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px -10px -5px" {{{#000,#000 {{{#!folding [ 하인켈 항공기 목록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000,#e5e5e5 | 민항기 | |
<colbgcolor=#eee8aa,#000000> 단발기 | He 70 ‧ He 58 | |
쌍발기 | He 111 | |
3발기 | ||
4발기 | ||
군용기 | ||
전투기 | He 100 ‧ He 112 ‧ | |
폭격기 | He 111 ‧ He 177 ‧ He 70 ‧ He 115 ‧ | |
급강하폭격기 | He 50 ‧ | |
제트기 | He 162 ‧ | |
수송기 | He 70 ‧ He 111 | |
연락기 및 수상기 | He 1 ‧ He 49 ‧ He 51 ‧ He HD 55 ‧ He 59 ‧ He 60 ‧ He 114 ‧ He 115 | |
훈련기 | He 172 ‧ He 42 ‧ He 46 ‧ He 72 | |
수직이착륙기 | ||
VTO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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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기. 딱 1기만이 제작되었으며 사진속 해당 기체는 후술할 추락 사고로 파괴되었다.
하인켈 He 118 (Heinkel He 118)
1. 소개
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기 전에 독일의 항공기 메이커 하인켈(Heinkel Flugzeugwerke) 사가 설계, 개발해낸 단발 복좌 급강하 폭격기로, 루프트바페에서 쓰이던 구식의 Hs 123을 대체하기 위한 차기 급강하 폭격기 후보에 응모했던 기종이다. 종합적인 성능 면에서는 가장 뛰어났으나, 하필 에른스트 우데트가 조종하는 상태에서 급강하폭격을 시연중 프로펠러가 부러져 시제기가 추락하는 대참사가 벌어졌고,[1] 독일 군부는 국영 업체인 융커스에서 만들어낸 Ju 87을 채택하였다. 결국 He 118은 시제기 단계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개발이 중지되었다.2. 제원
생산 : Heinkel Flugzeugwerke설계 : 지크프리트 귄터(Siegfried Günter : 1899~1969) / 발터 귄터(Walter Günter : 1899~1937)
초도 비행 : 1936년 6월
승무원 : 2명
전장 / 전폭 / 전고 : 11.8 m / 15 m / 3.1 m
익면적 : 37.7 m2
중량 : 2,450 kg ~ 3,775 kg
동력 : 다임러-벤츠 DB 600C 액랭 V-12 엔진 (900 hp) 1기
최대속도 : 394 km/h
순항속도 : 335 km/h
항속거리 : 1,250 km
상승한도 : 8,500 m
상승률 : 4,000 m 까지 13분 12초
고정 무장 : 7.92 mm MG 17 기관총 2정 (주익) / 7.92 mm MG 15 기관총 1정 (후방석)
폭장 : SC 500 또는 SC 250 폭탄 1발 (폭탄창)
생산수 : 15대
[1] 조종사 우데트는 탈출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