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하시 겡키의 앨범에 대한 내용은 How to Love(앨범)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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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공개일 | 2022년 9월 18일 | |
총괄 | 시추노 | |
작곡 | 루이지박스 | |
작사 | 루이지박스, 시추노 | |
맵 제작 | 돝돝, 진흙인형정원 | |
믹싱 및 마스터링 | BUMSEOKER, XVII | |
보컬 | ||
일러스트 | 안씀 | |
모델링 | 갑자기 | |
편집 | 시추노 | |
이미지 처리 | 티엠 | |
촬영 | 시추노, 불사조, LUCO, 사부작P, 플렘독, 모르 | |
아바타 | 람, 리퍼리, 니쿠니쿠, ARTISTOID | |
안무 | WANGGUMTEULI | |
Special Thanks | 힌구름, LARMA, 민트슈붕, 메사 | |
노래방 | 82573 | |
95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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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위치 스트리머 우왁굳이 개최한 고멤 가요제의 참가 팀 OYT의 곡이다.2. 티저
How To Love Teaser | |
업로드 일자 | 2022년 9월 12일 |
3. 뮤직비디오
How To Love Music Video | |
공개 일자 | 2022년 9월 17일 |
업로드 일자 | 2022년 9월 18일 |
3.1. 조회수 추이
《How To Love》 YouTube 조회수 추이 | ||
조회 수 | 날짜 | 간격 |
100만 뷰 | 2022년 9월 22일(4일차) | 4일 |
200만 뷰 | 2022년 10월 21일(33일차) | 29일 |
300만 뷰 | 2023년 1월 15일(119일차) | 86일 |
400만 뷰 | 2023년 6월 28일(395일차) | 164일 |
500만 뷰 | 2024년 2월 18일(630일차) | 235일 |
4. 가사
OYT - How To Love Lyrics | |
ALL 풍신 도파민 박사 소피아 징버거 (O.Y.T) (Yeah) 자꾸만 아른거려 사랑의 방정식 도대체 답은 어딨을까 그대의 마음 속 몰래 자리잡을 수 있을까 너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Hey! 사랑은 왜 그리 정답이 없는데 그런 게 우리의 추억이 되는데 가만있어 봐도 몰라 (Uh!) 누굴 좋아해도 몰라 (ㅢ?) 우연이 아니어도 너에게 빠질래 (도대체 사랑이 뭐야) 마법으로도 모를 아름다운 그대 마음 그대의 눈앞에 내가 아른거릴 수 있을까 말을 건넬까 슬쩍 손잡을까 Hey! 사랑은 왜 그리 정답이 없는데 그런 게 우리의 추억이 되는데 가만있어 봐도 몰라 (Uh!) 누굴 좋아해도 몰라 (ㅢ?) 우연이 아니어도 너에게 빠질래 (ㅢ 변수가 너무 많아) 여자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한 건 아냐 사랑은 왜 그리 정답이 없는데 그런 게 우리의 추억이 되는데 가만있어봐도 몰라 (Uh!) 누굴 좋아해도 몰라 (ㅢ?) 우연이 아니여도 사랑은 모시깽이 드디어 너의 가슴 한켠의 주인공이 되고 이젠 연출이 필요해 바람 풍 (유레카) |
5.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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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NSA[난사]
6. 여담
- '사랑을 어떻게 하는가'라는 주제에 대해 마법사인 풍신은 마법으로, 과학자인 도파민 박사는 과학으로, 도둑인 소피아는 마음을 훔치는 방법으로 각자 찾다가 징버거가 나와서 여자 입장에서 방법을 알려주는 게 곡의 스토리다. STARLIGHT와 함께 참가 고멤들의 콘셉트를 잘 살렸다는 평을 받는다.
- 풍신, 도파민 박사 이 2할배즈는 모두 고음 파트를 받았는데 그 부분이 노래에서 가장 어려웠다고 한다. 특히 풍신의 '너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부분은 지금보다 더 고음이었는데, 도저히 할아버지 목소리를 내면서 소화할 수가 없어서 살짝 타협해서 지금과 같은 형태로 바꿨다고. 처음 가이드를 들었을 때 미친 사람인 줄 알았다고 한다.
- 시추노 감독이 "고멤 영혼이 없으면 고멤 가요제라고 할 수 없다"는 주의라 다른 팀들이 댄스 파트 같은 복잡한 부분은 MMD나 다른 외부 3D 영상 제작툴, 하다못해 몸연기 대역을 이용한 것과 달리 순수하게 VR챗 + 멤버들의 촬영만을 이용해 모든 파트를 소화해냈다. 유일하게 몸연기 대역이 들어간 건 정작 시추노 감독이었는데, 시추노 감독이 풀트가 없었기 때문. 나머지는 다 멤버들이 직접 찍은 것이다.
- 우왁굳은 고멤 위주의 콘텐츠이므로 이세돌이 의무 참여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으나, 유일하게 징버거만은 어쩔 수 없는 한 번을 제외하고 촬영 자리를 모두 찾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