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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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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던스
RabidAnce
Rabi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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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Memory RabidA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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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 2021년 11월 19일 |
가수 | 라비던스 |
작사 | 박주원, 윤사라 |
작곡 | 박주원, 정동환 |
장르 | 클래식, 크로스오버 |
발매사 | Dreamus |
기획사 | 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 |
1. 개요
- 2021년 11월 19일 발매된 라비던스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2. 소개
- Notas de memorias : 스페인어로 ‘기억의 노트’라는 뜻이다. 국내 최정상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이 작곡하고 기타 연주에도 참여한 곡으로, 화려하고 우수에 젖은 멜로디에 집시의 자유로움과 애환이 응축되어 있다. 지난 날 뜨거웠던 사랑과 이별, 기쁨과 슬픔은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았고, 그것을 간직한 채 오늘을 살고 또 다른 삶의 유랑을 꿈꾼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플라멩고 리듬과 기타에, 라비던스가 부르는 화려하고도 우수에 젖은 멜로디는 집시의 자유로움과 애환을 담고 있다.
- 가을의 선물 : 멜로망스 정동환이 작곡하고 윤사라가 작사한 보사노바 풍의 곡이다. 라비던스의 화음을 감성적인 현악기와 포근한 기타 소리 위에 담아냈다. 커다란 그늘을 만들어내는 나무처럼 애쓰지 않아도 서로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서로의 존재에 감사하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사에 담겨 있다.
3.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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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as de memorias (Feat. 박주원) | ||
{{{#!wiki style="margin:-5px -10px; padding:6px 0 0; min-height:calc(1.5em + 12px); letter-spacing: -0.5px; font-size:0.95em; word-break: keep-all" {{{#!folding [ 가사 ] {{{#!wiki style="margin:-4px -1px -11px" | 바람결에 스쳐 지나가는 뜨거웠던 여름날의 꿈 붉게 물들어 가는 추억이 희미하네 닿을 수 없는 곳이라 해도 돌아갈 수 없다 해도 가만히 눈을 감고 걸어가 꿈속으로 어딘가에서 바람처럼 사라져간 멜로디 하늘 아래서 구름 가득 헤치며 한줄기 빛으로 다가온 내게 단 하나의 저 태양처럼 그 자리에 그렇게 뜨거운 가슴으로 또 내일을 품어 줄 거야 가슴속 깊은 곳에 간직한 노을빛 같은 사랑의 추억 지난 시간들 모든 기억이 아름다워 이룰 수 없는 꿈이라 해도 가질 수도 없다 해도 가만히 눈을 감고 걸어가 꿈속으로 어딘가에서 바람처럼 사라져간 멜로디 세상 끝에서 어둠 속을 헤매며 끝이 없는 방황을 할 때 내게 단 하나의 저 별빛들이 수놓은 밤 하늘에 캄캄한 길 비추는 등불이 되어 밝혀 줄 거야 이룰 수 없는 꿈이라 해도 가질 수도 없다 해도 가만히 눈을 감고 걸어가 꿈속으로 어딘가에서 바람처럼 사라져간 멜로디 세상 끝에서 어둠 속을 헤매며 끝이 없는 방황을 할 때 내게 단 하나의 저 별빛들이 수놓은 밤 하늘에 캄캄한 길 비추는 등불이 되어 밝혀 줄 거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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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선물 | ||
{{{#!wiki style="margin:-5px -10px; padding:6px 0 0; min-height:calc(1.5em + 12px); letter-spacing: -0.5px; font-size:0.95em; word-break: keep-all" {{{#!folding [ 가사 ] {{{#!wiki style="margin:-4px -1px -11px" |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 길을 지나갔을까 걷기 편할 만큼 다져진 오솔길 높아진 하늘아래 가을이 가득하네 괜스레 웃음이 나와 콧노래도 불러 보네 두 눈을 감으면 향긋한 흙냄새 새 숨을 들이마셔 얼룩진 맘이 맑아지게 푸르른 잔디에 누워 하늘을 봐 세상 가장 큰 그림을 고작 내 키만큼 낮아졌는데 여기에서 보니 모든 게 새로워 묵묵히 버텨왔더니 무성한 잎이 자라서 자기도 모르게 커다란 그늘을 만드는 나무처럼 그렇게 나도 너에게 나도 쉴 곳이 된다면 푸르른 잔디에 누워 하늘을 봐 세상 가장 큰 그림을 고작 내 키만큼 낮아졌는데 여기에서 보니 모든 게 새로워 마음이 답답할 때면 여기 푸르른 잔디에 누워 하늘을 봐 너를 위해 펼쳐진 걸 무엇을 그려가도 다 괜찮아 꿈꾸는 대로 커져갈 테니까 너의 세상엔 네가 있으니까 그 어디보다 아름다울 거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