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23:09:03

S04B.夏がくれたミラクル



[ruby(夏, ruby=なつ)]がいっぱい
나츠가 이잇빠이
여름이 가득해

あふれてくる ほほえみ
아후레떼[1]쿠루 호호에미
넘쳐흐르는 미소를

いますぐにつかまえて
이마 스구니 츠카마에떼
지금 당장 붙잡아줘

ハートいっぱい
하앗또 이잇빠이
마음 가득히

ひろがる[ruby(空, ruby=そら)] みつけたら
히로가루 소라 미츠케따라
펼쳐진 하늘을 발견하면

[ruby(熱, ruby=あつ)]く[ruby(甘, ruby=あま)]く[ruby(響, ruby=ひび)]く あなたの[ruby(声, ruby=こえ)]を[ruby(聴, ruby=き)]かせて
아쯔쿠 아마쿠 히비쿠 아나따노 꼬에오 키카세떼
뜨겁고 달콤하게 울리는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줘


[ruby(太陽, ruby=たいよう)]がはずすボタン
타이요오가 하즈스 보따음
태양이 풀어버린 단추

1ミリだけ あなたが[ruby(近, ruby=ちか)]い
이치미리다케 아나따가 지카이
1밀리만큼 당신이 가까워

こわがりな [ruby(瞳, ruby=ひとみ)]をして
코와가리나 히또미/오 시떼
겁 많은 눈동자를 하고

[ruby(恋, ruby=こい)]が[ruby(下手, ruby=へた)]ね むずかしすぎる
코이가 헤따네 무즈카/시 스기루
사랑이 서투르네, 너무 어려워

だけど[ruby(綺麗, ruby=きれい)]な[ruby(海, ruby=うみ)]を
다케도 키레이/나 우미오
하지만 아름다운 바다를

みてたらとても[ruby(素直, ruby=すなお)]に
미떼따라 토떼모 스나오니
보고 있으면 정말 솔직해져서

やさしさにふれたわ
야사시사니 후레따와
다정함을 느꼈어

みつめてほしい
미쯔메떼 호시이
바라봐주길 원해

はなれないと[ruby(信, ruby=しん)]じて
하나레 나이또 시음지떼
떨어지지 않을 거라고 믿어

ほんとうに[ruby(好, ruby=す)]きだから
호음또오니 스키다카라
정말로 좋아하기 때문에

[ruby(駆, ruby=か)]けていきたい
카케떼 이키따이
달려가고 싶어

ふたりきりで どこまでも
후따리키리데 도코마데모
우리 둘만의 곳으로 어디든지

なにもおそれないわ
나니모 오소레 나이와
무엇도 두려워하지 않아

こんなに[ruby(夏, ruby=なつ)]のミラクル
코음나니 나츠노 미라쿠루
이렇게 여름의 미라클


[ruby(右, ruby=みぎ)]の[ruby(頬, ruby=ほお)] くちづけして
미기노 호오 쿠치즈케시떼
오른쪽 볼에 입맞추고

[ruby(1秒, ruby=いちびょう)]だけ [ruby(息, ruby=いき)]をとめてね
이찌뵤오다케 이키오 토메떼네
1초만 숨을 멈춰줘

[ruby(子供, ruby=こども)]のように[ruby(青, ruby=あお)]く
코도모노 요오니 아오쿠
아이처럼 푸르고

[ruby(無邪気, ruby=むじゃき)]な[ruby(風, ruby=かぜ)]になりたい
무쟈키나 카제니 나리따이
순진한 바람이 되고 싶어

その[ruby(胸, ruby=むね)]に[ruby(抱, ruby=だ)]かれて
소노 무네니 다카레떼
그 품에 안겨서

[ruby(夏, ruby=なつ)]がいっぱい
나츠가 이잇빠이
여름이 가득해

あふれてくる ほほえみ
아후레떼쿠루 호호에미
넘쳐흐르는 미소를

いますぐに つかまえて
이마 스구니 츠카마에떼
지금 당장 붙잡아줘

ハートいっぱい
하앗또 이잇빠이
마음 가득히

まぶしい[ruby(夢, ruby=ゆめ)] みつけたら
마부시이 유메 미츠케따라
눈부신 꿈을 발견하면

[ruby(熱, ruby=あつ)]く[ruby(甘, ruby=あま)]く[ruby(響, ruby=ひび)]く あなたの[ruby(声, ruby=こえ)]を[ruby(聴, ruby=き)]かせて
아쯔쿠 아마쿠 히비쿠 아나따노 꼬에오 키카세떼
뜨겁고 달콤하게 울리는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줘

Azure OpenAI (GPT4-Turbo) 기반 번역[2]
[1] 'て'의 한국어 발음은 일반적으로 '테'로 표시하나 실제 '떼'와 '테'의 중간 정도이며, 곡에서 들리는 음 중 최대한 가까운 것을 선택, (か(카/까), ぱ(파/빠)행도 동일)[2] 일반 번역기로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번역 품질을 제공하지만, LLM의 특성상 동일한 내용의 번역 요청에 대해서도 매 번 결과가 다르므로 여러 번 반복 수행하여 취합/정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아무리 도구가 좋아도 사용자의 해석/작문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이야기이며, LLM에게 요청하는 프롬프트도 잘 활용해야 한다.(시처럼 번역해줘, 직역해줘, 다듬어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