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2. 설명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정글에 숨은 자 (미발매\,비공식 번역명),
일어판명칭=???,
영어판명칭=Jungle Dweller,
몬스터=, 효과=,
레벨=8, 속성=어둠, 종족=악마족, 공격력=2500, 수비력=180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②\,③의 효과는 1턴에 1번만 사용할 수 있다. 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고\, 카드의 효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효과1=①: 필드 존에 카드가 2장 존재하는 경우\, 이 카드는 상대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효과2=②: 자신 묘지에서 빛 또는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제외하고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한다.,
효과3=③: 이 카드가 상대에 의해 파괴되었을 경우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묘지 / 제외 존에서 필드 마법 카드를 2장까지 고르고 덱으로 되돌린다. 그 후\, 되돌린 수까지 상대 필드의 카드를 파괴할 수 있다.)]
TCG판 레거시 오브 디스트럭션에 수록된 카드. 이름과 일러스트로 보아 심연에 숨은 자의 오마주 카드인 듯 하다.
통상 소환이 불가능하며 카드 효과로만 특수 소환 가능한 최상급 악마족 몬스터로 묘지의 빛이나 어둠 속성 1장을 제외하고 특수 소환 할 수 있는 자체 특소 능력이 있기에 필드에 부르는 것자체는 어렵지 않다.
필드 존에 카드가 2장 존재하면 상대의 대상 지정 효과에 대한 내성을 얻으며 상대에 의해 파괴되었을 경우 묘지나 제외 존에서 필드 마법 카드를 2장까지 덱으로 되돌리고 그 수만큼 상대 카드를 파괴할 수 있다.
요즘은 필드 마법을 쓰는 덱이 많기에 내성 효과를 얻을 기회는 많으나 어디까지나 덤으로 보는 게 좋으며 묘지의 빛/어둠을 코스트로 패에서 쉽게 특수 소환 할수 있는 최상급 몬스터라는 점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갤럭시나 기믹퍼핏,타키온 등 빛/어둠 속성의 8축 덱에서 용병으로 채용할 수 있으며 종족,속성이 겹치는 데몬 덱에서도 채용해볼 수 있다. 데몬 역시 레벨 8의 몬스터가 많기에 랭크 8 엑시즈 용도로 사용해볼 수 있다.
3번 효과 역시 상대가 파괴해주었을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기에 그냥 덤 정도로만 생각하는 것이 좋다.
인베이시브 에일리언 스피시즈-I.A.S와 유사한 일러스트적 요소(밝은 색상의 나뭇잎)가 존재하며, 둘 다 필드 마법과 관련된 효과를 지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