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bakan의 게임들이 대거 그랬듯이 국내에선 원제보단 포이레 미스테리[2]나 미스터리 박물관[3][4]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져있다.[5]
[1]아케인 시리즈 및 스테판울프 시리즈의 제작사이기도 하다[2] 원제인 La Foire Aux Mystères에서 Foire랑 Mystères 부분만 가져와 스펠링 그대로 읽은걸로 보인다. 그나마 이쪽은 원제에 가깝게 부른 편이다.[3] or 미스테리 박물관[4] 배경이 되는 장소가 박물관보다는 유원지나 박람회, 축제장에 가까운 형태이기 때문에 적절한 제목으로 보긴 어렵다.[5] 다른 게임인 스테판울프의 경우 국내에선 '카렌의 모험'이나 '티벳탈출기'라는 제목으로 알려진 것과 비슷하다고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