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창사. 사장은 오오야리 아시토, 원화도 오오야리 야시토, 기획도 오오야리 야시토(...)가 하는 경우가 많다.
2002년 백힐초화를 시작으로 2004년 Quartett!, 2005년 소녀마법학 리틀위치 로마네스크, 2007년 론도 리플렛과 피리어드 등을 발매했다.
오오야리 아시토의 독특한 화풍으로 유명해서, 나온 게임은 모두 원화집이 출판되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FFD, 플로팅 프레임 디렉터라고 불리는 독특한 게임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게임 화면 아래에 대사창이 뜨는 일반적인 에로게 시스템과는 다르게, 화면 곳곳에서 말풍선이 뜨고 CG가 움직이는 등 다채로운 표현이 가능하다. 다만 후기작으로 갈수록 FFD의 사용량은 줄어들고 있다.
2005년에 주식회사 모노크로마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하고 종래의 Littlewitch는 에로게를 제작하는 브랜드명으로 전환. 단 Littlewitch의 활동은 나름 활발하지만 모노크로마쪽은 활동이 전무하다. 홈페이지도 개설직후 아무런 업데이트가 없는 상태. 모노크로마의 대표 이름은 노치세 신이치(後瀬慎一)로 사실 이건 오오야리 아시토의 또 다른 이름이다(...). 필명인 Nocchi에서 따온듯. 아마도 에로게 메이커에서 일한다고 불리기 싫었던 것이라 짐작된다(...).
2008년 말 에로에로를 목적으로 하는 자매브랜드 Littlewitch Velvet을 창설하고 2009년 3월 27일 Littlewitch Velvet의 첫 작품 "성검의 페어리스"를 출시했다.
1월 29일의 '슈가 코트 프릭스'의 발매를 기점으로 브랜드를 무기한 휴업하기로 발표하였다.여기 출신으로 유명한 사람 중 하나가 저글로 유명한 엔도 오키토. 백힐초화에서 그래픽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