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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탈리아의 여자 가수 질리올라 칭퀘티(Gigliola Cinquetti)[1][2]가 1964년 1월에 발표한 노래로, 1964년의 제14회 산레모 페스티벌에서 우승한 곡이며, 같은 해에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도 출전하여 대상을 받은 곡이다. 마리오 판젤리(M. Panseri)작사 진 콜로넬로(G. Collonnello)[3] 작곡이다.2. 가사
Non ho l'età, non ho l'età Per amarti, non ho l'età Per uscire sola con te E non avrei Non avrei nulla da dirti Perché tu sai Molte più cose di me Lascia che io viva Un amore romantico Nell'attesa Che venga quel giorno Ma ora no Non ho l'età, non ho l'età Per amarti, non ho l'età Per uscire sola con te Se tu vorrai Se tu vorrai Aspettarmi Quel giorno avrai Tutto il mio amore per te Lascia che io viva Un amore romantico Nell'attesa Che venga quel giorno Ma ora no Non ho l'età, non ho l'età Per amarti, non ho l'età Per uscire sola con te Se tu vorrai Se tu vorrai Aspettarmi Quel giorno avrai Tutto il mio amore Per te |
3. 공연 영상
1964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무대 영상 |
199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무대 영상[4] |
2022년 공연 |
2024년 공연 |
4. 참고
[1] 1947년 12월 20일생으로 만 16세에 이 노래를 발표했다. 1964년에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1974년 다시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나가서 Sì란 노래를 불러 2등을 차지했다. 1등은 Waterloo를 부른 ABBA가 차지했다.[2] 또한 1991년 토토 쿠투뇨와 같이 로마에서 열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진행을 맡기도 했다.[3] 제14회 산레모 페스티벌에서 출품할 당시에는 친구인 니사의 이름을 빌렸다고 한다. 원래의 작곡자인 콜로넬로가 같은 대회에 다른 곡을 출품했는데, 작곡자 한 사람 당 한 곡만 출품이 가능하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이다.[4] 199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의 개최지가 이탈리아라서 전년도 우승자인 토토 쿠투뇨(이탈리아)와 진행을 하였는데, 이 노래를 둘이서 같이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