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5-25 23:29:51

NAZCA

<colbgcolor=#000><colcolor=#fff> NAZCA
파일:NAZCA(QM).webp
아티스트 QM & JA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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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5일
장르 힙합
길이 22:14
곡 수 7
타이틀 NAZCA (feat. Deepflow)
레이블 LUNE
유통 SALON 01
1. 개요
1.1. 앨범 소개
2. 트랙리스트
2.1. 보리쌀2.2. Walkin Dead (Feat. 화나)2.3. God Father (Feat. Paxy)2.4. Nazca (Feat. Deepflow)2.5. 오덕다운 (Feat. KittiB)2.6. Interlude2.7. 27
3. 영상
3.1. M/V

1. 개요

2016년 12월 15일 발매된 QM의 EP.

1.1. 앨범 소개

붐뱁 스타일 비트위에 꽉찬 래핑.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1PD, 1 MC의 합작앨범. 'JA X QM' - [NAZCA]

오랜 시간 힙합씬에서 활동에 온 베테랑 힙합 프로듀서 'JA(제이에이)'와 가장 주목받는 신인 중 한명으로 떠오르고 있는 래퍼 'QM(큐엠)'이 의기투합해 합작 앨범인 [Nazca] EP를 발매한다.

'JA'는 10여년 전 부터 한국 힙합계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스윙스', '버벌진트', '바스코', '베이식', '빈지노' 등국내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그의 프로듀싱 능력을 증명받았다. 올해 4월에는 오랜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앨범 프로듀싱 앨범 [Lost & Found]를 발매하며 몇 년여간의 공백기를 깨는 활발한 활동을 공헌하기도 하였다. 'QM'은 심스와 함께 한 '한국힙합' 믹스테잎, 얼돼와 함께한 '열등감', 정국에 관한 견해와 비판을 담은 '순siri' 무료 공개곡 등을 통해 힙합 마니아들과 선배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꾸준히 언급되며 가장 핫한 신인 중 한명으로 빠르게 자리매김 하였다.

둘의 공통 지향점인 붐뱁 스타일의 힙합음악과 큐엠이 추구하는 랩 스타일에 서로의 공감이 있었기에 제이에이와 큐엠의 합작앨범 작업 결정은 어렵지 않게 내려졌다. 사실 이 두 아티스트의 조합은 이번 이피가 처음은 아니다. 올해 발매된 'JA'의 컴백앨범 [Lost & Found]에 타이틀 곡인 "분필" 과 정국에 관해 비판한 'QM'의 공개곡 "순siri" 등에서 이미 합을 맞춰 보기도 했었다. 이피앨범이 될 이번 작품은 총 7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 Producer 1 MC의 틀 속에서 '화나', 'Deepflow', 'KittiB', 'Paxy' 등이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앨범의 제목인 [Nazca] 처럼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현재의 치열한 모습과 미래에 대한 포부를 엿볼 수 있는 가사의 주제들이 앨범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2. 트랙리스트

||||<tablealign=center><tablewidth=50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0,#fff><bgcolor=#000> 트랙리스트 ||
<rowcolor=#fff> # 제목
1 보리쌀
2 Walkin Dead (Feat. 화나)
3 God Father (Feat. Paxy)
4 Nazca (Feat. Deepflow)
5 오덕다운 (Feat. KittiB)
6 Interlude
7 27

2.1. 보리쌀

보리쌀
Prod. by JA
[ 가사 보기 ]

첫 번째 들었던 자격은
MC는 가사를 직접 써야 돼
내가 버리지 못한 그 버릇
영어로 점철된 뢈공책은
들지도 못하게 하고 있어
현재 이십 대의 내 얼굴을
두 번째 내 얘기를 써
내 정신은 무딘 칼
경험으로 달구면
망치 쥐고 있는 내 팔
랩할 때마다 움직이는 거지
이제서야 조금 빛이나
이렇게 장인이 되는 거지
쾅쾅 bang bang pow
음 넣었다 뺐다
하는 건 밀당의 기본
아마 랩 한 몇 년간
쌀을 외치려 했지만
보리만 내민 건
기분 탓이겠지 한때 난
솔컴의 훌리건
세 번째 가장 중요한 태도
거짓을 쓰지 않는 것
따라서 내가 굶어죽는데도
랩으로 레슨을 하진 않아
도대체 왜냐
묻는다면 누가 누굴
가르쳐 그게 다야
보리쌀
손 내밀 때마다
진심은 아니었지
나에게 앨범은 말야
보리쌀
그래 네 말이 맞아
요즘 들을 거 별로 없어
몇 개 빼고 말야
보리쌀
손 내밀 때마다
진심은 아니었지
나에게 앨범은 말야
보리쌀
그래 네 말이 맞아
요즘 들을 거 별로 없어
몇 개 빼고 말야
내 두 발을 구르게
하는 것은 열등감
곧 빛날 수 있을까
생각하면 먼 훗날만
바라보게 돼서 더 이상
바라는 걸 멈춰
여정의 목표만 바라면서
과정을 생략하는 건
무의미하고
주변의 분위기 타며
과정을 미화하기엔
내 머리가 좀 컸어
누워서 떡 먹기엔
이 냉탕은 히말라야 만큼
춥다는 걸 요즘에서야
깨달아 난
파란만장 한 인생은 가졌지
너도나도
예술가 빛좋은
개살구라는 걸 나도 알아
팔로알토 피타입
소울컴퍼니 CD는
CDP서 돌아가
더한 게 필요해 난
미안해 래퍼들에게
재능을 썩혀둔 게 죄
내내 고민했네 매해 앨범
내는 것에 대해
이제 준비가 됐어 쌀을 내밀
목표는 이 앨범을 만들어
성경과 바라밀로
보리쌀
손 내밀 때마다
진심은 아니었지
나에게 앨범은 말야
보리쌀
그래 네 말이 맞아
요즘 들을 거 별로 없어
몇 개 빼고 말야
보리쌀
손 내밀 때마다
진심은 아니었지
나에게 앨범은 말야
보리쌀
그래 네 말이 맞아
요즘 들을 거 별로 없어
몇 개 빼고 말야
쌀을 내미네
이젠 쌀을 내미네
보리만 내밀다가
이젠 쌀을 내미네
이젠 맥이네
내가 너넬 맥이네
화만 나있다가
이제 쌀을 맥이네
쌀을 내미네
이젠 쌀을 내미네
보리만 내밀다가
이젠 쌀을 내미네
이젠 맥이네
내가 너넬 맥이네
화만 나있다가
이제 쌀을 맥이네

2.2. Walkin Dead (Feat. 화나)

Walkin Dead (Feat. 화나)
Prod. by JA
[ 가사 보기 ]

무덤가엔 어느새
풀이 무성해
어린애 들은 다 이곳에서
답을 얻어내기보단
침을 뱉고 욕하며
저 시체들은 언어도단
변했다고 손가락질
엄지가 대신해 조화를
무덤가의 입구에서 무덤덤한
표정으로 잡초 정리하던
나에게 오라고 손짓해
여기가 바로 돈 되는 곳
땅 파다 허릴 펴 보니
안개로 가려진 곳
그래 마치 환상의 나라
돈 좀 만질 것 같고
야 우리를 좀 봐봐
조명은 밝다 못해 덥고
잠시 삽자루 내려놔
그리고 경계를 넘어봤네
근데 악취가 나
어딜까 주변을 돌아봤네
Walkin dead
시체들이 썩은내를
풍기며 걸어 다녀
아직도 꽉 쥔 내 손엔
여전한 삽자루
좀비 사냥을 시작해
목 치는 소리는 열었네
나만의 음악횔
Walkin dead
존중은 없다던
놈들의 손가락은 썩었어
저 두발이 묶인 채
웃기네 걔들 몸에선
썩은 내가 진동해
본능에 이끌려
다들 이빨만 들이미네
Walkin dead Walkin dead
Walkin dead
Walkin dead Walkin dead
Walkin dead
Walkin dead Walkin dead
Walkin dead
놈들 손가락은 엄지뿐
날 막긴 부족해
ya another day in hell
온 몸에 메인 뗄 수 없던
죄임쇨 억지로 깨
어지럽게 널린 정체모를 것
위로 잰걸음을 옮기려 해
힘겹게 일궈낸 이곳에
기껏해야 남은 건
끔찍한 위선의 빈껍데기
속된 헛꿈
그들이 여태 치욕스레
치켜세운 명분
거기서 비롯된 건
치료제가 아닌 병균
손쉬운 몇 푼
좇은 놈들로부터
그 모든 건 물거품
겉으로는 영웅
얻으려는 높은 존중
fuck'em all
탐욕스런 그 목구멍에
꽂을 몽둥이
늘 항상 예전의
그 길을 따라 다시금 쌓아
깊은 나락의 진흙바닥에도
씨는 발아
우리는 알아
실은 남아있는 이들
하나하나가
진짜의 승리를 바라
Walkin dead
존중은 없다던
놈들의 손가락은 썩었어
저 두발이 묶인 채
웃기네 걔들 몸에선
썩은 내가 진동해
본능에 이끌려
다들 이빨만 들이미네
Walkin dead Walkin dead
Walkin dead
Walkin dead Walkin dead
Walkin dead
Walkin dead Walkin dead
Walkin dead
놈들 손가락은 엄지뿐
날 막긴 부족해

2.3. God Father (Feat. Paxy)

God Father (Feat. Paxy)
Prod. by JA, Paxy
[ 가사 보기 ]

어제 아침부터 난
거리를 걸으며
고민을 뱉기도 수십 번
길거리에 날 채워
모두 잘 사는 것 같아서
페이스북은 안 해
타들어가는 담배
가슴이 다시 답답하네
여기는 왜 나를
붙잡아줄 형은 없나
전과 달라진 건 나이
뒷자리와 가끔은 건방
떨게 된 실력
그래도 역시 난 아직
모자라 뻗기엔
봉오리조차 안 핀 가지
크루 역시 마찬가지
훌륭한 친굴 뒀지만
내가 믿고 따르기엔
동갑이라 주고받는 삶
그래 내겐
가끔 형이 필요해
나 같은 형
So I'll be my role model
그래 나 같은 형
동생들의 물음이 버거울 때
나는 내 삶을 훑어
보고 답해주네 이럴 땐
오른발을 힘껏 뻗어
근데 난 보행기가 아냐
선택은 너의 것
삶의 선장은 너고
저 바람은 out of control
하루하루가 벅찬 그날들에
공허한 순간에
멈춰 섰을 때 그곳에
저기 한 줄기
빛 같은 누군가
눈을 떠보니 결국엔
나인 듯하네
너가 왜냐고 물을 때
그 답변에도 왜가 있다면
그 고민에선 이제
적당히 손을 떼
어릴 때 게임할 때
게임 캐릭터를
만들고 플레이할 땐
배운단 생각도
안 들었을 거야 네 옆에
덩그러니 놓인
마이크를 한번 봐
처음 산 날
유에스비를 꽂고
찾아봤지 유튜브
그게 남들이 보기엔
공부한 거야 인마
좋아서 한 거지
시키진 않았잖아 엄마가
몰라봐주는 게 섭섭해
대체 왜 누군
어떻게 해서 잘됐다대
만약 내가 뜨고
나서 인터뷰에서
자기 전에
옷 벗고 거리를
누볐다면 너도 할래
그게 진짜 미련 중에서
최고 미련한 거야
난 하루 중에서
여덟 시간은 자야 되고
이건 포기 못해 절
대로 뭘 하던 선택은
언제나 너의 것
삶의 선장은 너고
저 바람은 out of control
하루하루가 벅찬 그날들에
공허한 순간에
멈춰 섰을 때 그곳에
저기 한 줄기
빛 같은 누군가
눈을 떠보니
결국엔 나인 듯하네
그댄 내게 할 말이
없어도 그땐 내게
숨 가쁘게 달려가던 시절
한편의 영화에
담긴 듯 살아가네
하루하루가 벅찬 그날들에
공허한 순간에
멈춰 섰을 때 그곳에
저기 한 줄기
빛 같은 누군가
눈을 떠보니 결국엔
나인 듯하네

2.4. Nazca (Feat. Deepflow)

Nazca (Feat. Deepflow)
Prod. by JA
[ 가사 보기 ]

넌 땅굴 좀 그만 파
그게 바로 네 무덤이란
소릴 듣게 된 건
아마 그쪽의 부름을
거절하고 난 뒤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을 거야
강남에서 술을
먹고 속에난
불을 끄려고
서너 병정도
녹색병이 찼을 때
담배를 물며 친구들과
잡담 다시 웃음
야 우리는 여기서
담배 몇 갑을 더 펴야
진짜 웃을 수 있을까
얼마나 더 커야
다들 날 비주류로 분류해
그래 난 비주류
난 술을 먹고 취해도
주류에 취하진 않아
아니 애초에 주류는
뭐고 비주류는 뭔데
잡히는 건 뜬구름과
미간의 주름
그래 수많은 방송프로
그게 날 정의하진 않고
respect 안 하는 분께
받는 평가도
내 삶을 바꾸진 못했고
나는 여전해
내가 그리려는 그림
너넨 볼 수가 없네
난 큰 그림을 그리고 있어
영원한 햇빛에
공들이고 있어
넌 내가 뭘
하는지 궁금하겠지만
절대 지금은 알 수 없겠지
언젠가 보게 될 내 Nazca
내 캔버스는 저
홍대의 아스팔트 위
언젠가 보게 될 내 Nazca
내 말이 맞을까
그때 나를 봐 I told ya
난 계속 걸어가는 중
담판을 무를 수 없는 게임
그래 빠져나올 수 없어
중독과도 같은 인정받는 일
그래 아직 내게
산더미 같은 돈은
필요 없어
친구는 말해 넌 아직
뭘 몰라 뜨면 너도 변해
사람은 항상 변하기
마련이야 말은 쉽네
사람 쉽게 안 변한다는
말도 반대편엔 공존해
골똘히 생각해보면
횡단보도를 건널 때
손을 들던 순수함은
잃은지 꽤 됐지
사람은 원래 누워있다
보면 또 앉고 싶지
앉다 보면 서고 싶고
서있다 보면
다시 눕고 싶은 게
보통 사람들을
움직이는 심리
난 보통 놈이 아닌데
좀 더 버틸 수 있겠다 싶어
나도 언젠가
내가 썼던 가사에
반하게 될까
그럼 내게 반했던 이들에게
미안하게 될까 싶다가도
그럴 일은 없네
난 큰 그림을 그리고 있어
영원한 햇빛에
공들이고 있어
넌 내가 뭘 하는지
궁금하겠지만
절대 지금은 알 수 없겠지
언젠가 보게 될 내 Nazca
내 캔버스는 저
홍대의 아스팔트 위
언젠가 보게 될 내 Nazca
내 말이 맞을까
그때 나를 봐 I told ya
난 큰 그림을 그리고 있어
뜨려면 방송 타거나
누구 디스를 해서
자극적인 말 몇 개 던지고
방송과 다를 게 없는 걸
난 잘 알아 그게
내 목표는 아니라는 걸
큐엠아 너는 왜 이런 걸
안 해 그럼 너는 왜
따라만 하려 해 그게
정답은 절대 아닌데
난 큰 그림을 그리고 있어
같은 땅 위에선
절대로 볼 수 없는 그림
이름은 Nazca
난 큰 그림을 그리고 있어
영원한 햇빛에
공들이고 있어
넌 내가 뭘 하는지
궁금하겠지만
절대 지금은 알 수 없겠지
언젠가 보게 될 내 Nazca
내 캔버스는 저
홍대의 아스팔트 위
언젠가 보게 될 내 Nazca
내 말이 맞을까
그때 나를 봐 I told ya

2.5. 오덕다운 (Feat. KittiB)

오덕다운 (Feat. KittiB)
Prod. by JA
[ 가사 보기 ]

술을 마시는 것보단
집에서 만화를 보는 것
생각이 많아져 볼 때면
영드 black mirror
어제 미뤄놨던 하가렌을 볼 차례
이런 앨범을 만들어야지
오타쿠란 말에
손사래 치곤 했지만
이젠 당당히 말하네
우리는 모두 홀려있는
것뿐인데 외면해
왔던 것일 뿐
난 몰입 중 뭐에 rap
동창들은 모두 날 보며 말해
쟤 갭 모에 네 난 후회 uh
할 틈이 없어 이게 나를
바꿔놔 버렸고 난 그 결과에
꽤 만족하고 사는 중
득력에도 계급이 있다면
덕업 일체 shit
굳이 나눠보자면
그 중에서도
탑 랩타쿠 라구 하루 중
절반은 이거에 미쳐있다 싶어
아는 게 많다는 건
때론 꽤 골치 아픈 일
이지만 내 별명은 대백과 랩 기계
미친놈 한국 힙합
uh 대표해 오타쿠 still
오 덕 다운 오 덕 다운 bro
능력자들에 나갈 것만 같은
기분이 드로
내가 뭘 하건 간에
신경은 끈지오래
사람들은 내가 뛰어난 이유가
뭐냐고들 무로
오 덕 다운 오 덕 다운 bro
능력자들에 나갈 것만 같은
기분이 드로
내가 뭘 하건 간에
신경은 끈지오래
사람들은 내가 뛰어난 이유가
뭐냐고들 무로
90년생 덕후 둘
b&q의 버프를
자 받아 재미난 재료를 찾아
완성해 랩 조물주
내 고딩 땐 말야 한국힙합빠라
용돈을 cd를 사는데
모조리 다 꼬라 박아
힙합플레야 vvip
라이머원썬까지
중고로 올라온 cbmass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빠르게 Get 한
내 기분 계탄
엄마의 춤처럼 La-di-da-di
함께할 친구는 없어도
내 방안은 매일이 party 또
오빠 둘과 망을 봐가며
밤새 겜을 했다능
개같은 패륜아들에게
선비처럼 충골 했다능
병신같지만 멋진 나님과는
말 섞지 마 자식들아
차단 박고 지켜 예쁜 내 멘탈을
도대체 뭣이 중헌디 uh
진지충이 되어 나에게 물었긔
아 몰랑 난 왕이 되고파
왕겜을 켰긔
저 하늘에 동시에
두 개의 태양은 존재할 수가 없긔
오 덕 다운 오 덕 다운 bro
능력자들에 나갈 것만 같은
기분이 드로
내가 뭘 하건 간에
신경은 끈지오래
사람들은 내가 뛰어난 이유가
뭐냐고들 무로
오 덕 다운 오 덕 다운 bro
능력자들에 나갈 것만 같은
기분이 드로
내가 뭘 하건 간에
신경은 끈지오래
사람들은 내가 뛰어난 이유가
뭐냐고들 무로
내가 뛰어난 이유
그건 좋아하는 일을
눈치 보지 않고 하는 것뿐이야
남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어
근데 난 네 인생을 책임 지진 않아
근데 나도 하고 있어
바로 네 옆에서 말이야
인생은 게임
그렇기에 켠 김에 왕까지
그 담에 부려야지
내가 원하는 대로 이 사치
247 오덕 다운 삶 빛나겠지
적어도 랩 게임에선 말이야

2.6. Interlude

Interlude
Prod. by JA

2.7. 27

27
Prod. by JA
[ 가사 보기 ]

일어나니까 또 새벽이야 Oh no
눈 뜬 김에 컴 키고 지빠귀 폴더 포르노
인간적으로 이건 아니지 싶어서
폰을 키면 술 먹자는 카톡들이
날 불러 Oh no
나 살 빼야 돼 그만 좀 불러라 요것들아
와서 앉아만 있으라고 인마
솔직히 말해서 참새가
방앗간에 그냥 지나 치냐
그래 씨벌 모르겠다
내가 나간다 나가 Oh no
여자가 있으면 말을 했어야지
손을 올려 안경을 벗고 안녕
내 이름 홍준용이라고 해
그래 나는 교회 오빠 스타일은 아니지만
일찍 일어나
지금 옷은 말이야
아 내가 운동하다 와서 그래
나 집에 옷들 진짜 많아
눈곱꼈는데
눈곱이라니 먼지 낀 거야
야 뭔 말이 많아 그래서 너는 몇 살이야
스무 살
스무 살 한창 좋을 때지 대학생

몇 학번
16학번
damn ah shit
대박이네 나 스무 살 때
너네 실내화 가방 흔들었네 스물일곱이네
스물 일곱
백수의 아침
스물 일곱
백수의 아침
야 됐고 한잔해
술 못해
소주 못 먹나 보네 그럼 옆에
500이나 마저 먹자 한 모금해
나도 복학하려면 얼마 안 남았어
나도 학생이네 스무 살 넘음 다 똑같어
오빠 그래서 하는 일이 뭔데
나 그냥 음악 해
음악 노래
아니 랩
힙합 멜론에 치면 나와
그냥 몇 개
하트 몇 개 없네 쇼미 더 머니 안 나가
야 그게 힙합의 전부는 아니야
내가 음악하며 그리는 삶
화려한 낮보다는 밤이야
난 내가 하고픈 말을 해 가끔은 내가
너 같은 애들을 볼 때 진짜 학을 떼네 oh no
야 폰 좀 줘봐
내 한국 힙합 믹스테이프를 들어봐야 너가
이게 랩이구나 싶을 거야
www. hiphopplaya. com
믹스테이프로 들어가 봐
이거 돈 돼
oh no
스물 일곱
백수의 아침
스물 일곱
백수의 아침
시간은 아침 일곱시 해는 벌써 떠버렸고
거리는 온통 취한 사람들과 출근을 재촉
하는 직장인들 나도 출근해야지
발걸음은 작업실로 좀 쉬다 곡 써야지
아까 받은 여자애 번호
카톡 동기화하고 보니
프사 사진 지코고
상태명은 boys and girls
아 나도 빨리 앨범 내든가 살 빼던가
아님 둘 다 하던가 그럼 행복하려나

3. 영상

3.1. M/V

NAZCA (feat. Deepflow) 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