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7 03:26:47

R키퍼즈 화석파크

1. 개요2. R키퍼즈 화석파크
2.1. 건물의 구조2.2. 건물의 바깥쪽
3. 발굴장
3.1. 챌린지 루트3.2. R키퍼즈 본부
3.2.1. 파라다이스 비치3.2.2. 드래건 우즈3.2.3. 오리엔탈 가든3.2.4. 태고의 시대3.2.5. 네오 블랙 웨일호
3.3. 아메리카 지부
3.3.1. 와일드 웨스턴3.3.2. 드라이 랜드3.3.3. 정글 로드
3.4. 유럽지부
3.4.1. 알파인 힐3.4.2. 레이싱 포레스트3.4.3. 화이트 플레이스

1. 개요

화석 파이터의 나오는 지명

2. R키퍼즈 화석파크

R키퍼즈가 일하는 곳으로 R키퍼즈는 이곳에서 발굴장을 돌아다니며 문제를 해결한다. 예를 들어 길라이버라고 불리는 리바이버가 야생화된 개체들이 가끔씩 사람을 습격하는데 배틀경험이 없는 사람을 구조하거나 화석모빌을 고치거나 기타등등의 문제를 처리하고 있다. 발굴장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리바이버와 화석모빌이 꼭 필요하다. R키퍼즈 화석파크는 한곳이 아닌 여러곳에 있으며 플레이어가 갈수 있는 화석파크는 총 세곳으로 R키퍼즈본부[1] 아메리카지부 유럽지부로 총 세곳이다.

2.1. 건물의 구조

보통 오른쪽 왼쪽의 두개의 방과 맨 앞의 문으로 리더룸에 들어갈수있다. 보통 3명의 안내원이 있다. 캡틴,리더룸으로 들어가는 문 옆에는 미션머신이 있으며 미션을 받을수있다. 또 오른쪽 방 옆에는 트레이닝을 하는 안내원이 있으며 일정조건이 완료되면 매일 트레이닝과 엇갈림 트래이닝을 할수있다. 왼쪽에 있는 안내원은 게임의 BGM을 들을수 있거나 게임강좌를 볼수있다. 본부에서는 오른쪽방이 바로 연구실이며 또 맨앞의 문으로 일정량의 스토리를 진행하면 캡틴 스트링거의 방이나 리더룸으로 선택할수있다.
리더, 캡틴의 방으로 들어가는 왼쪽에는 월드게이트가 있으며 기본조작을 익히고 R키퍼즈가 되면 본격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름대로 다른지역의 R키퍼즈 화석파크로 갈수있다. 원하는 곳을 선택하면 그곳으로 이동한다.

2.2. 건물의 바깥쪽

어느 곳이냐에 따라 주변의 풍경이 크게 달라진다.
R키퍼즈 본부는 열대지방의 섬에 현대식 건물과 우주선모양의 본부가 지어졌으며 지도로 보아 태평양의 어느 섬에 위치한다.
아메리카 지부는 거대도시의 밤풍경이며 화려한 건물들이 특징이다. 지부의 건물은 높은 게 특징이며 리더의 방에는 유리창문을 통해 밤의 풍경을 볼수있다. 유일하게 시간대가 밤이다. 지도의 위치는 미국에 위치한다.
유럽 지부는 중세식 성의 지부와 콜로세움모양의 경기장이 있다. 지도의 위치는 중부유럽에 위치한다.

중앙의 동그라미를 중심으로 가운데는 본부에 들어갈 수 있으며, 왼쪽 아래는 경기장으로 들아갈 수 있다.

오른쪽에는 일정 스토리를 진행하면 갈수있는 화석마트가 있으며 하루에 한 번씩 희귀화석이나 못 보던 화석을 발굴할 수 있는 화석로토를 진행하거나 발굴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살수있다. 이 아이템들은 소지제한이 있으며 소지제한을 넘으면 더 이상 살수없다.

오른쪽 아래에 NPC가 서 있는 곳이 피트이며 말을 걸어서 리바이버를 선택 또는 기술을 변경하거나 화석모빌을 꾸밀 수 있으며 이곳을 통해 발굴장으로 출입할 수 있으며 발굴장과 화석친구를 선택하면 입장이 가능하다.

3. 발굴장

R키퍼즈 화석파크가 관리를 하는 곳으로 화석과 야생화 된 길라이버들이 돌아다니고 있다. 필드에 에너지 볼이 존재하며 이 에너지 볼을 모을때마다. 미터기가 채워지면서 화석모빌의 성능이 일시적으로 좋아지며 시간이 지날 때 마다. 미터기의 에너지가 줄어든다.

또한 서비스 스테이션이라는 일종의 주유소 역할을 하는 장치가 곳곳에 세워져 있으며 서비스 스테이션을 활성화 시키면 서포트 건 회복, 리바이버 변경, 활성시킨 서비스 스테이션으로 워프 등, 방문자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가 있다. 파란색과 주황색 이렇게 두가지가 존재하며 파란색은 일반 발굴장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한번 활성시키면 지역을 떠나더라도 계속 활성상태로 있다. 주황색은 챌린지 루트에서 볼 수 있으며 지역을 떠나면 비활성 상태가 되기에 재방문하면 다시 활성화 시켜야한다. 처음에는 발굴장이 지역 하나당 1군데 밖에 못가지만 유럽지역의 코스모니움을 얻을때면 지역당 3개의 발굴장이 모두 해금되며 2회차까지 진행하면 나머지 2개의 발굴장도 자유롭게 갈 수 있다. 돌아다는 길라이버는 들어올때마다 달라지며 어느 길라이버가 나오는지는 랜덤이다. 하지만 거의 정해져 있다. 그리고 발굴장에 들어올때마다. 랜덤으로 길라이버끼리 신경전을 벌이는데 플레이어가 가까이가도 계속 싸운다.(...)

3.1. 챌린지 루트

발굴장안에 존재하는 특수한 발굴장 처음에는 들어갈수는 없다. 하지만 배경이 되는 발굴장 스토리를 클리어하면 들어갈수있게 해준다. 이곳에는 갈가리 길라이버라고 불리는 흉폭한 리바이버가 있으며 동시에 레어화석이 랜덤으로 묻혀져있다. 화석의 종류는 리바이버에 따라 다르다. 리바이버중 몇몇은 전신화석을 발굴이 가능하다. 재빨리 목적지에 도착을 못하면 리바이버가 화석을 부순다. 미션중에는 80%정도의 레어화석을 발굴해야 하는데 이러면 정말 어렵다. 화석을 발굴하지못하면 다시 밖으로 나온 다음 다시 도전이 가능하다. 하지만 발굴장을 나가면 랜덤으로 바뀐다. 챌린지루트에 따라 리바이버의 종류와 화석이 달라지고 어느 루트를 들어가느냐에 따라 도전난이도가 달라진다. 정말 스트레스가 쌓이는 루트도 있으니 마음단단히 먹고 도전하자 발굴장에 따라 최소 2개 최대 4개의 발굴장이 있다.
그리고 여기서 길라이버와 부딪히면 거의 실패라고 볼수있는데 빨리끝내도 갈가리 길라이버가 화석을 부수기 때문에 실패하기때문이다.

3.2. R키퍼즈 본부

태평양에 있는 어느 섬에 위치해있으며 원래는 다른곳처럼 발굴장이 3개가 열리지만 2회차를 진행하면 2개가 더 늘어나 최대 5개의 발굴장을 들어갈수있다. 하지만 챌린지루트가 있는 발굴장은 2군대로 가장 적다. R키퍼즈의 캡틴인 스트링거가 여기서 근무하지만 아무래도 스트링거는 R키퍼즈 전체를 이끄는 총지휘관인지라 대부분 아시아 지부의 리더인 류벤이 본부 소속 대원들을 지휘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지부이긴 하지만 오세아니아 대륙에서 발견된 공룡들도 속해있는데다 본부 위치도 태평양 쪽에 있는 것을 보면 사실상 태평양 쪽을 관장하는 곳으로 보인다.

3.2.1. 파라다이스 비치

해변이 배경인 발굴장으로 플레이어가 처음 들어갈수 있는 발굴장이다. 길은 초보자수준으로 읽기 쉽다. 랜덤으로 남서쪽부분인 우이키키 해변을 가보면 타르보와 프로톤이 추격전을 벌이고있다. 챌린지루트는 존재하지 않는다.

3.2.2. 드래건 우즈

높은 산들과 폭포가 흐르고 노을이 지는 배경의 발굴장으로 중국풍 배경음악이 흘러나오는 게 특징이다. 모든 지역의 발굴장중 4번째로 열린다. 아시아의 발굴장중 많이 방문하는 발굴장인데 처음에 이곳으로 올때 톰의 화석모빌이 망가지는 바람에 톰이 구조요청을 해서 마크와 같이 방문하고 또 메이링이 주인공에게 이곳 산 정상에서 대결하자며 말하는 바람에 결국 결투를 위해서 다시 이 곳에 찾아오며 그리고 깨무리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장어화석을 발굴하려는데 주인공은 이곳에서 장어화석을 발굴한다. 이곳의 폭포 안쪽에 지룡의 석상이 있는데 지룡과는 총 2번 싸운다. 처음에는 코스모니움을 찾으려는데 지룡이 쥐고 있는 게 코스모니움이라서 그걸 가지고 가려고 방문하며 코스모니움 대신 다른 걸로 대체하다가 지룡이 화나서 싸우는 게 처음이며 두번째는 2회차에서 류벤이 지룡이 있는 곳으로 가는데 지룡이 다른게 마음에 들지 않아해서 다시 날뛰자 배틀해서 지룡을 얌전하게 만들고 코스모니움을 원래대로 둔다. 지룡은 토속성으로 유리한 풍속성 리바이버를 들고 가자
챌린지루트는 2군데

3.2.3. 오리엔탈 가든

가을 분위기가 풍기는 배경과 저 멀리 산이 보이는 일본 풍 분위기의 발굴장으로 BZ단의 간부인 미스터 카오룽이 트로피를 들고 도망친 장소이다. 한조의 말로는 이 발굴장은 자신의 고향과 가깝다고 말한다. 가장 끝에는 미스터 카오룽이 있으며 화석배틀을 하게 된다. 열리는 순서는 6번째에서 7번째 그 이유는 바로 플레이어가 유럽과 아시아에서 열리는 2개의 대회중 마음대로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카오룽을 이기면 카오룽은 도망가고 한조는 이를 지부에 보고한다. 그리고 한조는 주인공과 화석친구를 맺는다. 2회차에서도 이곳에 들리는데 한조가 닌자의 시련에 도전하려던 찰나에 주인공을 보고 그 시련을 보는걸 지켜봐달라고 말한다. 그리고 승낙하면 사루토비가 나타나 자신도 시련을 보겠다고 말하며 오리엔탈 가든에 가자고 말한다. 이후 처음으로 카오룽과 싸웠던 곳에 가면 제자봇이 불길하다는 대사를 하고 준비다 되었다는 선택지를 고르면 한조가 이가이류 술법의 선조에게 시련을 달라고 말하는데 이때 먹구름이 드리워지면서 소리가 들린다. 3명의 닌자라고 말하며 시작되는데[2] 그 시련의 내용은 바로 자신과 싸우는것 자신이 선택한 리바이버와 똑같은 리바이버가 나타난다. 그리고 이기면 훌륭하다는 대사와 함께 이가이류 술법의 달인 마스터 닌자로 인정한다는 대사와 함께 사라진다.

챌린지루트는 3군데

여기서는 미후넨과 고요켄이 신경전을 벌인다.

3.2.4. 태고의 시대

말그대로 고대 공룡들이 살던 시대인 태고적 시대이다. 처음 이곳을 올때는 닥터블랙의 야망을 부수기 위해 왔으며 야망을 저지하면 닥터블랙과 간부들은 사라진다. 그리고 주인공도 타임홀이 닫히기 전에 현대시대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화석모빌이 망가지면서 위기가 찾아오나 깨무리가 희생을 하면서 주인공은 돌아오지만 깨무리는 그곳에 남아버린다. 이 사실을 안 주인공은 슬픔으로 절망에 빠지지만 달리아의 부탁으로 화이트 플레이스에서 발굴한 화석모빌 부품과 톰이 했던 공룡기어의 말을 떠올려서 기적으로 깨무리와 재회한다. 그리고 에릭의 부탁으로 닥터블랙이 설치한 기계를 부수고 공룡을 쫓아내면 이곳을 왕래할수 있게 된다.

3.2.5. 네오 블랙 웨일호

BZ단의 비밀기지로 고래를 모티브로 만든 거대한 검은색 잠수함이다. 블랙 웨일호는 총 2척이 있으나 1척은 스트링거에 의해 한번 BZ단이 괴멸된 이후 완전히 해체해 버렸으나 남은 1척이 해저 깊숙한 곳에 있었던 지라 들키지 않았으며 남아있던 블랙 웨일호를 Dr.블랙이 개조해서 네오 블랙 웨일호로 만들었다.

잠수함 내부이지만 Dr.블랙이 화석을 마구잡이로 가지고 왔는지 최상층 2번째 공간에 있는 올가를 물리친 뒤 앞으로 진행하면 몇몇 장소들을 제외한 나머지 장소에 바위들이 잔뜩 있는데 제자봇이 이 바위들을 보더니 여기에 화석반응이 있다며 알려주면서 화석 발굴이 가능해진다. 방문할 때마다 등장하는 길라이버와 화석이 달라지는 랜덤으로 달라진다.

각 층마다. 개폐 스위치가 있는 곳이 있으며 이 개폐 마지막 층인 지하 2층에는 조명 스위치가 존재하는데 이 조명 스위치가 꺼진 상태에서는 길라이버들이 그대로 멈춰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불편하긴 하지만 화석발굴을 할때 편하다.

최종보스와 대결이 가능한 마지막 스테이지로 지상 1층부터 지하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챌린지 루트처럼 방문할때마다. 활성화 시켜야 한다. 마지막 장소라서 그런지 돌아다니는 길라이버들도 거의 만렙이거나 그에 가까울 정도로 레벨이 매우 높다. 각 층 2번째 공간에 있는 올가와 카오룽을 물리치면 마지막 층 가장 안쪽 공간에서 버티는 최종보스를 물리치면 1회차 엔딩을 볼 수 있다. 이후 올가와 카오룽을 화석친구로 삼은 뒤 본부 바깥에 있는 두 사람에게 말을 걸어 이곳에 있는 로봇이 가동하고 있다며 동행을 요청하며 지하까지 내려가 1회차 최종보스를 카오룽, 올가와 함께 쓰러뜨리면 보답으로 이 곳을 자유롭게 왕래하도록 해준다.

3.3. 아메리카 지부

미국과 남미 북부가 배경이며 지부의 배경은 도시처럼 화려하고 작중 시간대가 밤이다. 지부의 리더는 숀이다.

3.3.1. 와일드 웨스턴

황야와 바위산과 공룡석상들이 있으며 노을이 지는 배경이 특징인 발굴장으로 2번째로 열린다. 여기서는 최대 스토리상으로 두 번을 오는데 여기 끝 부분에 동굴이 있다. 스토리 중반부에 코스모니움을 찾기 위해 베키의 부탁으로 이곳의 동굴 안쪽에 있는 물건을 발굴해서 숀에게 가져다주면 된다.

챌린지 루트는 총 4군데로 화이트플레이스와 똑같다.

3.3.2. 드라이 랜드

사막이 배경인 발굴장으로 5번째로 열린다. 여기서 베키의 부탁으로 드라이 랜드에서 문제가 일어났으니 같이 가달라고 부탁해서 같이 조사를 진행하는데 이 곳에서 BZ단과 마주친다. 배키와 함께 조사를 진행하다가 가장 안쪽에서 BZ단을 만나자 배키와 함께 이들에게 돌격하면 이를 알아챈 BZ단 단원 3명 중 2명이 이를 막고 남은 한명은 발굴을 계속하며 이 둘을 물리치면 발굴하던 한명이 다 했다며 말하자 대회 쪽은 간부들이 잘 해줄거라며 말한 뒤, 서둘러 철수하자 배키는 본부로 가서 캡틴에게 이 사실을 알리라며 말한다.
챌린지루트는 2군데

3.3.3. 정글 로드

정글을 탐험하는 발굴장 유일하게 시간대가 밤이다. 여기에는 공룡석상들이 세워저 있는데 이중 2군데에는 챌린지 루트가 존재한다.[3] 간부들이 전부 도망간후 시간의 균열을 찾던중 아메리카에는 시간의 균열이 많아 인력부족에 시달려서 주인공이 레온과 같이 이곳에서 BZ단을 찾는다. 여기 끝부분에 닥터블랙과 간부들이 무언가를 만들었다. 레온과 같이 간부들을 쓰러뜨리면 닥터블랙이 기계장치를 이용해 주인공과 레온의 화석모빌을 망가뜨리고 간부들이 다시 공격 하려는 찰나 스트링거가 도착해 이들을 막지만 간부들과 닥터블랙은 기계장치의 힘으로 태고의 세계로 도망을 쳐서 공룡을 지배하려고 한다. 8번째로 열리는 발굴장이다.

챌린지루트는 2군데로 전부 길을 외워야하는 귀찮은 코스들인데 별 5개의 미궁코스는 지도에 길이 표시가 안되어있고 별4개의 코스는 벽을 부숴야하는데 이곳도 미궁이다. 부수는 게 가능한 벽을 찾는 게 승부처
고르고와 이구안US가 신경전을 벌인다.

3.4. 유럽지부

유럽이 배경으로 고성과 콜로세움 등 중세 양식에서 따온 건물들이 많다. 현실의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공룡들의 경우 해당 게임에서는 유럽지부가 관리하고 있다. 지부의 리더는 드레이크

3.4.1. 알파인 힐

넓은 평원이 펼처진 발굴장으로 3번째로 열린다. 입구에 프랑스의 개선문과 흡사한 건축물이 있으며 강도 흐르며 호수도 있다. 처음에 이곳에서 폭주족 파이터들이 난리를 피우는것 때문에 골치가 아파서 고생인데 다른 대원들이 바빠서 어쩔수 없이 부탁으로 주인공이 나서서 폭주족 파이터를 쓰러뜨리고 돌아오면 그 폭주족파이터들이 등장을 하는데 누님을 모셔왔다. 그 누님은 주인공의 동료인 달리아다 달리아와 타임어택 경기에서 이기고 다시 폭주족파이터를 쓰러뜨리면 클리어 2번째 방문은 네오 블랙 웨일호를 찾기 위해 바이올렛과 같이 대형 수정구슬을 찾기 위해 방문한다.
챌린지루트는 두군데로 왕과 왕비의 영어인 킹과 퀸이 들어가있다.

3.4.2. 레이싱 포레스트

깊은 숲속에 위치한 발굴장으로 이름 그대로 레이싱 트랙이 설치되어있다. 여기서 2개의 큰 경기인 타임어택 레이스가 열린다. 여기서 우승을 차지하면 BZ단의 간부 미스올가가 트로피를 훔쳐서 이곳으로 도망간다. 그리고 주인공은 바이올렛과 같이 이 발굴장 끝에 도착을 하면 미스 올가와 배틀을 벌인다. 이기면 미스올가는 미리 설치한 전송시스템으로 도망친다 그후 바이올렛은 지부에서 보고한뒤에 화석친구가 되어준다. 열리는 순서는 최대 6번째에서 7번째[4]
챌린지루트는 3군데
가끔씩 스피노와 아이카케라가 신경전을 벌인다.

3.4.3. 화이트 플레이스

눈이 쌓인 설산이 배경인 발굴장 모든 발굴장중 특이한데 바로 추운곳에 위치한 발굴장인 주제에 고대동물들이 아닌 리바이버들이 어떻게 추위에 버티며 살아가는지 이해가 안된다.[5]

처음에는 출입금지 상태로 있으며 코스모니움을 찾기위해 드레이크와 같이 이 산의 동굴에 있는 리바이버(라야데블)의 콧속에 있는(...) 코스모니움을 찾기위해 방문한다. 드레이크의 말로는 원래 유럽지부의 발굴장중 하나로 무척 인기를 끌 예정이었지만 라야데블이 나타나서 불가능해졌으며 그 라야데블을 쓰러뜨리려고 했으나 전부 실패하고 다른 길라이버들도 두려움에 전부 모습을 감추자 결국 화이트 헬이라고 불리며 출입금지 상태가 되었다고 드레이크와 같이 리바이버를 쓰러뜨리려 하면 드레이크의 배틀을 할때 본성이 드러난다. 리바이버를 쓰러뜨려도 부족하다며 주인공을 상대로 배틀을 걸지만 주인공은 이를 알고 전속력으로 화석모빌을 밟아 도망을 친다. 그리고 두번째는 주인공이 깨무리를 두고 왔다는 슬픔으로 누워만 있자 달리아가 주인공의 기분을 풀어주려고 어떤 물건을 발굴하도록 부탁하고 주인공은 이를 승낙하고 화이트 플레이스로가 화석을 발굴한다. 그 화석은 바로 화석모빌의 부품 달리아가 더 없냐고 말하자 주인공은 깨무리를 대려올 수단이 생각나고 결국 닥터리틀의 도움과 달리아가 톰을 찾아오면서 주인공의 바람은 이루어지고 깨무리를 불러내는데 성공한다. 1회차의 발굴장중 마지막으로 열린다. 2회차까지 포함하면 9번째

챌린지 루트의 개수는 4개로 와일드웨스턴과 비슷하다. 설산이라는 것 때문에 얼음과 눈을 활용한 게 많다. 그리고 입구에서 가까운 루트는 간단하지만 가장 어렵다. 리바이버를 쓰려뜨리고 재빨리 들어가면 되지만 빙판길이라서 정말 어렵다.




[1] 아시아지부의 리더인 류벤이 이곳에서 근무하고 몇몇 발굴장의 경우는 아시아에 있다보니 아시아 지부와 건물을 같이 쓰고 있는 걸로 보인다.[2] 이때 사루토비가 얘는 됐거든요 라고 태클 걸며 주인공에게 너도 시련의 대상이 되었다고 말한다.[3] 티라노, 브라키오, 트리케라 이렇게 석상이 있는데 티라노를 뺀 나머지 바로 근처에 챌린지 루트가 있다.[4] 순서가 정확하지 않은 이유는 플레이어가 방문하는 순서를 정할수 있어서 그렇다.[5] 추위에 강한 이유들은 리바이버들이 여기서 살면서 적응을 한건지 아니면 원본이 되는 공룡과는 다르게 리바이버가 부활하면서 추위에 내성이 생긴걸로 추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