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2-08 23:09:33

Louis Flava

<colbgcolor=#ED2C2C><colcolor=#000> Louis flava94 (루이스 플라바)
파일:Louis flava(루이스 플라바).png
예명 Louis flava94 (루이스 플라바)
본명 김성주
출생 2002년 8월 4일
국적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학력 한동대(휴학)
SNS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파일:사운드클라우드 아이콘.svg

1. 개요2. 활동내역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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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페인(Pain)[1] 래퍼이다.

Louis Flava로 개명 하기 전에 다른 이름을 사용했다 .
하지만 부끄러워서 전 이름은 알려주지 않는다.

음악을 처음 시작 한 건 뉴질랜드에서 살던 집 거실에서 개러지밴드와 이어폰으로 녹음을 하거나, 밤에 가족이 다 주무시면 차고에 가서 몰래 녹음을 했다.

2021년 12월 6일에 사운드클라우드에 Louis Flava라는 이름으로 첫곡 '94' 라는 곡을 처음 업로드 하였다.

2022년 9월 27일에 첫 데뷔 앨범 'god said it's Alright'이라는 Ep 앨범 으로 데뷔했다.

2. 활동내역

뉴질랜드 유학시절 당시 개인적인 집안사정 때문에 기도하는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으면 불안해지는 상황에
틱장애가 생겼는데 이어폰을 끼고 공부를 해도 어머니의 기도 소리가 미세하게 들려와서 유튜브로 노래를 듣다가
힙합 노래가 재생되었는데 [2] 강한 베이스와 어우러지는 비트 덕분에
어머니의 기도소리가 거의 안들리게 되어 매일 힙합을 들으며 공부를 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가사를 써보게 되었고 이어폰과 개러지밴드로 녹음을 하게 되었다.

처음 녹음을 하게 되었을 당시 취미로만 녹음을 하는 시절[3]이라
음질이나 퀄리티가 좋지는 않았지만 본격적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 하려 들었을 시절부터는
제대로 된 장비를 갖추어 녹음을 시작하였다.

사클시절 양질의 곡들을 뽑아내었지만 지금처럼 안정적인 톤을[4] 갖추지 못하고 날것의 느낌이 강했다.

2022년 9월 27일에 첫 데뷔 앨범 'god said it's Alright'이라는 Ep 앨범. 으로 데뷔했으며
데뷔 당시 큰 반응은 없었으나 첫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꽤 두터운 팬층을 이루었다.

2022년 11월 14일 두번째 앨범 'Legacy'를 발매. 하였다.
발매 당시 처음으로 냈던 god said it's Alright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뮤직비디오도 만들었다.[5]

2023년 1월 2일 세번째 앨범 Barren World 을 발매 하였다.
발매 당시 큰 반응은 없었으나 다소 몽환적인 분위기가 주를 이루고있다.

3. 여담


울분을 토하는 듯한 발성과 톤, 가사를 보아하니 힘들었던 과거를 가지고있는듯 하다.

가사에 영어를 자주 사용하는데 뉴질랜드에 유학을 갔었을 당시 영어를 많이쓰다보니 한국어 만큼 편했다고 한다.

[1] 인생을 살면서 가졌던 고통들과 고난을 뱉어내는 힙합장르.[2] 무슨곡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3] 어린 학생 시절 이다.[4] 현재는 목을 열고 지르는 듯한 특이한 발성을 가지고있다.[5] 후드페이퍼(Hood paper)라는 뮤직비디오 촬영팀에게 제작을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