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리듬게임 Lanota의 수록곡. 작곡가는 이전에 Duelo를 제공했던 sweez / Meine Meinung. 제목에 있는 Janus는 야누스를 의미한다.
원본은 2016년 4월 24일에 발매된 STRLabel의 앨범 「STAR TRACKS」의 7번 트랙이다. 사운드 클라우드에 작곡가가 올린 원본#과 앨범홍보용 프리뷰#가 존재한다. 표기된 장르는 HOUSE와 Acoustic. 2017년 8월 23일자로 Lanota에도 수록되었다.
2. 가사
| もしもこの世界から 君と僕が残されたら 見つめてくれることを 信じていたのに いま 歩いてきた 孤独で長い旅路が 終わり告げようとしている ああ 大地が裂ける音が響くよ どこまでも 新しい朝の中には 僕の姿 どこにもいない 時が戻ればいいと 願っても無駄なことさ ただ 君の手のぬくもり もう一度感じたかった あの暗闇から聞こえた 奇跡の音色は 優しく世界を包んだ 心が溶けてゆく 差し出す手のひらから伝わる 熱いもの 頬を伝う涙拭い 彼の手を握った 大地で踊る音が響くよ 君の声とともに 新しい土の上には 咲き誇る 鮮やかな笑顔 手をつないで 踊り明かそう 歌いながら ララララ |
3. Lanota
| | Chapter A 「리모의 방 (낮)」 8개의 채보 수록 | ||||
| Broken Marionette | 3rd Avenue | Hall of Mirrors | |||
| Tokyo Snorkel (feat. nicamoq) | Time to Rock | Janus ~Ending to Begin~ | |||
| New World feat. Hitomi Takahashi | Tenten (New Vocal Version) | ||||
3.1. 채보
| Janus ~Ending to Begin~ | ||||||||
| [세피아톤] [챌린지] | ||||||||
| 작곡 | sweez / Meine Meinung | |||||||
| 보컬 | 이와사와 에리코 | |||||||
| BPM | ||||||||
| 연주 시간 | 2:18 | |||||||
| Whisper | Acoustic | Ultra | Master | |||||
| 레벨 | 3 | 9 | 11 | 13 | ||||
| 노트 수 | 187 | 430 | 551 | 690 | ||||
| 챌린지 | ||
| 1 | Whisper: 스코어 800000점 이상 | Acoustic: 속도 3으로 플레이/Purified 이상 클리어 |
| 2 | Acoustic: Harmony 판정 85% 이상 | Ultra: Max combo 50% 이상 |
| 3 | Ultra: 스코어 900000점 이상 | Master: 모든 Click, Flick 성공적으로 연주 |
3.1.1. Whisper
3.1.2. Acoustic
3.1.3. Ultra
3.1.4. Master
PP 영상. 플레이어는 bluestar.
Master 채보의 경우, 이전에 제공한 Duelo가 상당한 난이도였는데도 이번에는 13렙으로 수록되었다. 그러니 아니나 다를까 13렙에서 보기 힘든 패턴들이 다수 산재한다.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Ultra에서 일반 노트였던 부분들이 죄다 플립노트로 바뀌었다. 그것도 여태까지 봐온 일반적인 지그재그라기보다는 매우 변칙적이고, 초중반에는 이를 응용해서 이중으로 플립이 엇박으로 나온다. 그냥 정박 지그재그도 아니라 중간중간 박자가 빠진 지그재그라 박자에 유의해야 된다. 근데 이 패턴이 후반에는 견제용으로 일반노트까지 가세한다! 더군다나 원판까지 돌기 때문에 뻘미스가 엄청나게 나기 쉽다. 후반에 들어서면 14렙 이상에서 자주 보이는 비정형적인 폭타 패턴이 나온다.
덕분에 나온지 얼마 안됐지만 AC 기준으로는 뻘미스가 나오기 쉽고, 13렙에 보기 힘든 패턴 때문에 13레벨 중에서는 상당한 난이도로 보인다. 플립노트에 익숙하고, 박자를 잘 잡냐에 따라 개인차가 갈리는데 이러한 부분이 어렵다면 웬만한 14렙보다 어렵게 느껴진다. 반면, 익숙하다면 12렙 상위까지도 떨어지기도 한다. Purified 난이도 역시 플립에서 말리기 쉽기 때문에 어렵다. 다만, PP난이도의 경우는 Meine Meinung 특유의 엇박들과 플립때문에 약간 어렵다고 여겨진다.
이로써 Meine Meinung는 또 다시 채보전설을 이어나가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