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MUM-T(Manned-Unmanned Teaming), 유무인 복합운용체계사람과 로봇/무인기 등을 하나의 팀으로 묶어서 운용하는 체계를 뜻한다.
2. 기원
대부분의 군용 기계(예: 폭탄 제거 로봇, 무인 비행기 등)는 자율주행을 하는 경우는 드물고, 사람이 유/무선으로 조종을 해야 한다. 그래서 사람과 기계가 하나의 팀처럼 움직이기 마련이다.이런 개념을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MUM-T 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1대의 유인 전투기와 여러 대의 무인기를 조합해서 하나의 편대를 만들어 운용하는 체계이다.
여담으로 유인 전투기의 옆을 무인 기체가 호위한다는 발상 자체는 이미 스트라이커즈 1945 시리즈나 라이덴 파이터즈 같은 슈팅 게임 등지에서 일찌감치 대중화되어 있는 개념이었다. 다만 기술의 발달로 인해 게임 속의 상상에서 어엿한 실전성을 가진 현실로 넘어오게 된 것.
3. 예시
3.1. AH-6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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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64E | AH-6 UAV |
참고로 대한민국에 도입된 AH-64E에는 UAV 원격 조종 기능은 빠졌는데, 운용할 무인기가 없으니 비용 문제로 제외되었다고 한다. 보잉 측에서 해당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에 대해서 제안했다고 하는데, 이후 진행에 대해서 확인된 바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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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Q-1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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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KF-21 보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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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21 Block III + UAV 편대 (예상도) |
3.3. 6세대 전투기
- FCAS
유럽연합의 6세대 전투기 공동개발 프로젝트인 FCAS에도 MUM-T가 적용될 예정이며, 전투기는 통합 네트워크를 통해 UAV를 지휘하는 노드 역할을 하며 특별한 상황을 제외하면 UAV가 공격을 전담한다고 한다. - GCAP
1대의 유인기로 30~40대 무인기를 동시에 통제하는 기능을 목표로 하고 있다.
4. 관련기사
-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24433
-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1028010016980
- https://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08&num=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