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Imaginary Friends | |
발매 날짜 | 2013년 12월 26일 |
NCS 릴리즈 날짜 | 2013년 12월 26일 |
작자 | Laszlo |
2013년 12월 26일에 NoCopyrightSounds에서 릴리즈된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곡. Laszlo의 곡이며, Laszlo의 NCS 데뷔 곡이기도 한다.[1]
==# 평가 #==
NCS에 추억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일부 이견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곡을 Laszlo가 만든 명곡 중 하나로 여기고 있으며, 이 곡을 듣고 있으면 과거의 추억이 되살아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제법 많다.
이 곡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사람들의 평은 다음과 같다. 평가 1(1:46부터) 평가 2(2:33부터)
- 【 긍정적인 평가 펼치기 · 접기 】
- * 평가 1: 이 곡은 내가 3번째로 좋아하는 Laszlo의 곡이며, 나는 그가 상당히 좋은 하우스 곡을 만들었다고 할 것이다. 특히 1번째 드랍까지의 빌드업 구간이 NCS의 과거 기억을 되살려준다. Laszlo가 NCS에 남긴 곡들은 모두 명곡이었으며, 나는 Laszlo가 NCS에 돌아오기를 바란다.
- 평가 2: 특정 구간이 반복되는 곡은 반드시 좋지 않은 곡은 아니며,[2] 이 곡도 그 예시(특정 구간이 반복되는 명곡) 중 하나다. 이 곡에서 쓰인 멜로디는 과거 NCS에서의 추억을 불러오며, 강하게 때려주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이 살아난다. 이 곡에서 쓰인 이러한 요소들은 이 곡을 지루하지 않고 굉장한 수준까지 끌어올려주었다.
반면 이 곡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도 있다. 평가 3
- 【 부정적인 평가 펼치기 · 접기 】
- * 평가 3: 어쨌거나 이 곡이 괜찮은 곡임에도 불구하고, 이 곡은 Laszlo의 NCS 곡들 중 최악이다. 인트로 구간은 그저 괜찮은 수준에 불과하며, 드랍은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이 곡은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그저 듣기에 고통일 뿐이다.
2. 여담
- NoCopyrightSounds에서의 Laszlo의 데뷔 곡이자, Laszlo의 2번째 곡이다. 최초의 곡은 Nothing Yet이나, 이 곡은 2014년에 NCS에서 삭제된 홍보용 곡이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Imaginary Friends가 데뷔 곡이다.
- NCS에서 홍보되었거나 릴리즈된 마지막 2013년 노래다.[3]
- NCS에서 처음부터 레코드 레이블로서 릴리즈한, Time Leap, Dream Of Something Sweet와 함께 단 3곡의 2013년 노래 중 하나다. 저 3곡을 제외한 2013년 NCS Release 곡들은 나중에 2014년에 NCS에서 릴리즈되었으며[4], 2013년에 NCS에서 올라온 노래들 중 처음부터 NCS Release였던 노래는 저 3개 곡뿐이다.
- NCS에서 3번째로 릴리즈된 노래다.[5]
- 이 곡에 사용된 칙칙한 도시 배경은 Ahrix의 Nova 등 다양한 곡에 사용되었으나 홍보곡 제거와 계약 만료 등 다양한 이유로 삭제되어 현재는 이 곡이 유일하게 이 배경을 사용중이다.
[1] Nothing Yet이 올라오긴 했지만, 그 곡은 홍보용 곡이었기 때문에 제외한다.[2] 1번째 드랍과 2번째 드랍이 서로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3] 2013년 최초의 NCS 곡은 Stan SB - Stratosphere로, 홍보용 곡이었으며 저작권이 생겨서 삭제되었다.[4] Frag Out, We Going On, Nova, Fallen, Coming Home, The Light, Blank, Shine, Skyline, Let's Fly Away Pt. 2, My Heart, Explode, Shine Remix, Reign. 취소선이 쳐진 곡들은 현재 NCS에서 삭제되었거나 비공개 처리된 곡이다.[5] 최초는 Aero Chord - Time Leap, 2번째는 K-391 - Dream Of Something Sweet(비공개)이다. 4번째 NCS Release는 2014년에 릴리즈되었던 Warptech - Resolutio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