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6-12 21:23:55

R-103 델피누스 Ⅲ

R-103에서 넘어옴
1. 개요2. 특징

1. 개요

에이스 컴뱃 3에 등장하는 가상기. 코드명은 'Delphinus III'. Delphinus는 돌고래라는 뜻이다.

2. 특징

파일:48k966hshvy11.jpg

길이: 20.66 m, 전폭: 13.8 m, 전고: 4.9 m, 중량: 10040 kg, 최대속도: 4100+ km/h

뉴컴의 Delphinus 시리즈 중 최신형의 기체이다. 게임 오프닝에서 맨 처음에 신시아가 타고 비행하는 기체가 이것. 게임상에서는 최신형 기체답게 뉴컴루트와 뉴컴→우로보로스 루트의 끝자락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뉴컴의 기체답게 다른 최종기체(제너럴XFA-36A Game, UPEO의 베르쿠트)와 비교하면 방어력이 제일 낮다.[1] 대신 출력은 제일 높지만, 기동성이 생각외로 떨어지는 편. 설정상 중량의 증가로 R-102에 비해서 기동성이 약간 떨어졌다고 한다. 그래도 다른 부분에서는 R-102를 크게 앞서므로 전체적으로는 R-102에 비해서 상당히 강력한 전투기.

게임 중 최종기체 3가지(지오펠리아는 제외하자) 중 가장 뛰어난 출력과 속도를 가지고 있어 마음껏 스로틀을 올리고 일격이탈을 하면 적기가 도무지 쫓아오지 못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지상공격 시 최대속도를 유지하며 공격하면 SAM사이트에 정면으로 접근해도 미사일이 이쪽을 제대로 추적하지 못해서 절대로 안 맞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음속을 넘는 고속으로 저공비행을 하며 순간적으로 지상표적을 록온하고 파괴할 배짱이 있을 때의 이야기지만....

이렇듯 고속성능을 살리면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기체지만 일일이 일격이탈하면 플레이 시간이 길어져서 좋은 랭크를 받기 힘들다는 게 문제. 게다가 창공을 고속으로 질주하는 게 최대의 강점인 기체가 종반 미션에서는 지오프론트의 비좁은 지하에서 삐질거리며 투닥거려야하니.....

파일:attachment/R103Delph.jpg

도색은 뉴컴 기본도색-파란색-, 신시아 전용도색-하얀색-, 우로보로스 도색-검은색-이 있는데 우로보로스 도색은 어떻게 해봐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2] 심지어 우로보로스 루트에서도 플레이어의 R-103은 여전히 파란색인데, 뉴컴에서 타고 온 기체를 재도색 안 하고 그대로 몰고 나간 모양. 그래서 우로보로스 도색은 적 기체로 나오는 R-103으로만 볼 수 있다.

XFA-36A는 제너럴 도색이랑 우로보로스 도색을 둘 다 고를 수 있는 것을 보면 조금 불평등한 처사.

에컴 3 이후 등장이 없다가, 신작 에이스 컴뱃 인피니티 트레일러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었다!


[1] 뉴컴의 기체들은 경량화를 위해서 신소재를 적극적으로 도입했다는 설정이라 주력인 R시리즈는 모두 동급의 제네럴 리소스 기체에 비해 기동성은 높고 방어력은 떨어진다.[2] 신시아 도색은 미션 시뮬레이터에서 고를 수 있지만 우로보로스 도색은 그것도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