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퀸 세크토니아 전투 BGM | |
트리플 디럭스 | |
스토리 모드 1차전, DX | 스토리 모드 2차전, 소울 1차전 |
Dirty & Beauty | 광화수월 |
스토리 모드 3차전 | 소울 2차전 |
이 별을 건 영혼의 싸움 | 세크토니아 소울 |
로보보 플래닛 (vs 클론) | 스타 얼라이즈 (타란자 vs 몰포 나이트), 슈퍼 커비 헌터즈 (vs 하이: 타란자) |
Faded & Flower | 월백의 팬텀 |
Dirty & Beauty / Sullied Grace[1]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의 수록곡으로, 사운드룸 99번이다. 최종 보스 퀸 세크토니아의 1차전 및 DX 버전의 전투곡으로, 작곡가는 이시카와 준. 터치! 커비의 도로시아 전에서도 사용되었던 파이프오르간 멜로디를 사용했으며[2], 제목 또한 아름다운(beauty/grace) 용모와 추악한(dirty/sullied) 마음을 가진 세크토니아에게 어울리는 제목이다.
마버로아와 마찬가지로 1차전 BGM과 2차전, 최종전 BGM의 작곡가가 다른데, 광화수월과 이 별을 건 영혼의 싸움의 작곡가는 안도 히로카즈이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클라이맥스에 변화를 주기 위함으로 보인다.
2. 별의 커비 트리플 디럭스
기본 버전. 스토리 모드와 격투왕의 길의 퀸 세크토니아 1차전과 GO! 디디디와 격투왕의 길 마스터의 퀸 세크토니아 DX 전에서 사용된다.
트리플 디럭스 OST 앨범에 수록된 버전. 성우 오오모토 마키코의 웃음소리 샘플링(2분 5초부터)이 들어가서 더욱 무섭고 소름끼쳐졌다.
3.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
Faded & Flower |
4.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
월백의 팬텀 (月魄のファントム / Phantom of the Moon Soul) |
5. 슈퍼 커비 헌터즈
월백의 팬텀 (月魄のファントム / Phantom of the Moon Sou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