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2-07 23:22:00

La Bachata

<colbgcolor=#85c6e2><colcolor=#fff> La Bachata
파일:labachata.jpg
아티스트 마누엘 투리소
발매 2022년 5월 26일
장르 바차타
길이 2:42
수록 음반 2000
레이블 소니 뮤직 라틴, La Industria
들어보기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스포티파이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뮤직 아이콘.svg
1. 개요2. 뮤직비디오 및 가사3. 성적

[clearfix]

1. 개요

마누엘 투리소의 정규 3집 앨범인 2000의 9번째 싱글. 스포티파이 20억 재생을 넘길 정도로 마누엘 투리소를 상징하는 노래 그 자체다.

2. 뮤직비디오 및 가사

유튜브 공식 MV
[ 가사 보기 ]
Te bloqueé de Insta
난 널 인스타그램에서 차단했지만
Pero por otra cuenta veo tus historias (oh-oh-oh)
부계정으로 스토리 염탐을 해
Tu número lo borré
전화번호를 지웠는데
No sé pa qué si me lo sé de memoria
왜 기억하고 있는 지 모르겠어

Me hiciste daño y así te extraño
네가 날 아프게 했고 난 네가 그리워
Y aunque sé que un día te voy a olvidar
언젠가 널 잊게 될 걸 알지만
Aún no lo hago, es complicado
아직은 잊지 못했어 이건 너무 복잡해
To lo que hicimo me gusta recordar
난 우리가 했던 모든 걸 기억하고 싶어

Ando manejando por las calles que me besaste
네가 나랑 키스 했던 거리를 드라이브 하고 있어
Oyendo las canciones que un día me dedicaste
네가 나에게 골라 준 음악을 들으면서
Te diría que volvieras, pero eso no se pide
네게 돌아오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러질 못해
Mejor le pido a Dios que me cuide
차라리 신께 날 돌봐달라고 하는 게 낫겠어

Porque ando manejando por las calles que me besaste
왜냐면 네가 나랑 키스 했던 거리를 드라이브 하고 있거든
Oyendo las canciones que un día me dedicaste
네가 나에게 골라 준 음악을 들으면서
Te diría que volvieras, pero eso no se pide
네게 돌아오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러질 못해
Mejor le pido a Dios que me cuide
차라리 신께 날 돌봐달라고 하는 게 낫겠어

Que me cuide de otra que se parezca a ti
너와 닮은 사람에게서 나를 보호해 줘
No quiero caer como hice por ti
네게 한 것처럼 빠지고 싶지 않아
Ojalá te enamore', te hagan lo mismo que me hiciste a mí
난 네가 사랑에 빠졌으면 좋겠고 네가 내게 해준 것처럼 그들도 네게 똑같이 해주길 바라
Tú me enseñaste a no amar a cualquiera
넌 내게 아무하고나 사랑에 빠지지 않는 법을 가르쳐줬어
Y también como no quiero que me quieran
그리고 사랑받고 싶지 않은 것도
No, éramos tres en una relación de dos
우리는 두 사람의 관계에서 셋이었어
No te perdono, pídele perdón a Dios
난 널 용서하지 못하니 신께 용서를 구해
Dije que te olvidé y la verdad es que yo, yo
널 잊었다 말하고 다니지만 난 사실

Ando manejando por las calles que me besaste
네가 나랑 키스 했던 거리를 드라이브 하고 있어
Oyendo las canciones que un día me dedicaste
네가 나에게 골라 준 음악을 들으면서
Te diría que volvieras, pero eso no se pide
네게 돌아오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러질 못해
Mejor le pido a Dios que me cuide
차라리 신께 날 돌봐달라고 하는 게 낫겠어

Porque ando manejando por las calles que me besaste
왜냐면 네가 나랑 키스 했던 거리를 드라이브 하고 있거든
Oyendo las canciones que un día me dedicaste
네가 나에게 골라 준 음악을 들으면서
Te diría que volvieras, pero eso no se pide
네게 돌아오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러질 못해
Mejor le pido a Dios que me cuide
차라리 신께 날 돌봐달라고 하는 게 낫겠어

3. 성적

2024년 빌보드 200 연말 차트에서 109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스페인어 노래인 것을 생각하면 꽤나 뛰어난 성과. 이외에도 빌보드 아르헨티나 탑 100에서는 15주 동안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