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wcolor=#ffffff> 85K-b "Falchion"" | 정보 | |
| | 팩션 : 콜로니얼 | 연료량 : 225L |
| 분류 : 돌격전차 | 연비 : 18L / min | |
| 비용 : 165 | 최대주행시간 : 12분30초 | |
| 수리비용 : 175 | 최고속도 : 7.8 m/s, (비포장) 5.3 m/s | |
| 기동불능 내구도 : 30% | 운용인원 : 3 | |
| 인벤토리 용량 : 3 | 탑승자 : 운전수, 사수, 전차장 | |
| 무장 : 40mm 전차포[1] | 탄약 : 40mm | 최대 사거리 : 40m |
1. 설명
- 대량생산 전차, MPT. 소련 KV 전차가 모티브로 보인다. 차고에서 정가를 주고 만들면 비싸지만 대량생산 공장에서 큐를 돌리면 최대 무려 대당 68[2]알멧이라는 하프트랙급 가격에 25대를 뽑을수 있다. 성능자체는 약간 튼튼한것 외에는 평범하거나 등장 시기에 비해 미흡하나 많은 물량으로 승부를 보는 탱크다.
- 과거에는 많은 물량의 장점이 부각되어서 콜로니얼의 상징격 탱크였다. 당시에는 성능도 좋은데 대당 68 알멧으로 찍혀 나오니 겨우 잡아도 바로 충원돼서 워든 입장에선 지옥. 하지만 지금은 좀더 튼튼한 라탱 수준인 팔치온은 성능부족이 심화되어 HTD같은 구축전차에 쉽게 카운터 당해서 빛이 많이 바랬다. 서버에는 인원제한이 있어서 물량 전개에도 한계가 있고.. 주력 전차는 강화형인 스파타로 넘어갔다 여겨진다. 사실 지금도 그럭저럭 쓸수는 있다. 성능이 부족해서 문제지만.
2. 운용 팁과 전략
- 물량이 생명이다. 어중간하거나 비슷한 수로 덤비면 적의 강력한 전차에 큰 손해를 볼것이다. 탱크의 가격이 싼만큼 위험한 임무에 투입해도 비교적 리스크가 낮은편이라, 대규모 우회밎 침공에 써도 좋다. 그러나 물량으로 덤벼도 한계는 있다. 너무 터져나가면 아무래도 손해니까 이득 손실을 잘 따져봐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