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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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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Reol_Notitle-SR.jpg
버전 Original Ver. Seaside Remix
가수 레오루
작곡
작사
MV 오키쿠 筆者
코러스 오키쿠, 기가P 레오루(2022)[1]
리믹스 - 누유리

1. 개요2. 달성 기록3. 영상4. 가사

1. 개요

기가P레오루의 합작 앨범 「 No title +」 및 「 No title -」 의 6번 트랙이자 테마곡. 보컬로이드 버전은 하츠네 미쿠가 사용되었다. 레오루의 대표곡 중 하나며 기간틱 O.T.N과 함께 '레오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곡이자 레오루를 유명하게 만든 곡. drop pop candy, ヒビカセ와 함께 니코니코동화 및 유튜브에 선행공개 되었다.

당시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던 레오루의 이미지를 180도 뒤집으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 곡이다. 부드럽고 서정적인 멜로디 속에 후회하듯이 추억하는 듯한 가사가 일품. 가사 속에 녹아들어있는 생소한 단어들을 하나 하나 파헤쳐가다보면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들을때마다 감상이 달라진다고도 한다.

특필할만한 점은 동영상을 담당하는 오키쿠와 음악의 기가P 두 사람이 코러스로 참여했다는 점. 또한 이 곡은 원안이 레오루로, 작사 작곡 노래를 전부 레오루가 담당한 곡이기도 하다.

2016년 3월 18일, 「 No title -」가 메이저 앨범으로써 아이튠즈에 업로드되었다.

2022년 8월 17일 21시, Seaside Remix 버전이 공개되었다.

2. 달성 기록

  • 2015년 12월 28일, 1년 4개월만에 밀리언을 달성했다.
  • 2017년 2월 18일 23시 경, 유튜브에 업로드된 영상의 재생수가 천만 재생수를 달성하며 레오루의 대표곡으로 다시 한번 모두에게 증명했다.
  • 2019년 8월 3일 기준 3000만 뷰를 넘었다.
  • 2020년 7월 20일 기준 4400만 뷰를 넘었다.
  • 2020년 12월 23일 기준 5000만 뷰를 넘었다.
  • 2021년 12월 14일 기준 6000만 뷰를 넘었다.
  • 2023년 6월 기준 7000만 뷰를 넘었다.

3. 영상

Original
Seaside Remix

4. 가사

  • 영상에 나오는 가사와 조금씩 다른 부분들이 있다. 아래의 일본어 원문은 No title 공식 MV의 업로더 코멘트에 레오루가 직접 적어넣은 가사를 그대로 가져온 것.
ずっと夢見てた僕になれたかな とうに帰れないとこまで来たみたい
즛토 유메미테타 보쿠니 나레타카나 토-니카에레나이 토코마데 키타 미타이
계속 꿈꿔오던 내가 되었으려나 돌이킬 수 없는 곳 까지 와 버린 것 같아

自分の足で二段飛ばして
지분노 아시데 니단 토바시테
자신의 다리로 두단 건너뛰어

そうもっと先へ駆けていけるはずだから Run away
소- 못토 사키에 카케테이케루 하즈다카라 Run away
더욱 멀리에 뛰어 나갈 수 있을테니 Run away

深くなる傷を縫い付け
후카쿠나루 키즈오 누이츠케
깊어져가는 상처를 꿰메고

繋ぐパス軸に廻りだす
츠나구 파스 지쿠니 마와리다스
이은 패스[2]를 축으로 돌기 시작해

慣れた痛み、焦る呼吸とビート
나레타 이타미, 아세루 코큐-토 비-토
익숙해진 고통, 가쁜 호흡과 비트

気付かないふりしてまた一人
키즈카나이 후리시테 마타 히토리
눈치 못 챈 척을 하며 또 홀로

何が正当?ないな永劫
나니가 세-토? 나이나 에이코-
뭐가 정답이지? 그런건 없어 영원히

誰が間違った対価払うの
다레가 마치갓타 타이카 하라우노
누군가 잘못한 대가를 치르는거야

あんたが嫌いなあいつはきっと
안타가 키라이나 아이츠와 킷토
네가 싫어하는 그 녀석은 분명

ただ「それだけ」で不正解なんだ
타다 소레다케데 후세카이 난다
그저 「그것 만으로」 오답인거야

0点だって提言したって
사이텐 닷테 테-겐 시탓테
0점이라고 조언을 해 봐도

全然納得できない理由も
젠젠 낫토쿠 데키나이 리유-모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이유도

最前線はいつだってここだった
사이젠센와 이츠닷테 코코닷타
최전선은 언제나 여기였어

最善策は最初からなかった
사이젠사쿠와 사이쇼카라 나캇타
최선책은 처음부터 없었어

緩やかに崩れ壊れてく
유루야카니 쿠즈레 코와레테쿠
느릿하게 허물어 부서져가

ゆるりゆるり首を締めるように昨日までの僕が殺されていく
유루리 유루리 쿠비오 시메루요-니 키노마데노 보쿠가 코로사레테이쿠
살며시 살며시 목을 조르듯이 어제까지의 내가 살해당하고있어

緩やかに離れ離れ飽く
유루야카니 하나레 바나레 아쿠
느릿하게 서로 멀어져선 질려가

ぐらりんり君にきこえるのは
구라린리 키미니 키코에루노와
크게 기울어가며 너에게 들리는건

僕が知らない声になってく
보쿠가 시라나이 코에니 낫테쿠
내가 모르는 목소리가 되어가


幼い頃から 気付いたら傍にいた
오사나이 코로카라 키즈이타라 소바니 이타
어릴적부터 깨닫고보면 옆에 있었어

まるで空気のようだ 僕は君とぎゅっと手を繋いで
마루데 쿠-키노 요-다 보쿠와 키미토 귯토 테오 츠나이데
마치 공기같네 나는 너와 꾹하고 손을 잡고선

楽しいことも涙も 僕は君に話して聞かせた
타노시이 코토모 나미다모 보쿠와 키미니 하나시테 키카세타
즐거운 것도 눈물도 나는 너에게 얘기해 들려주었어

僕を笑う人や貶す声が聞こえぬように君は歌った
보쿠오 와라우 히토야 케나스코에가 키코에누요-니 키미와 우탓타
나를 비웃는 사람이나 욕하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너는 노래했었어

この声を君が受信
코노 코에오 키미가 쥬신
이 목소리를 네가 수신하고

また夜毎投影されてく憂い
마타 요고토 토우에이 사레테쿠 우레이
또 매일 밤 투영되어 가는 우려

使い捨てだっていって腐っても
츠카이 스테닷테 잇테 쿠삿테모
한번 쓰고 버려졌다고 말하고 썩어도

止まらないハイファイ、ツァイトガイスト
토마라나이 하이파이, 챠이토가이스토
멈추지 않는 Hi-Fi(하이파이)[3] zeitgeist(차이트가이스트)

一周巡る間のたった一瞬だけでも
잇슈- 메구루마노 탓타 잇슌 다케데모
한바퀴 돌 동안의 단 한순간 만이라도

交わる鼓動、音、繋ぐ色
마지와루 코도- 오토 츠나구 이로
교차하는 고동, 소리, 이어진 색깔

次は僕が君に歌歌うから
츠기와 보쿠가 키미니 우타 우타우 카라
다음번엔 내가 너에게 노래를 불러줄테니

(緩やかに崩れ壊れてく
유루야카니 쿠즈레 코와레테쿠
느릿하게 허물어 무너져가

ゆるりゆるり首を締めるように昨日までの僕が殺されていく
유루리 유루리 쿠비오 시메루요-니 키노마데노 보쿠가 코로사레테이쿠
살며시 살며시 목을 조이듯이 어제까지의 내가 살해당하고있어

緩やかに離れ離れ飽く
유루야카니 하나레 바나레 아쿠
느릿하게 서로 멀어져선 질려가

ぐらりんり君にきこえるのは
구라린리 키미니 키코에루노와
크게 기울어가며 너에게 들리는건

僕が知らない声になってく
보쿠가 시라나이 코에니 낫테쿠
내가 모르는 목소리가 되어가)×2


いつか君に届くかな
이츠카 키미니 토도쿠카나
언젠가 너에게 닿으려나

いやそんな日はきっと来ないだろうな
이야 손나 히와 킷토 코나이다로-나
아니 그런 날은 분명 오지 않겠지

声も体も持たぬ君に
코에모 카라다모 모타누 키미니
목소리도 몸도 가지지 못한 네게

救われた何億人の一人
스쿠와레타 난오쿠닌노 히토리
구원받은 몇 억의 사람 중 한명

赤青合わせ彩った音で世界が溢れた
아카 아오 아와세 이로돗타 오토데 세카이가 아후레타
빨강 파랑 섞어 칠한 소리에 세상이 흘러넘쳤어

巡り巡り出会ったこの音を聴くすべてが 「 」
메구리 메구리 데앗타 코노 오토오 키쿠 스베테가 「 」
돌고 돌다 만난 이 소리를 듣는 모두가 「 」

(緩やかに崩れ壊れてく
유루야카니 쿠즈레 코와레테쿠
느릿하게 허물어 무너져가

ゆるりゆるり首を締めるように昨日までの僕が殺されていく
유루리 유루리 쿠비오 시메루요-니 키노마데노 보쿠가 코로사레테이쿠
살며시 살며시 목을 조이듯이 어제까지의 내가 살해당하고있어

緩やかに離れ離れ飽く
유루야카니 하나레 바나레 아쿠
느릿하게 서로 멀어져선 질려가

ぐらりんり君にきこえるのは僕が知らない声になってく
구라린리 키미니 키코에루노와 보쿠가 시라나이 코에니 낫테쿠
크게 기울어가며 네게 들린건 내가 모르는 목소리가 되어가)×2




[1] 리믹스 버전의 보컬은 오리지널 버전의 보컬을 그대로 사용, 코러스는 오키쿠와 기가P 대신 레오루가 새로 녹음한 코러스가 추가되었다. 년도를 표기한 것은 이를 구분하기 위함이다.[2] 통로를 뜻 하는 path와 캘리퍼스의 약자라는 두가지 설이 있다.[3] 이후, 이 High Fidelity를 의미하는 Hi-Fi는 그대로 레오루의 첫 원맨 라이브의 타이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