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Ultimo Val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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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라 오레하 데 반 고흐 |
음반 | A las cinco en el Astoria |
발매일 | 2008년 7월 15일 |
장르 | 라틴 팝, 댄스 팝 |
작곡 | 파블로 베네기스 |
작사 | 하비 산 마르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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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 출신의 밴드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의 싱글음반 및 수록곡. 싱글음반은 2008년 7월 15일에 발매되었다. 이 곡은 아마이아 몬테이로가 떠난 이후 최초의 발표곡으로 한마디로 말하자면 레이레 마르티네스의 데뷔작이다.이 노래는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의 기존 싱글을 웃도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으며 그 결과 레이레 마르티네스가 스타덤에 오르게 되었다.
El Ultimo Vals는 1978년 연주회 필름 마지막 원무곡을 그 모티브로 하여 제작된 싱글이다.
2. 뮤직비디오
뮤직비디오는 영화 슬라이딩 도어즈를 벤치마킹 했다. 레이레 마르티네스가 파란 신호등이 켜졌는데 횡단보도를 건넜을 때, 건너지 않았을 때의 내용이 다르다.
- 횡단보도를 건넜을 경우
길을 가다가 전단지를 나눠주는 여성과 부딪히고 그 전단지를 본 레이레 마르티네스는 라 오레하 데 반 고흐를 찾아가 보컬이 된다. -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을 경우
보험 외판원을 만나지만 보험을 거절하고 그냥 카페로 간다.
2.1. 가사
El Ultimo Vals |
레이레 하비 파블로 알바로 하리츠 |
Como casi siempre 거의 언제나 그랬듯이 Cuando algo se muere 무언가가 흔들릴 때론쇠붙이 Nace la nostalgia 그리움이 싹트고 있다 Buscando un corazón 심장을 찾는 중 Pero el mío es raro 하지만 제 것은 이상합니다. Y aunque esté desordenado 산란하더라도 둥근 Es impermeable al dolor 그것은 방수이다 비통 La felicidad es un maquillaje 행복이란 분장 De sonrisa amable 상냥하게 웃다. Desde que no estás 네가 떠난 이후로 Siempre serás 넌 언제나 Bienvenido a este lugar 돌아온 걸 환영해요. 고처 A mi lista de obsesiones 내 선물 목록시온 Que no vas a olvidar 잊지 못할 거예요.쟁기질하다 Cómo recordarte, sin mirar atrás 어떻게 기억하죠?뒤돌아보다 Yo nunca olvidaré el último vals 저는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최후의 왈츠 Cuando todo acabe 모든 것이 끝나면 Y el silencio hable 그리고 침묵은 Sólo tus pupilas sabrán que fue verdad 네 눈동자만사실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Y entre los cristales 그리고 비평가들 사이에서는레스 Pedacitos de esa tarde 에스타의 조각불타오르다 Donde comenzamos a soñar 우리가 시작한 곳은 몽상하다 La felicidad es un maquillaje 행복이란 분장 De sonrisa amable 상냥하게 웃다. Desde que no estás 네가 떠난 이후로 Siempre serás 넌 언제나 Bienvenido a este lugar 돌아온 걸 환영해요. 고처 A mi lista de obsesiones 내 선물 목록시온 Que no vas a olvidar 잊지 못할 거예요.쟁기질하다 Cómo recordarte, sin mirar atrás 어떻게 기억하죠?뒤돌아보다 Yo nunca olvidaré el último 저는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꼴찌 Siempre serás 넌 언제나 Bienvenido a este lugar 돌아온 걸 환영해요. 고처 A mi lista de obsesiones 내 선물 목록시온 Que no vas a olvidar 잊지 못할 거예요.쟁기질하다 Cómo recordarte, sin mirar atrás 어떻게 기억하죠?뒤돌아보다 Nunca olvidaré el último vals 저는 절대 잊지 못할 겁니다. 최후의 왈츠 |
3. 기타
아마이아 몬테이로가 라 오레하 데 반 고흐를 떠난 후 보컬 자리에 여러 가수들이 물망에 올랐다. 심지어 라 킨타 에스타시온의 나탈리아 히메니즈도 후보군에 올랐다. 이 와중에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의 멤버들이 Factor-X의 심사위원으로 초빙되었다. 레이레 마르티네스는 여기에서 참가자로 출연했으며 준우승했다. 하지만 알바로 푸엔테스가 적극적으로 추천해 레이레 마르티네스가 라 오레하 데 반 고흐의 보컬이 되었고 레이레 마르티네스는 데뷔작으로 이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4. 관련 문서
[1] 싱글음반 자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