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10-09 21:38:01

Deal or No Deal

DoND에서 넘어옴

1. 개요2. 기본 진행 방식3. 바리에이션
3.1. 미국: Deal or No Deal
3.1.1. 진행 방식3.1.2. 금액의 종류
3.2. 영국: Deal or No Deal
3.2.1. 진행 방식3.2.2. 금액의 종류
3.3. 한국: 신동엽의 Yes or No
3.3.1. 진행 방식3.3.2. 금액의 종류
3.4. 일본: 더 딜
3.4.1. 금액의 종류

1. 개요

철가방을 이용한 텔레비전 게임 쇼. 미국의 Deal or No Deal로 유명하지만, 진짜 원조는 네덜란드의 엔데몰(Endemol)[1]이란 제작사가 기획한 밀유넨야흐트(Miljoenenjacht, 백만장자 되기)다.

2. 기본 진행 방식

  • 게임을 시작하기 전 참가자는 철가방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며 철가방 수는 기본적으로 총 26개다.
  • 매 라운드마다 선택하지 않은 철가방들 중 정해진 수 가방을 열어보면서 자신의 철가방 속 금액을 유추하는 형식이다. 정해진 개수의 가방을 모두 열면 해당 라운드가 종료된다.
  •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협상금이 제시되며 딜(Deal)을 선택하면 해당 협상금을 받고 게임이 종료되며, 노 딜(No Deal)을 선택하면 게임이 계속된다. 일부 룰[2]에서는 노 딜 대신 역으로 참가자가 협상금을 제시(Counter Offer)할 수도 있으며, 이럴 경우 딜 / 노 딜 여부는 뱅크 측의 선택으로 넘어간다. 노 딜이 된 경우 다음 라운드를 진행한다.[3]
  • 게임이 끝나면 자신의 가방을 열어 금액을 확인할 때, 끝까지 No Deal을 선택한 경우는 가지고 있던 가방의 금액을 그대로 가져가며, Deal을 선택한 경우는 중간에 선택한 협상금을 가져간다. 이때 가방의 금액을 확인하여 가방 속 금액의 높낮이에 따라 Good Deal(↔Bad Deal)의 여부가 결정된다.

3. 바리에이션

3.1. 미국: Deal or No Deal

밀유넨야흐트(Miljoenenjacht)의 미국 수출 버전으로 미국 NBC의 텔레비전 게임 쇼로 26개의 철가방을 이용한 머니 심리게임이다. 약칭은 DoND. 진행자는 하위 맨델.

2005년부터 2009년까지 4시즌을 NBC에서 진행하다 한동안 휴식기를 가졌으며, 2018년에 시즌 5를 CNBC에서 진행했다. 이와 별개로 같은 진행자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신디케이션판[4]도 제작되었는데, NBC판과 달리 가방 수가 26개에서 22개로 줄고, 최대 상금도 50만 달러로 감소했다.

3.1.1. 진행 방식

  • 게임은 총 10라운드로 이루어져 있다.
  • 기본적으로 금액은 1센트(한화 약 10원)부터 100만 달러(한화 약 11억 원)까지 있다. 가끔씩 MILLION DOLLAR MISSION이라고 100만 달러 가방이 여러 개가 되는 경우가 생긴다.
  • 매 라운드마다 선택하지 않은 철가방들 중 정해진 수의 가방을 연다. 1라운드에는 6개의 가방을 열고 그 뒤로는 1개씩 가방을 여는 개수가 줄어들며, 6라운드부터는 1개씩 선택할 수 있다. (6/5/4/3/2/1/1/1/1) 정해진 개수의 가방을 모두 열면 라운드가 종료된다.
  • 9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No Deal을 선택할 경우 최종 라운드로 넘어가는데 여기서는 자신의 가방과 끝까지 열지 않은 나머지 1개의 가방, 총 2개의 가방 중 1개를 선택하며 선택한 가방이 자신의 최종 상금이 된다.
  • 2018년 말 방송분에서 Luis Green이란 출연자가 9라운드의 33만 달러(3.7억)의 합의금을 거부하고 가방을 선택하여 최종 상금을 가져갔는데 그 금액이 단돈 5달러[5]여서 화제가 되었다. 당시 최종 선택지가 5달러vs75만달러여서 33만달러면 기대치에 비해 손해긴 하지만[6] 이 경우 극단적인 두 선택지인지라 5달러가 나온 경우에 비해선 훨씬 이득이므로 제안을 받아들일 필요가 있었는지도 모른다.
  • 현재까지 100만달러의 상금을 가져간 참가자는 단 2명이다. 두 명 모두 시즌4의 참가자이며 밀리언 달러 미션에서 100만 달러를 얻는 데 성공했다. 심지어 두 번째 우승자는 100만 달러 상자만 3개 남겨서 최종 라운드조차 가지 않은 채 성공했다.

3.1.2. 금액의 종류

$.01 $1,000
$1 $5,000
$5 $10,000
$10 $25,000
$25 $50,000
$50 $75,000
$75 $100,000
$100 $200,000
$200 $300,000
$300 $400,000
$400 $500,000
$500 $750,000
$750 $1,000,000

3.2. 영국: Deal or No Deal

3.2.1. 진행 방식

* 여기서는 철가방이 아닌 빨간 상자들로 진행하며 상자 개수도 26개가 아니라 22개다.
* 게임은 총 7라운드로 이루어져 있다.
* 기본적으로 금액은 1페니(한화 약 14원)부터 25만 파운드(한화 약 3억6천만 원)까지 있다.
* 매 라운드마다 선택하지 않은 상자들 중 정해진 수의 상자들을 연다. 1라운드에는 5개의 상자를 열고 2라운드부터는 매 라운드마다 3개의 상자를 선택할 수 있다. (5/3/3/3/3/3) 정해진 개수의 가방을 모두 열면 라운드가 종료된다.
* 6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No Deal을 선택할 경우 최종 라운드로 넘어가는데 여기서는 자신의 가방과 끝까지 열지 않은 나머지 1개의 가방, 총 2개의 가방 중 1개를 선택하며 선택한 가방이 자신의 최종 상금이 된다.

3.2.2. 금액의 종류

1p £1,000
10p £3,000
50p £5,000
£1 £10,000
£5 £15,000
£10 £20,000
£50 £35,000
£100 £50,000
£250 £75,000
£500 £100,000
£750 £250,000

3.3. 한국: 신동엽의 Yes or No

tvN에서 2006년 10월 개국 시점부터 2007년 7월까지 방영한 프로그램으로, 초기에는 5부작 개국 특집 프로그램으로 미국판과 거의 동일한 규칙을 따랐으나, 정규편성 이후 방영 후반부에는 "레드 라인"이라는 시스템이 추가되어 3라운드 종료 전에 레드 라인 금액(3천만 원 이상)이 모두 공개되면 자동으로 탈락하는 규칙이 도입되었다. 다른 나라들과 달리 주문이 「DEAL」/「NO DEAL」이 아닌 「YES」/「NO」이다.

방영 초기에는 판권을 정식으로 구입하지 않은 탓에 "벤치마킹" 논란이 일었으나#, 정식 편성 이후 뒤늦게 NBC/엔데몰 측에서 정식 판권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된다.###

여느 tvN 초기 프로그램들과 마찬가지로, 현재는 다시보기가 불가능하다.

3.3.1. 진행 방식

* 초기
* 후기
* 총 7라운드로 구성되어 있다.
* 금액은 10원부터 1억 원까지 총 26가지가 있으며, 3000만 원 이상의 5개 금액은 레드 라인이다.
* 한 명의 도전자와 한 명의 대기자가 있으며, 3라운드 종료 전에 레드 라인이 모두 공개되면 도전자는 탈락하며, 대기자가 새로이 도전을 할 수 있다.
* 라운드당 열 수 있는 가방 수는 1~3라운드는 각각 7개, 4~6라운드는 각각 1개다. 정해진 수의 가방을 열면 라운드가 종료된다.
* 1, 2라운드 마지막 가방 1개는 도전자가 아닌 대기자가 선택하며, 3라운드는 남아있는 레드라인 수만큼 마지막 가방을 대기자가 선택한다. 모두 열지 못할 경우 대기자가 탈락된다.
* 4라운드부터 가방을 바꿀 수 있으며, 가방을 바꾸면 이전에 선택한 가방을 연다. 따라서 가방 하나를 선택해 연 것으로 간주한다.
* 7라운드는 미국 Deal or No Deal 최종 라운드와 방식이 동일하다.
* 협상금은 2, 4, 5, 6라운드 종료 후 제시되므로 1, 3라운드에선 종료가 불가능하다.
* 플래시 게임으로도 나왔다. 지금은 거의 구할 길이 없지만, 1기 초기 출범 당시에는 심리전 묘사 게임으로 상당히 인기를 끌었다. 1천만 원 이상부터는 가방에 있는 금액이 나올 때마다 탄식이 터지는 게 특징이다. 자신이 선택한 가방은 25번째에 공개할 수 있으며, 합의 본 금액은 상단에 표기된다. 1억 가방이 열리는 순간부터 제시 협상금액은 현저하게 떨어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3.3.2. 금액의 종류

* 빨간색 칸은 레드 라인이다.
₩10 ₩1,000,000
₩100 ₩2,000,000
₩500 ₩3,000,000
₩1,000 ₩4,000,000
₩2,500 ₩5,000,000
₩5,000 ₩7,500,000
₩7,500 ₩10,000,000
₩10,000 ₩20,000,000
₩20,000 ₩30,000,000
₩30,000 ₩40,000,000
₩40,000 ₩50,000,000
₩50,000 ₩75,000,000
₩100,000 ₩100,000,000

3.4. 일본: 더 딜

ザ・ディール
2006년 9월 8일과 2007년 4월 5일에 방영되었다. 금액은 1엔(한화 약 10원)부터 1000만 엔(한화 약 1억 원)으로 총 26가지가 있다.

3.4.1. 금액의 종류

* 1기
¥1 ¥500,000
¥10 ¥800,000
¥100 ¥1,000,000
¥500 ¥1,500,000
¥1,000 ¥2,000,000
¥2,000 ¥2,500,000
¥3,000 ¥3,000,000
¥5,000 ¥4,000,000
¥8,000 ¥5,000,000
¥10,000 ¥6,000,000
¥30,000 ¥7,000,000
¥50,000 ¥8,000,000
¥100,000 ¥10,000,000

* 2기
¥1 ¥500,000
¥10 ¥600,000
¥100 ¥800,000
¥500 ¥900,000
¥1,000 ¥1,000,000
¥2,000 ¥2,000,000
¥3,000 ¥2,500,000
¥5,000 ¥3,000,000
¥8,000 ¥3,500,000
¥10,000 ¥4,000,000
¥30,000 ¥4,500,000
¥50,000 ¥5,000,000
¥100,000 ¥10,000,000

[1] 1 대 100도 이쪽이 원조다.[2] 예를 들어 CNBC판 등.[3] 실제로 400/5만/7.5만/75만이 남은 상황에서 카운터 오퍼로 24만을 걸었다가 노딜을 맞았는데, 다음 라운드에서 보란 듯이 400을 지워 28.5만으로 끌어올린 사례가 있다.[4] 제작사가 미국 내 지역마다 각 지역 방송사에 방영권을 판매하고, 각 지역 방송사의 자율에 따라 방영 시간대가 정해진다. Jeopardy!, Wheel of Fortune(게임쇼)처럼 주중 일일 게임쇼에 주로 사용되는 제작 방식이며, 실제로 1시간 분량의 프라임타임 편성으로 제작된 NBC판과 달리 주중 일일 30분 편성으로 제작되었다.[5] 게다가 이게 세전 금액이다. 5달러 지폐로 받았다고 하니 세금은 자기 주머니에서 나갔을 듯하다...[6] 사실 일반적으로 기대치 평균값에 비해 약간 손해보는 합의금액을 제시한다. No Deal을 선택하게 하려는 장치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