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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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e Living Tombstone이 제작한 Five Nights at Freddy's 4의 팬곡으로, 생일 당일에 프레드베어에게 머리가 씹혀 생사의 고비에 빠진 주인공의 하소연을 담고 있다.[1][2]2024년 기준 조회수는 1.5억회2. 가사
- 가사 (보기 / 접기)
- ||I got no time
시간이 없어
I got no time to live
살 날이 얼마 없어
I got no time to live and I can't say goodbye
살 날이 얼마 없고 작별을 고할 수조차 없어
And I'm regretting having memories
떠올려보면 후회가 돼
Of my friends who they used to be
친구라는 녀석들이
Beside me before they left me to die
내 곁에서 날 죽게 내버려뒀다는 게
And I know this is
그리고 난 알아
I know this is the truth
난 이게 진실이란 걸 알아
'Cause I've been staring at my death so many times
나는 내 죽음을 정말 많이 봐 왔으니까
These scary monsters roaming in the halls
복도를 돌아다니는 이 무서운 괴물들 때문에
I wish I could just block the doors
난 그저 문을 잠가 버리고
And stay in bed until the clock will chime
시계가 울릴 때까지 침대에 틀어박혔으면 좋겠어
So my flashlight's on, and stay up 'til dawn
그래서 내 손전등을 켜, 새벽까지 깨어 있어
I got this headache and my life's on the line[3]
머리가 지끈거려, 내 목숨이 위태로워
I felt like I won, but I wasn't done[4]
이겼다는 기분이 들어, 하지만 끝나지 않았어
The nightmare repeats itself every time
악몽이 몇 번이고 반복돼
Got to keep my calm, and carry on
침착하게 있어야 해, 계속 나아가야 해
Stay awake until the sun will shine
햇살이 비칠 때까지 일어나 있어야 해
But I'm not so strong, and they're not gone
하지만 난 강하지 않아, 그들이 사라지지도 않아
They're still out there to take what's left of mine
내게 남은 걸 앗아가려 그들이 여전히 남아 있네
I have this urge
죽여버리고 싶어
I have this urge to kill
저들을 죽여버리고 싶어
I have this urge to kill and show that I'm alive
저들을 죽여버려서 내가 살아 있다고 보여주고 싶어
I'm getting sick from these apologies
사과 따위 진절머리 나
From people with priorities
이기적인 놈들이
That their life matters so much more than mine
남들 입은 주둥이라고 구는 게
But I'm stuttering
하지만 말이 나오지 않아
I'm stuttering again
말이 나오지가 않아
No one will listen and no one will understand
아무도 듣지도 이해하지도 않을 거야
Because I'm crying as much as I speak
말할 때보다 울 때가 더 많아서
'Cause no one likes me when I shriek
울부짖는 나를 아무도 신경쓰지 않으니까
Want to go back to when it all began
모든 게 시작이었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
So my flashlight's on, and stay up 'til dawn
그래서 내 손전등을 켜, 새벽까지 깨어 있어
I got this headache and my life's on the line
머리가 지끈거려, 내 목숨이 위태로워
I felt like I won, but I wasn't done
이겼다는 기분이 들어, 하지만 끝나지 않았어
The nightmare repeats itself every time
악몽이 몇 번이고 반복돼
Got to keep my calm, and carry on
침착하게 있어야 해, 계속 나아가야 해
Stay awake until the sun will shine
햇살이 비칠 때까지 일어나 있어야 해
But I'm not so strong, and they're not gone
하지만 난 강하지 않아, 그들이 사라지지도 않아
They're still out there to take what's left of mine
내게 남은 걸 앗아가려 그들이 여전히 남아 있네||
3. 리믹스
The Living Tombstone과 마찬가지로 FNaF 시리즈 팬곡 제작자로 유명한 CG5가 리믹스하였다. 리믹스한 곡도 인기가 많아 2023년에 조회수 1억회를 달성하였다.
4. Geometry Dash
4.1. Geometry Dash의 온라인 레벨: Allegiance
Allegiance NikroPlays & More vefired by Endlevel | ||||||
| ||||||
Revefired by Endlevel, Fixed the 2.1 bug :) | ||||||
<rowcolor=#ffffff> 레벨 비밀번호 | 레벨 ID | 레벨 길이 | 오브젝트 수 | 업로드 버전 | ||
X | 20761188 | 1분 33초(Long) | 62010 | 2.0 | ||
{{{#!wiki style="margin: -16px -11px;" | 공식 포럼 최고 순위 | #12 | ||||
난이도 | Extreme Demon |
- Dedication이란 레벨의 후속작으로 제작된 NikroPlays의 개인 맵이다. 인기있는 2.0 데몬맵 중 하나로 뛰어난 게임플레이와 디자인, 적절한 난이도로 인하여 대표적인 첫익데 추천맵으로 꼽힌다.
이 맵은 원래 너무 어려워서 너프되었는데, 너프되기 전 버전은 Yatagarasu보다도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너프를 BOJ 이상으로 먹으면서 Uprise 아래까지 추락하였다.[5] 그 버전은 비행부분과 웨이브 부분의 화면이 대부분 가려진 상태로 진행된다. 극악한 1칸웨이브의 타이밍과 결합에 미친 난이도를 보여주고 드롭파트후에 나오는 로봇모드가 한칸비행으로 바뀌며 나비모드도 Yatagarasu에서 Hinds의 나비모드만큼 어렵다.
여담으로 Rlol이 Verify한 후 몇 달 동안 별을 못받다가 Surv가 영상을 올린 바로 다음 날 데몬을 먹었다. 그것은 Surv가 지오메트리 대시의 Mod[6]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별을 받은 후 NikroPlays가 목소리가 없는 버젼으로 노래를 바꿨다가 EndLevel이 노래에 목소리가 나오는 버전으로 다시 Verify했다.
난이도 재평가로 Cataclysm을 이겼었으나 2.1 업데이트 후 공점 판정범위가 넓어져 6% 부근이 하향되었고, 이에 따라 순위가 Cataclysm 밑인 47위로 내려왔었는데 어느새 Cataclysm이 50위권 밖으로 떨어져있다.. 현재는 다른 데몬맵들의 등장으로 119위.
2.1 하향버전 : https://youtu.be/NTY6IUPwICQ
국내에서 HaNsUpZ가 최초로 클리어했고 LIFE, rainstorm이 클리어, 그리고 또다른 한국유저 Yoshinodash와 Kurai Yonaka와 Xylitol이 60hz로 클리어하였다.
세계 최초로 StilIuetto가 모바일로 클리어했고, 국내 모바일 유저 Soulcontrol은 로우디테일 버전을 버프해 클리어했다.
2018년 3월 21일에는 무명 유저 latent도 클리어했다. https://youtu.be/pgDbBHuZ31s
2024년 1월 19일에는 PiaNoMen이 144hz 모바일로 클리어했다.[7]
2024년 5월 31일 또 다른 무명 유저 Wowwed가 120hz로 7일만에 클리어하였다.[8]영상
2024년 8월 23일 한국포럼 기준 한국인 모바일 클리어자는 11명이다.
무명 유저 GhostyFedora가 53,159+라는 정신 나간 어템으로 1년 3개월 동안 고생한 끝에 클리어했다! 영상깼을 때 미친듯 소리지르는 리액션은 덤.[9]
현재는 Renevant라는 후속작이 제작되었고 별도 받았다.
[1] 1편의 곡의 가사를 조금 느리게 한 후, 이 곡의 반주를 입히면 1편의 곡이랑 거의 똑같다. 이외에도 노래 배경 형식이 비슷한 것 등등 1편과 비슷한 것이 많다.[2] 현재 추정되는 스토리와는 다르다. 당시에는 FNaF 4의 주인공이 에반 애프튼이라는 설이 유력했지만, 최근엔 동생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시달린 마이클 애프튼이 FNaF 4의 주인공이라는 것이 기정사실화되었기 때문이다.[3] 한국 프레디 팬들에게는 '내 곁에 쓰레기만 있었다'라는 몬데그린으로 자주 회자되는 가사.아주 틀린 말은 아니다[4] 사람에 따라 '아빠 핸드폰 몰래 훔쳤다'로 들리기도 한다.[5] 너프 이전, 이후 비교 영상. 보면 알 듯 정말 심각할 정도로 너프를 먹였다. 그 중에서도 암전 이전 웨이브는 다방면적으로 너프를 했는데, 시야 방해 제거는 물론, 가시까지 제거하면서 난이도가 급하락했다! 이후 나비모드의 경우도 1칸 간격에서 2~3칸으로 늘리는 등의 대대적이 너프가 있었다.[6] 롭탑을 대신해 별을 책정하는 걸 도와주는 사람[7] 국내 최초 144hz 모바일 클리어이다.[8] 오후 11시 56분에 깨서 매우 아슬아슬하게 7일차에 성공했다 한다.[9] 이데에서 점프를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