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디카르 블럭의 주요 청색 동맹들.
1. Jwari Shapeshifter
영어판 명칭 | Jwari Shapeshifter |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1}{U} | |
유형 | 생물 — 변형괴물 동맹 | |
당신은 Jwari Shapeshifter로 하여금 전장에 있는 어느 동맹의 복사본으로 전장에 들어오도록 할 수 있다. "The best expedition would be an entire team of me." | ||
공격력/방어력 | 0/0 | |
수록세트 | 희귀도 | |
Worldwake | 레어 |
상대의 아무 생물도 복사가능해서 손에서 노는일이 적은 복제 인간이나, 같은 발동 비용의 허깨비상등에 비해서 유연성이 좀 많이 부족한 생물.
어쨌든 당시 스탠다드 동맹 덱은 주로 일단 백색 중심은 당연하고, 백색만 쓰기에는 동맹 개체 수 자체가 너무 적으니 백적이나 나야로 가서 어그로로 밀어버리는게 보통이었기에 거의 쓰이지 않았다.
다만 젠디카르 전투이후의 타즈리 장군을 장군으로 한 커맨더에서는 1장 밖에 나올 수 없는 강력한 동맹 생물들을 2장 쓸 수 있게 만들어주니 반드시 들어가는 카드로 가격은 근 3불 정도로 낮지 않은 편.
2. Umara Raptor
영어판 명칭 | Umara Raptor | |
한글판 명칭 | - | |
마나비용 | {2}{U} | |
유형 | 생물 — 새 동맹 | |
Umara Raptor나 다른 동맹이 당신의 조종 하에 전장에 들어올 때마다, 당신은 Umara Raptor 위에 +1/+1 카운터 하나를 올릴 수 있다. Messenger, weapon, friend. | ||
공격력/방어력 | 1/1 | |
수록세트 | 희귀도 | |
Zendikar | 커먼 |
Zendikar 당시 스탠다드에서 2색이든 3색이든 청색이 들어간 동맹 덱이면 반드시 투입했던 생물이기는 한데.. 어그로 덱인 동맹 덱에서 쓸만한 높은 공방을 갖춘 청색 동맹 생물은 이 카드밖에 없었기 때문에 청색 터치 동맹 덱은 거의 만들어지지 않다보니 스탠다드에서는 가끔 출몰한 정도.
당시 리밋에서는 커먼이라 자주 나오는데 일단 기본 2/2 비행 생물이니까 반드시 1픽으로 집어야할 생물이었고, 현재에는 타즈리 커맨더 등에서 사용되는 중.
모던의 얼라이 덱에서는 청색도 안들어가고, 젠디카르 전투에서도 쓸만한 청색 얼라이들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기에 쓰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