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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Hospital/부서/영상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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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시설
1.1.1. 대기실1.1.2. X-ray실1.1.3. CT실1.1.4. MRI실1.1.5. CAG실1.1.6. 심혈관 검사실1.1.7. 초음파실
2. 상세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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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학과(Radiology)

X선, CT, MRI, 심혈관 검사(CAG)[1], 심장 검사(심전도+심장 초음파), 초음파 검사를 담당하며 현실과 다르게 의료기사만 필요로 하고 영상의학 전공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X선, CT, MRI, 혈관조영, CAG는 오직 방사선사[2]만 할 수 있고, 심장 검사와 초음파 검사 담당 의료기사는 방사선사로 취급되지 않아 다른 과의 검사실은 물론 진단검사의학과의 검사실에서도 일할 수 있다. 의료기사의 스킬은 생화학 하나 뿐이며, 특기는 담당하고 있는 업무[3]에 맞게 쌓인다.

1.1. 시설

1.1.1. 대기실

필수 장비 : 없음

권장 장비 : 벤치/의자, 접수 기계, 안내용 TV
다른 과의 대기실과 같다. 환자가 밀리면 벤치를 증설하자. 검사실 주변에 대기실이 없을 경우 환자는 즉시 다른 병원으로 가게 된다.[4]

1.1.2. X-ray실

필수 장비 : X선 기기, X선 컨트롤 패널, 장비 캐비닛, 컴퓨터, X선 영상 뷰어

권장 장비 : 책상, 의자
기계만 덜렁 있으면 안되고 컨트롤 패널과 영상 뷰어까지 있어야한다. 영상 뷰어는 벽에만 부착 가능.

은근히 환자가 밀리고[5] 야간에도 입원 환자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야간 외래 개설 여부와는 상관없이 야간 근무자가 한 명은 붙어있는 것이 좋다. 병원이 커지면 아예 야간 외래용과 야간 입원용을 분리하는 것도 방법.

컴퓨터 때문에 책상 1개 이상은 무조건 필요하다. 다른 검사실처럼 컴퓨터+의자 1쌍당 의료기사 1명을 더 고용할 수 있긴 한데 기기 1대 당 1명 이상이 붙을 이유가 없다.[6] 기기 1대의 가격은 9499$로 전체적으로 봤을때 비싸긴 하지만 그나마 영상의학과 전용 장비들 중에는 제일 싼 축에 속한다.

1.1.3. CT실

필수 장비 : CT, 장비 캐비닛, 컴퓨터, 영상 뷰어

권장 장비 : 책상, 의자
CT 가격은 34999$. 하지만 병원이 커짐에 따라 필수적이고 야간 응급 환자들에게 꼭 필요하기 때문에 초반이 지나면 무조건적으로 있어야한다. 역시 설치와 동시에 야간 근무자 고용을 해주는 것이 좋다.

1.1.4. MRI실

필수 장비 : MRI, 장비 캐비닛, 컴퓨터, 영상 뷰어

권장 장비 : 책상, 의자
MRI 가격은 48999$.
기기를 제외하면 CT실과 구성이 완전히 똑같기 때문에 기기만 치워버리면 바로 CT실↔MRI실의 개조가 가능하다. 단 MRI실은 최소 6x5의 공간이 필요하다.

내과에서 mri로 잡히는 증상은 흉부 엑스레이로도 잡히는 경우가 있으나, 항상 그렇지는 않으므로 내과를 열었다면 반쯤은 필수이다. 재정 상황 봐가며 적당히 짓자.

1.1.5. CAG실

필수 장비 : 혈관조영술 기기, 혈관조영술 컨트롤 패널, 장비 캐비닛, 수술실 모니터, 컴퓨터

권장 장비 : 책상, 의자
CAG(Coronary AngioGraphy, 심혈관 조영)실이라고 적혀있지만 기타 일반 혈관조영술도 모두 여기서 담당하게 된다. 조영술 기기의 가격은 24999$로 CT나 MRI에 비하면 비교적 저렴하다. 순환기내과 개설 이전까지는 심장 검사실로 버티다가, 순환기내과를 개설하면 CAG실도 오픈하는 것이 좋다.

1.1.6. 심혈관 검사실

필수 장비 : 검사 테이블+심전도+초음파+장비 테이블, 의료 폐기물통, 손 세정제, 장비 캐비닛, 검사 램프/의료용 램프, 싱크대, 컴퓨터, 프린터/서류 보관함

권장 장비 : 책상, 의자, 혈액 분석기
초음파는 검사 테이블에 옆에 붙어야하고, 심전도 기계는 검사 테이블 옆에 따로 테이블을 추가해 그 위에 올려야한다.
테이블을 늘리면 수용 가능한 환자 숫자가 늘어난다. 이를 찍으러 오는 환자는 대부분 들것에 실려오는데, 이때 이송 시간 낭비가 크기 때문에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는 의료기사 1명당 테이블을 두개씩 둬서 한명이 이송되는 동안 다른 환자를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

순환기내과를 개설한 경우 여기저기서 심전도를 찍어대기 때문에 부하가 크게 늘어난다.[7] 여기는 응급 환자들이 많기 때문에 심혈관 검사실 부하가 지나치게 늘어나면 쓰러지는 환자들이 많아지므로 증설을 고려해야 한다.

1.1.7. 초음파실

필수 장비 : 검사 테이블+충격파 쇄석기+탄성 검사기+초음파+장비 테이블, 의료 폐기물통, 손 세정제, 장비 캐비닛, 검사 램프/의료용 램프, 싱크대, 컴퓨터, 프린터/서류 보관함

권장 장비 : 책상, 의자
심혈관 검사실과 구성은 크게 다르지 않다. 심전도가 충격파 쇄석기로 바뀌고 탄성 검사기만 하나 추가된 것과 같다.
초반에 응급실로 요로결석 환자가 오면 무슨 설비를 갖춰야할지 몰라 당황할 수 있는데 초음파실에 쇄석기가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초음파실을 설치해주면 된다. 쇄석기+초음파 장비를 일반 진료실이나 병실에 설치하더라도 사용하지 않는다.

2. 상세

생각보다 검사실들이 차지하는 크기가 크지 않다. 다른 부서의 검사실은 검사 테이블에 곁다리 장비가 붙어야 하지만 영상의학과 검사실들은 필요로 하는 최소 장비 숫자가 적어 검사실 영역을 최대한 쥐어짜낼 수 있다. 최소 구역 크기가 6x5인 MRI를 제외하면 대부분 5x5나 5x4이고, 책상에 올려놓을 것도 컴퓨터 하나 뿐이다.

X-RAY실은 많이 밀리는 편이므로 시설을 많이 만들어 두는 편이 좋다. 나머지는 병원이 정말 크지 않은 이상 한두개만 만들어놔도 별 문제 없다. MRI나 CAG의 경우 신경의학과나 순환기내과가 없다면 스킵해도 무방하다. 특히 MRI는 48999$라는 정신나간 설치비를 자랑하니 수요를 잘 판단해서 설치하자.

CT실의 경우는 신경의학과&외상외과에서 중환자를 볼 때 자주 사용한다. 이쪽 환자들이 워낙에 중증인 관계로, 아예 설계 단계부터 고위험병동과 중환자실 가까이 CT실을 배치하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방 상태가 과잉이 되지 않도록 CT실을 추가하는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 신경의학과 중환자는 1분 1초를 다투는 환자이기 때문의 약간의 검사 지연이 곧 사망을 초래한다. 깜빡하면 야간 근무자를 고용하지 않아 밤새도록 기다리다 큰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CT는 설치하자마자 최소 1대 이상은 주야간 1명씩을 고용하자.

X-ray[8]나 MRI실[9]은 과잉 상태여도 사망자를 만들진 않는다.

업데이트로 영상의학과 초음파 검사실과 심혈관 검사실 건설이 가능해졌다. 각 과마다 만들 수 있는 심혈관 검사실과 외과,순환기내과 전용인 초음파 검사실도 여전히 만들 수 있다.

영상의학과 검사를 받는 도중에 과를 변경할 수 있다. 이 팁을 잘 활용하면 수술 중환자들이 검사후 중증외상센터에서 마취를 받는 시간을 아낄 수 있다.

[1] 이 게임에서는 일반적인 혈관 조영술까지 전부 CAG 룸에서 담당한다.[2] 주/야간 스태프 창에선 Radiologist라고 되어있는데 이는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뜻한다. Radiologic Technologist나 Radiographer가 되어야 맞다. 그런데 직원 리스트이 직업(Occupation)에는 정상적으로 Techonologist라고 써있다.[3] 영상의학, 고급 생화학, 심장학, 초음파[4] 내래 전용 시설인 경우 대기실을 지을 필요는 없다.[5] 응급의학과의 경증 환자와 정형외과 환자들이 잔뜩 이용한다.[6] 내래 환자는 어차피 이송이 필요하기 때문에 환자가 이송되기 전 까지 다른 촬영이 불가능하고, 외래 환자는 대기 순서대로 착착 진행되는 편이다.[7] 침대에서 바로 찍을 수 있는 심장 모니터링으로 대체될 수 있으므로 만약 대체 가능하다면 바꿔주는 편이 좋다.[8] 예외로 기흉은 검사 지연시 사망을 초래할 수 있으나, 플레이어가 개입해서 기흉 진단 내리고 산소요법을 실행하면 된다.[9] 예외로 외상외과는 장기 손상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MRI실 확충이 필요하고, 내과의 흉수 역시 X-ray 및 MRI 로만 잡히는 경우가 있기에 신경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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