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15 09:27:29

인베이시브 에일리언 스피시즈-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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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3. 수록 팩 일람

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2. 설명

파일:侵略的外来種-I.A.S.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인베이시브 에일리언 스피시즈-<ruby>I.A.S<rp>(</rp><rt>아이 아스</rt><rp>)</rp></ruby>,
일어판명칭=<ruby>侵略的外来種<rp>(</rp><rt>インヴェイシブ・エーリアン・スピーシース</rt><rp>)</rp></ruby>-<ruby>I.A.S<rp>(</rp><rt>アイ・アース</rt><rp>)</rp></ruby>,
영어판명칭=I.A.S. -Invasive Alien Species-,
레벨=4, 속성=빛, 종족=파충류족, 공격력=1600, 수비력=0,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②③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상대의 필드 존에 앞면 표시 카드가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전투 / 효과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2=②: 상대의 필드 존에 앞면 표시 카드가 존재할 경우\, 상대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몬스터를 파괴하고\, 이 카드의 공격력을 1000 올린다.,
효과3=③: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하고\, 상대의 필드 존에 앞면 표시 카드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카드명의 루비는 "침략적외래종-I.A.S"라 쓰고, "인베이시브 에일리언 스피시즈-아이 아스"로 읽는다.

상대 필드 존에 앞면표시 카드가 있으면 완전 파괴 내성을 얻으며 매턴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고 공격력을 올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상대 필드 존에 카드가 있다면 묘지에서 자체적으로 부활도 가능하기에 필드 마법을 주력으로 쓰는 덱이라면 이 카드가 꽤나 골치 아플 것이다.

효과 자체는 하급답지 않게 강력한 편이지만 문제는 상대 필드 존에 카드가 존재해야만 사용할 수 있기에 상대가 필드를 써주지 않으면 그냥 바닐라 하급일 뿐이다. "앞면 표시" 카드만을 지정하기에 무대회전으로 상대 필드 존에 카드를 세트하는 걸로는 이득을 얻기 힘든 것도 단점. 거기에 필드 자체를 저격하는 효과는 아니기에 상대가 필드 마법을 주력으로 쓰는 덱이라 할지라도 명확한 카운터가 되긴 어렵다.

쓴다면 토지 전매를 이용해 자신의 필드를 상대에게 떠넘기는 게 필수. 오리컬코스의 결계 같은 디메리트가 달린 필드를 떠넘기고 이 카드까지 소환해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 그 외엔 밸리언츠 필드 마법 역시 상대 필드에 필드 마법을 깔아주니 같이 쓸 수는 있지만, 해당 테마는 메인 덱에 밸리언츠 이외의 몬스터를 넣으면 특수 소환이 매우 어려워지므로 사용 가치는 전무하다. 보옥수처럼 진라만상과 쾨니히 비센만 따로 용병으로 채용하는 게 그나마 쓸 수 있는 방법.

효과 외적으로는 에일리언 카드군에 속하기에 해당 카드군의 서포트를 받을 수 있으며 종족도 같은 파충류족에 빛 속성이 많은 테마라 같이 쓸 수는 있다. 다만 디자인 컨셉 상 해당 카드군에서 쓰라고 만든 카드는 아닌 듯하다.

오히려 재미있게도 에일리언 카드군의 적으로서의 컨셉이 잡혀있는데 에일리언에겐 이계공간 A존이라는 전용 필드마법이 있기에 해당 카드가 있는 상태라면 이 카드의 효과를 사용할 수 있으며 2번 효과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고 공격력을 올리면 2600 타점이 되는데 이는 에일리언의 에이스인 우주요새 고르가우주협 제로올과 같은 수치이다. 기존의 에일리언과는 다른 이질적인 디자인도 그렇고 외부에서 온 다른 세력이라는 느낌이 강한 편.

침략자 컨셉에 맞게 다른 행성(상대의 필드 마법)에 침략해 그 곳의 생명체(상대 몬스터)를 잡아먹고 점점 강해지며 해당 행성에 적응하여 내성을 얻고 묘지로 보내지더라도 행성이 파괴되지 않는 한 다시 침략해온다.

3. 수록 팩 일람

수록 시리즈
2023-07-22 |
[[일본|]][[틀:국기|]][[틀:국기|]] AGOV-JP023 | AGE OF OVER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