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colcolor=#000,#000> GASSHOW | |
작사 | illion |
작곡 | |
보컬 | |
발매일 | 201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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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3년 02월 25일 발표된 illion의 곡. 동일본 대지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2. 영상
2.1. 음원
<colcolor=#fff> 공식 음원 |
3. 가사
GASSHOW 猛た波が喰らふは千の意思と万の生きし 모오타 나미가 쿠에라 후와 센노 이시토 만노 이키시 거센 파도가 집어 삼킨 것은 천개의 의지와 만의 삶 御霊と一片の祈り八百万掬い給えと 고료오토 잇펜노 이노리 핫퍄쿠만스쿠이타마에토 영혼과 한 조각의 기도를 8백만 개 건져 올리라고 その裂けた命乞ふ声さへも 海に響く鼓膜なく 소노 사케타 이노치고이 후코에사에모 우미니 히비쿠 코마쿠나쿠 찢어진 목숨을 구걸하는 그 소리조차도 고막 없이 바다에 울려퍼져 今も何処かの海で 絶へず木霊し続けるのだろう 이마모 도코카노 우미데 타에즈 코다마시츠즈케루노다로오 지금도 바다의 어딘가서 끊임없이 목령하는 것일까 君の匂いは帰る場所 키미노 니오이와 카에루 바쇼 너의 향기는 돌아올 곳 細い指先は向かう場所 호소이 유비사키와 무카우 바쇼 가느다란 손끝은 향할 곳 万感の想いで積み上げた今日も 반칸노 오모이데 츠미아게타 쿄오모 만감의 감정으로 쌓아올린 오늘도 嘘になるなら 真実などもういらない 우소니 나루나라 신지츠나도 모오 이라나이 거짓말이 된다면 진실따윈 이제 필요없어 怒りもせず 涙も見せぬ 空と陸の狭間で生きるは 이카리모 세즈 나미다모 미세누 소라토 리쿠노 하자마데 이키루와 화도 내지 않고 눈물도 보이지 않는, 하늘과 땅 사이에서 사는 것은 現を背に 痛みに狂う 我ら似て非なる群れた愚者 우츠츠오 세니 이타미니 쿠루우 와레라 니테 히나루 무레타 구샤 현실을 등지고 아픔에 미치다가, 서로 비슷하게 무리지은 어리석은 자들 猛た波が喰らうは千の意思と万の生きし 모오타 나미가 쿠라우와 센노 이시토 만노 이키시 거센 파도가 집어 삼킨 것은 천개의 의지와 만의 삶 御霊と一片の祈り 幾年がまとめて刹那に 고료오토 잇펜노 이노리 이쿠넨가 마토메테 세츠나니 영혼과 한 조각의 기도를 여러 해동안 한데 모아 찰나에 果てた陸に何を唄へば 再び光は芽吹く 하테타 리쿠니 나니오 우타에바 후타타비 히카리와 메부쿠 이윽고 뭍에 무엇을 노래한다면 다시 빛은 싹 트며 今はこの調べを蒔いて 彷徨う友が 帰る道しるべとして 이마와 코노 시라베오 마이테 사마요우 토모가 카에루 미치시루베토 시테 지금은 이 선율을 뿌리어 방황하는 벗이 돌아가는 길잡이로서 出逢えたから ここの在るこの 데아에타카라 코코노 아루 코노 만날 수 있었기에 여기에 있는 이 것 空っぽだから大事にするよ 카랏포다카라 다이지니 스루요 비어 있으니까 소중히 할게 運命か 采か 昨日と今日の 운메에카 사이카 키노오토 쿄오노 운명인가 선택인가 어제와 오늘의 狭間に終えた 君の御霊と 하자마니 오에타 키미노 고료오토 좁은 틈에 끝냈어 너의 영혼과 引き換えに得た この身のすべては 히키카에니 에타 코노 미노 스베테와 대가로 얻은 이 몸의 모든 것은 形見だから 守り通すよ 카타미다카라 마모리토오스요 유품이니까 끝까지 지켜낼게 はじめてだよ 跡形も無い君に 하지메테다요 아토카타모 나이 키미니 처음이야 흔적도 없는 네게 声を振るわせ 届けと願うのは 코에오 후루와세 토도케토 네가우노와 목소리를 울려 닿기를 바라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