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Hedron Crab | |
한글판 명칭 | 헤드론 게[1] | |
마나비용 | {U} | |
유형 | 생물 — 게 | |
대지력 - 대지가 당신의 조종하에 전장에 들어올 때마다, 플레이어를 목표로 정한다. 그 플레이어는 카드 세 장을 민다. Hedrons perplex minds both great and small. | ||
공격력/방어력 | 0/2 | |
수록세트 | 희귀도 | |
Zendikar | 언커먼 |
익스텐디드 드렛지 덱에서도 이걸 사용했는데, 드렛지에서는 상대의 서고를 미는 게 아니라 당연히 자기 서고를 민다. 이후 모던 포맷이 출범한 뒤에는 한동안 Golgari Grave-Troll이 밴이었던 까닭에 보이지 않았다.
현재는 모던 Vengevine류 덱 최후의 보루이다. 믿음 없는 약탈, 부활한 네크로폴리스, 호가크, Bridge from Below가 다 밴을 먹어 무덤계열 덱이 큰 타격을 입었기 때문.
영어판 명칭 | Ruin Crab | |
한글판 명칭 | 폐허 게 | |
마나비용 | {U} | |
유형 | 생물 — 게 | |
대지력 - 대지가 당신의 조종하에 전장에 들어올 때마다, 각 상대는 카드 세 장을 민다. 탐험가에게는,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물이다. 게에게는, 집에 가져갈 돌멩이이다. | ||
공격력/방어력 | 0/3 | |
수록세트 | 희귀도 | |
젠디카르 라이징 | 언커먼 |
젠디카르 라이징에서 새 버전으로 돌아왔다. 방어력이 3으로 늘었고 영향을 받는 것이 '각 상대'로 바뀌어 다인전 존재감이 더욱 커졌지만[2], 내 덱을 밀 수 없게 되었다. 스탠다드에 존재하는 카드들 중 밀링 성능이 가장 뛰어나기 때문에, 테페리의 지도를 사용하는 모노블루 밀덱이나 무덤에 상대 카드가 쌓이는 걸로 이득을 보는 디미르 도적에서 주요 소스로 활용하고 있다. 타샤의 흉측한 웃음소리와 완벽해진 정신, 제이스의 등장으로 하위타입에서도 밀덱 자체가 흥하기 시작하자 이 카드(와 위의 Hedron Crab도) 따라가서 함께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