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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비용 | - | |
유형 | 대지 | |
{T}: {1}을 당신의 마나 풀에 담는다. {T}: 각 플레이어는 그가 소유한 모든 생물의 조종권을 얻는다. | ||
수록세트 | 희귀도 | |
Commander | 레어 | |
Commander 2013 | 레어 |
MTG에는 Chainer, Dementia Master라든가 Sower of Temptation, Vedalken Shackles같은 생물 조종권 바꿔먹는 카드가 많다. 커다란 생물들이 난무하는 커맨더에는 이런 카드들이 원래 발동비용보다 더 좋은 성능을 가지는데 이를 위해 위저드에서 발매한 밸런스 패치 같은 카드.
이 카드가 있으면 상대방이 뭘 사용했든 조종자와 소유자가 달라진 생물들의 조종권이 원래 소유자들한테 되돌아간다. 단, 생물들만 돌아갈 뿐 모든 지속물에는 해당하지 않고 참고로, 토큰의 소유자는 토큰이 처음 들어올 때 이를 조종한 플레이어다. 그래서 상대방은 이게 나오면 Political Trickery와 Vedalken Plotter, Shifting Borders 등으로 이것부터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