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고양이가 전자 피아노를 치는 영상에서 시작된 해외에서 주로 유행하는 인터넷 밈.2. 설명
1984년 찰리 슈미트의 고양이 팻소(Fatso)[1][2]가 전자 피아노를 치는 영상을 2007년에 유튜브에 올린것에서 시작했다.[3]3. 역사
4. 찰리 슈미트의 근황
그는 현재 유튜브에 라이브 방송들을 올리면서 지내고 있다. #[1] 영어로 뚱땡이라는 뜻이다. 고양이 이름을 왜 그렇게...[2] 주인공인 고양이는 영상이 찍힌뒤 3년뒤 사망했다.[3] 아마 고양이 옷 사이에 사람 손을 넣어서 팔을 움직인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