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몰도바의 게임 제작사 AveCreation[1]에서 제작한 자동차 운전 시뮬레이션 시리즈이다. 총 5개의 게임이 있다. 사실상 차 종류만 다를뿐, 신작을 제외한 4개 게임의 구조는 동일하다.차를 구매할 수 있는 코인은 기본적으로 1m당 1씩 증가한다. 그러나 NPC차와 근접하고 빠르게 지나가면 더 많은 추가 코인을 얻는다.
2. Driving Zone
#2017년 1월 17일에 출시된 게임으로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이라고 칭할 수 있다. 그러나 다운로드 수는 후속작 들보다 밀리는 편.
3. Driving Zone: Germany
출시일 | 2017년 3월 27일 | # |
Pro버전 | 2023년 3월 3일 | # |
4. Driving Zone: Japan
출시일 | 2016년 8월 24일 | # |
5. Driving Zone: Russia
출시일 | 2016년 5월 25일 | # |
6. Driving Zone 2: Racing Sim
#비교적 최근인 2018년 4월 2일에 출시된 게임이다. 이 게임에도 생명 시스템이 있지만 개수제가 아니라 정도로 게이지가 다 닳으면 게임오버되는 식. 전작들과 여러모로 달라졌는데, 대표적으로 맵의 자유도가 높아져, 도로에서 일정범위까진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75km를 초과하면, 경찰이 추격한다.[2] 경찰은 일정 거리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따돌릴 수 있다. 체포될시엔 게임오버된다.[3] 설정에서 경찰의 난이도[4]를 조절할 수 있다. 차량은 대부분 독일제다.
7. Driving Zone: Offroad Lite
출시일 | 2022년 7월 2일 |
Pro버전 | 2022년 7월 2일 |
8. German Road Racer
출시일 | 2017년 6월 26일 |
9. 여담
- 구글플레이 설명에 사실적인 경주 게임을 만든다고 적어놓았듯이 굉장히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운전은 아케이드, 시뮬레이션, 사실적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며, 그밖에 수동, 자동 변속기와 그래픽 등도 변경할 수 있다.
- 광고를 볼 시 2000 코인씩 지급된다.
- 차량, 유리 색변경과 서스펜션 변경 등은 포인트를 소모하지 않고, RGB 조정으로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하다. 엔진 등의 직접적으로 성능을 상승시켜 주는 건 일정 포인트가 차감된다.
- 최근에는 기존 게임에 광고를 삽입하고, 광고가 없는 Pro버전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7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플레이 중에는 안나오지만 중간에 광고가 굉장히 많이 나오므로 거슬린다면 구매하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