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6-11 05:21:08

LISH


Jung 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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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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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음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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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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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e525c><colcolor=#fff> LISH
파일:정키 LISH.jpg
발매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2016년 6월 9일
아티스트 정키
타이틀곡 바라지 않아 (Feat. 소정 of 레이디스 코드)
장르 Ballad
재생 시간 07:40
레이블
파일:thoserecords.png
유통사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LOEN_Entertainment.png

1. 개요2. 앨범 소개3. 트랙리스트
3.1. 바라지 않아 (Feat. 소정)3.2. 스치는 (Feat. 백지웅)
4. 뮤직비디오5. 관련 영상

[clearfix]

1. 개요

2016년 6월 9일에 발매된 정키의 싱글로, 두 번째 정규앨범인 RETRO에 수록되었다.

2. 앨범 소개

정키(Jung Key) [LISH]

[홀로] 부터 [우린 알아], [내가 할 수 없는 말], [Without You]까지. 감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히트곡을 발매했던 정키의 2016년 첫 싱글앨범 [LISH] 발매!!

3. 트랙리스트

LISH
2016.06.09. 발매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16px -11px; font-size:. 95em"<rowcolor=#fff> 트랙 제목 작사 작곡 편곡 음원
1 바라지 않아 (Feat. 소정 of 레이디스 코드) 정키 정키 정키, Humbert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 스치는 (Feat. 백지웅) 정키 정키 정키, Humbert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3.1. 바라지 않아 (Feat. 소정)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16px -11px; font-size: .9em"<tablewidth=100%> Track 1 〈 바라지 않아 (Feat. 소정 of 레이디스 코드) 〉
잔잔한 리듬 위로 때로는 화사하게, 때로는 무겁게, 표현하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특유의 풍성한 브라스 사운드의 조화를 담은 타이틀 곡 '바라지 않아'는 한 여자가 이별 후, 좋았던 추억과 현재의 아픈 상처가 공존하면서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담은 내용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지고 생각하는 속마음 들을 아주 세세하게, 마치 내 이야기처럼 가사로 묘사했다. }}}
창 밖에 비가 내릴 때면
옛 생각에 잠기곤 해 나
헤어졌다는 게 실감이 안나서
홀로 남았단 게
서투른 오늘 같은 밤

벌써 니가 그리워진 건지
아님 괜히 외로웠는지
어질어진 맘은 식을 줄 모르고
하루하루가 왜 힘들기만 하는지

처음 만나 설렜던 그 날처럼
뜨겁게 안았던 그 날처럼
이젠 두 번 다시
돌릴 수 없는 걸
우린 잘 알잖아
더는 바라지 않아

기억하니
쉬웠던 시작이 늘
난 두려웠었다고
사랑하니까 좋았으니까
You 널 울리진 않을까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힘들기만 했는데

처음 만나 설렜던 그 날처럼
뜨겁게 안았던 그 날처럼
이젠 두 번 다시
돌릴 수 없는 걸
우린 잘 알잖아
더는 바라지 않아

다 지난 일인 걸 알면서도 왜
막연한 바램에 끝내 널 부르는지

처음 만나 설렜던 그 날처럼
뜨겁게 안았던 그 날처럼
(예전처럼 곁에만 있어줘
Oh ma Baby)
사랑할 수 있어
다시 한 번 내게
기회를 준다면
더는 바라지 않아

처음 만나 설렜던 그 날처럼
뜨겁게 안았던 그 날처럼
(Baby 뜨거웠던 날처럼)
사랑할 수 있어
다시 한 번 내게
기회를 준다면
더는 바라지 않아

이젠 알 것 같아
내겐 너 뿐 이란 걸

3.2. 스치는 (Feat. 백지웅)

{{{#!wiki style="word-break: keep-all; margin: -16px -11px; font-size: .9em"<tablewidth=100%> Track 2 〈 스치는 (Feat. 백지웅) 〉
세련된 피아노 멜로디에 '너를 만나'를 통해 정키와 호흡을 맞춰본 바 있는 따뜻한 톤의 가수 백지웅이 참여해 더욱 감미로운 곡이다. 사랑에 서툰 남자가 여자에게 이별 통보를 받지만 그 이유를 알지 못해 힘들어하다, 끝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과 그 바램을 노래한 곡이다. 이 곡은 정키가 대학생 때 작곡한 곡으로 최근 다시 작업을 시작해 완성한 곡이기도 하다. }}}
스치는 머릿결에
어루만진 손길에
마주보던 시선속에
설레이던 지난날이

때때로 생각나서
하염없이 흔들리다
흘러간 시간속에
아무말도 못해

기다린 내게 멀어진 네게
바래진 우리에게
말해줄 수는 없는지
아무도 없는 둘만의 밤이
돌아선 우리에겐
남아있지 않은건지

스치는 추억들에
손내밀면 닿을듯한데
매정한 순간들이
아무이유도 모른채

속삭이는 불안함에
내 작아지는 모습
니 멀어지는 모습
바라보고만 있어

기다린 내게 멀어진 네게
바래진 우리에게
말해줄 수는 없는지
아무도 없는 둘만의 밤이
돌아선 우리에겐
남아있지 않은건지

음 모든 게 헝클어져
작은 바램조차 떠나
무색해진 지난 날에
우리로 다시 돌아가길
Baby Baby Come to me

우리의 좋았던 그 기억을
다 잊는단 게
이별이 아파서 끝내
지워야 하는 추억들이
My Luv

우리의 좋았던
그 시절이 생각이 나
오늘도 내 마음에 끝내
지울 수 없는 니 모습이 스쳐

(Ma baby ma baby
Ma lady ma lady)
(Ma baby ma baby
ma baby ma baby)

4. 뮤직비디오

바라지 않아

5. 관련 영상

바라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