그런데 임대인들이 오래살지못하고 계속나가자,집주인이라도 여기서살기로결정했답니다
-그후3일뒤 집주인 실종- 주택자체에는 변칙성이없었다고합니다

격리:위장한박사2명과위장한1등급경비한명이 주택을 실시간으로
조사및보고하고 있다고합니다,(실험목적제외) 당연하게도 접촉및 수영장에들어가는건 금지입니다

근황:존재감이없어서 대부분 있는 SCP인줄도모르고있으며,아는사람은 SCP-682가 들어가는날을 기다리고있다고합니다(암튼그럼)

분명 원조SCP-242지만,그 존재감없는 SCP-242-KO 보다도 인기가없음,SCP-242-KO 가 헐씬 문서가 먼저나왔다고...

(기타)왜분류안함?->분류하는법을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