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09 23:54:03

KCM 종족최강전/규정

1. 개요2. 내용

1. 개요

본 문서는 KCM 종족최강전의 전반 규정을 독립 생성한 문서입니다.
규정 작성의 기반 내용은 레전드 매치부터 2019년 KCM 종족최강전 오리지널 시즌9까지를 모든 기록을 비교한 것을 토대로 임의 작성된 비공식 내용이므로 본 규정을 무조건적으로 신뢰해서는 안됩니다.
KCM 종족최강전의 기획자인 김철민 캐스터는 2019년 KCM 종족최강전 오리지널 시즌10을 통해 규정 무효화를 통해 아래의 규정들은 그 발효 근거가 사라졌으므로 KCM 종족최강전 오리지널 시리즈 시즌9까지의 경기를 시청할 때만 참고하여야 합니다.

2. 내용

2019년 시즌10 2주차기준으로 업데이트. [구]는 옛 규정이며 [개]는 개정 후의 규정을 의미한다.
* 테란, 저그, 프로토스 각각 세 명씩의 선수들이 종족별로 한 팀이 되어 승자연전식으로 경기를 진행, 다른 종족이 전멸할 때까지 계속한다. [1]
* [포스트시즌] 두 개의 종족끼리만 맞붙으며 종족별 네 명의 선수들이 승자연전식 팀배틀로 경기를 진행한다.
* 금(今)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는 차(次)경기에서 상대하지 않은 종족을 선택하는 것으로 반복한다.
* 예로 테란 대 저그전에서 승리한 종족은 다음 경기에서 프로토스를 선택한다.
* 1경기는 전주의 우승한 종족이 선택한다.[2020-S3]
* 1주차 1경기는 중계진의 추첨으로 대결할 종족이 정해진다.[2020-S3]
* 단, 남은 상대 선수가 모두 한 종족일 경우 예외로 동일한 종족전으로 진행한다. [4]
* [포스트시즌] 단 두 개의 종족이 대결하므로 전 경기를 같은 종족전으로 진행한다. [5]
* 승리한 선수는 다음 맵을 선택할 수 있다.[6]
* 1경기는 전주의 우승 종족이 선택한다.
* 전주 혹은 전경기에서 승리한 종족의 선택권은 맵과 상대 종족 뿐이다.
* 선택당한 종족의 출전 선수는 선택당한 종족에서 결정한다.
* [포스트시즌] 전주 혹은 전경기에서 승리한 종족이 맵과 상대 선수까지 모두 선택한다.[7]
* 활약 정도에 따라 종족별 포인트를 차등 지급한다.
* 최종 생존한 종족이 승리하며 2포인트를 획득한다.
* 우승 종족과 마지막 경기를 치룬 종족이 1포인트를 획득한다.
* 가장 먼저 전멸하여 패배한 종족은 0포인트로 마무리한다.
* 포스트 시즌[8]
* 8주차까지 누적한 포인트의 총합으로 포스트시즌 순위를 결정한다.
* 9주차는 3위 종족과 2위 종족이 경기한다.
* 10주차는 9주차에서 승리한 종족과 1위 종족이 경기한다.
* 팀별 상금[9]
* [구] 주차별 우승한 종족 [일반] 팀당 100만원
* [개] 주차별 우승한 종족 [일반] 팀당 75만원 (25만원 3명) [포스트시즌] 팀당 400만원 (100만원 4명) +α[10]
* 주차별 차승한 종족 [일반] 팀당 15만원 (5만원 3명) [포스트시즌] 팀당 60만원 (15만원 4명)
* 주차별 패배한 종족 [일반] 팀당 15만원 (5만원 3명)
* 올킬 상금[11]
* 1주차부터 포스트 시즌을 포함해 매주 20만원씩 누적된다.
* 올킬을 달성하면 그 주까지 누적된 모든 올킬 상금을 획득하며, 차주는 초기화해 20만원으로 첫 누적한다.
* [포스트시즌] 올킬 달성자가 없으면 우승 종족팀이 올킬 상금을 회수해 우승 상금과 같이 분할한다.
* 올킬 기준은 소속한 종족팀에 자신을 제외한 승자가 없는 상태에서 상대 선수를 모두 제거하면 달성한다.
* 한 종족팀에서 두 명은 생사를 불문하고 0승이여야 한다.
* 한 종족팀에서 한 명이 상대 선수 모두에게서 승리한다.
* 4연승을 하던 선수를 꺾고 남은 경기를 전승[12]하면 올킬과 동일한 역올킬[13]로 인정한다.
* 연승 수당 폐지
* [구] 2연승부터 5만원/1승씩 누적한다. [개] 3연승부터 10만원/1승씩 누적한다.
* 누적액은 최대 25만원까지로 제한한다.
* 종족팀별로 주장이 선발된다.[14]
* 주장은 자신의 종족팀 내 로스터를 자유롭게 구성한다.
* 단, KCM 챌린지 종족최강전으로 참가 자격을 획득한 선수는 한 주에 한해서 강제로 소속된다.
* [구] 총전적에서 최다승인 선수를 주장으로 선발.
* [개1] 당일 최다승인 선수를 주장으로 선발하며, 동승일 경우 총전적의 최다승, 이후 총전적의 승률 순으로 선발한다.
* 부정행위로 적발된 선수는 영구 제명한다.
* 아직 출전하지 않은 선수가 적발된 경우 출전권 박탈과 함께 영구 제명한다.
* 맵 선정은 각 시즌별로 다르게 적용한다.
* [레전드매치] 1경기와 2경기 맵은 선수가 희망하는 맵으로 결정하며 3경기는 패자가 정해진 맵 리스트에서 선택한다.
* [종족최강전][구] 경기 맵은 도전하는 종족팀에서 자유롭게 선택한다.[15]
* [종족최강전][개1] 선수들에게 사전 조사로 희망 맵을 받아 6개를 추첨해 로테이션 리스트를 정하고 순환한다.[16]
* [종족최강전][개2] 전 경기의 승자가 시즌마다 사전에 정해둔 맵 리스트 중에서 선택한다. 맵 리스트는 ASL, KSL 등을 참고해 기획자가 직접 선정 작성한다.
* 모든 규정은 절대적이지 않고 기획 및 주관자인 김철민의 재량에 따라 변동되거나 수정 적용된다. [17]
* 참가 신청은 주장제 이후부터 주장에게 결정권이 있으나 최종 로스터는 김철민과 아프리카TV 제작진의 판단에 따라 수정된다. [18]

[1] 때문에 세 개의 팀이 서로 한 번씩 겨루므로 최대 8경기, 동족전(팀킬)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첫 출전 선수가 올킬을 달성하면 최소 6경기로 이루어진다.[2020-S3] 2020 시즌 3 부터 전주 최하위 종족이 1경기 상대 종족과 맵을 선택하도록 바뀌었고, 1주차는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패자팀이 선택권을 갖도록했다.[2020-S3] [4] 연승이 끊긴 경우 연승하던 선수의 종족에만 두 명이 남는 경우가 발생한다.[5] 이 경우 무조건 4대4 팀배틀이기 때문에 최대 7경기이다.[6] 보통 '진초'라고 말하는 진 사람이 초이스한다는 규칙을 채용하지 않은 이유는 연승을 유도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같은 김철민의 결정 덕분에 연승전에서 볼 수 있는 연승자와 도전자, 얻어먹는 자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재미를 얻었다.[7] 상대 종족은 정해져있어 선택권이 없다.[8] 10주차로 개편한 이후의 기준.[9] 2018년 시즌9를 기준하며 초창기엔 이보다 매우 적었다.[10] 시즌5 Rupang.. 별풍선 3천개 외 / 시즌9 KISEKI 개인당 키세키 카스테라[11] 2018년 시즌9를 기준하며 몇 시즌 전까지만 해도 절반 수준이었다.[12] 1경기에 나왔던 상대 선수가 자신의 종족팀 중 2명을 제거한 연승자이며, 그 연승자와 싸워 남은 모든 경기를 승리하는 것이다. 5연승을 하던 선수를 꺾고 남은 경기를 연승해도 인정되는지는 불명.[13] 리버스스윕 개념에 기반한 역올킬과 조금 다른 개념이다. 많은 시청자들이 혼동하는 규정 중 하나.[14] 초기엔 찬반여론이 갈렸다. 종족최강전이 아니라 지연최강전이라는 비판이 있었으나 시즌이 거듭될 수록 부작용보다 선작용이 많이 나오며 김철민의 고집이 신의 한수로 작용한 결과. 여담 참조.[15] 전경기 자유맵, 1세트와 8세트는 고정, 섬맵 금지, 8인맵 금지, 추첨제, 맵 거부권, 중복 가능이 되다가 안되는 등 확립되지 않은 탓에 자유롭게 선택한다는 것 외에 획일하게 정해진 것은 없다.[16] 6경기까지는 여섯 개 맵이 한 번씩 사용되고 7경기와 8경기는 1경기와 2경기 맵이 사용된다.[17] 실제로 맵 선정, 디스커넥트의 패배 처리나 재경기 여부, 역올킬의 개념 등 김철민이 즉석에서 규정을 정한 적이 많다. 결정권자가 곧 진행자인 덕에 진행 차질이 확연하게 줄은 장점이 있지만, 반면에 미리 고려하지는 않은 탓에 규정이 확립되기 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고 우여곡절이 많았다. 게다가 제대로 정리되거나 공지된 곳이 없어서 상금 규정조차 시청자들의 반 이상이 모를 정도. 그나마 아프리카TV의 제작진이 신경을 써서 CG로 송출해준 덕에 많이 알려진 편이다.[18] 마재윤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