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7-22 23:58:56

DEAD EYES


DEAD EYES
파일:DEAD EYE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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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Android
ESD 구글 스토어
장르 호러 게임
출시 2015년
한국어 지원 공식 지원
1. 개요2. 등장인물3. 에피소드
3.1. 에피소드 1. 주택가 : 리암 마을3.2. 에피소드 2. 도시 : 모일 시티
3.2.1. 에피소드 2. 남겨진 기록들
3.3. 에피소드 3. 슬럼 : 앨리슨 가
3.3.1. 에피소드 3. 남겨진 기록들
3.4. 에피소드 4. 공장지대 : 험프리 단지
3.4.1. 에피소드 4. 남겨진 기록들
4. 업적5. 여담

1. 개요

"죽은자들의 붉은 눈을 피하라."

붉은눈의 좀비들이 우글거리는 안개낀 잿빛도시를 헤매는 잭이 좀비들의 시야를 피해 무사히 안전지대에 도달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애플앱스토어에서 출시와 동시에 140여개국가에서 베스트 신규게임으로, 구글플레이에서 200이상 국가에서 에디터 초이스로 각각 피처드 되며 화려하게 등장한 데드아이즈!'데드아이즈'는 디스코판다를 제작한 캐쥬얼팀의 신작으로, 좀비테마와 무채색 8비트스타일의 특이한 조화로 새로운 느낌을 주는 턴제 퍼즐게임입니다.

2. 등장인물


  • 파일:DEAD EYES - 잭.jpg
    DEAD EYES의 주인공.

    리암 마을 출신이며 스토리상 숨겨진 쪽지들을 보며 진행하고 있다는 게 맞다고 본다. 물과 식량이 없어지고 결국 굶어 죽든 물려죽든 죽을 운명을 피할 수 없기에 악으로 깡으로 집을 나왔다.
사실 식량 문제보다는 아샤의 편지에는 모일 시티에 전기가 들어온다는 소리를 듣고 구조대에 구조 신고하기 위해 모일 시티로 향하려는 이야기가 맞는 부분이다.

* 콜맨
파일:DEAD EYES - 콜맨.jpg
DEAD EYES에 등장하는 인물. 잭하고 처음 만났을때 이 마을의 전직 보안관이라 소개했다. 등장인물중 유일하게 무기를 소지중인 인물이다.[1]

{{{#!folding [ 작중 행적 ]
* 에피소드 1.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1-2.png
주인공인 잭을 구해준 인물이자 에피소드 1때, 자신이 이 마을의 보안관이라는 소개와 함께 첫 등장을 알렸다.

잭을 구해준 뒤, 목적지도 알 수 없는 곳으로 무작정 운전하다 잭의 말로는 도시에는 아직 전기가 흐르고 있으니 도시로 가서 구조전화를 하러 가자는 말에 잭을 무시하던 콜맨은 조금은 귀를 열어준 것 같았다.

* 에피소드 2.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2-1.png
맛탱이 간 무전기를 책상에 내리치며 화내기 시작했다. 배터리에는 이상은 없었으나 현재로서는 무전기는 콜맨이 들고있던 무전기 하나 뿐이었다. 또한 밖에는 좀비들로 우글거리기에 이대로 끝이다 싶던 그때, 어느 한 흑인 소년이 등장했다.

흑인 소년은 자신은 스캇이라며 뒷골목 은신처에 무전기가 있으니 따라오라며 잭과 콜맨을 도와주는 선한 인물로 등장했으나 그런 스캇이 의심스러웠던 콜맨은 총구를 들이밀며 위협했다.

하지만 어설프게 지탱했던 바르게이트 문이 뚫리면서 물려버리게 된다.[2]

* 에피소드 3.

* 에피소드 4.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4-4.png
좀비화가 더욱 심해진 상황, 잭은 이후의 생사를 위해서라도 콜맨을 보내려고 시도는 했으나 끝까지 이기적인 모습으로 위협하며 자신은 살아남을거다며 잭을 무력으로 상대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구조대에 의한 총격으로 쓰러지며 극토록 생존하고 싶다는 목표는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folding [ 어록 ]
애송이
에피소드 2
}}}}}}

* 스캇
파일:DEAD EYES - 스캇.jpg
흑인의 소년으로 에피소드 2때, 뒷골목에 작은 은신처를 알고 있다는 소개와 함께 첫 등장을 알렸다.

3. 에피소드

3.1. 에피소드 1. 주택가 : 리암 마을

프롤로그
파일:DEAD EYES - 프롤로그1.png
눈을 떴다.


모든 것이 여전히 꿈이 아닌 현실이었다.


식량과 물자는 바닥을 보이고
이제 저 밖으로 나가야만 했다.


파일:DEAD EYES - 프롤로그2.png
살아남기 위해...


우글거리는 좀비들 속으로...
에피소드 1. 숨겨진 이야기
▼스포일러
----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1-1.png
끝없이 나타나는 좀비들을 겨우 따돌린 그 때,
나는 그를 만났다.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1-2.png
콜맨.
그는 자신을 이 마을의 전직 보안관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나를 이 지옥에서 구해주거나 할 마음은 없어보였다.
아니 사실 딱히 그럴 방법이 있을리도 없었다.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1-3.png
잭 : 저기요, 보안관님.
혹시 모일 씨티까지 절 데려다 주실 수 없을까요?


콜맨 : 뻔뻔한 놈이로군


잭 : 도시는 아직 전기가 들어온다고 했어요.
거기에서 구조 요청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콜맨 : ...하지만 방금 이야기는 꽤 흥미로운데.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1-4.png
잭 : 도시는 좀 더 안전할까요?


콜맨 : 글쎄, 더 안좋기를 바라지는 말자구. 크크


좀비들의 아우성을 뒤로 한 채,
나는 콜맨과 함께 모일 시티로 향했다.

====# 에피소드 1. 남겨진 기록들 #====
아델에게
그래, 네가 정말 운이 좋다면,
다행히도 놈들이 멍청하니까 따돌릴 수도 있겠지.
오늘 내가 그랬던 것처럼.
하지만 항상 운이 너와 함께 하진 않을거야.
명심해. 놈들이 너를 본다면,
너는 이미 놈들에게 물린 거나 다름없다구.

- 알렉스로부터
10월13일 일지
오늘은 구조요청을 보내기 위해 밖으로 나갔다.
하지만 바로 집 앞 마당에서 그것 한마리를 봤다.
허리가 잘려있었다.
그 상태에서도 그것은 나를 발견하자 있는 힘을 다해 쫓아왔다.
다시는 밖에 나가지 못할 것 같다
통조림과 물도 이미 바닥난지 오래인데.....
누군가 와서 제발 날 구해줘!!
10월 3째주 금요일
그 보안관은 전부터 어딘가 꺼림직했지만...
오늘은 정말 섬뜩했다.
그것들에게 쫒기는 우리를 힐끗 보고는,
식량을 가방에 챙겨넣는 일을 계속 했다.
그 보안관 이름이 뭐였더라...
알았었는데...
잘 기억이 안난다.
삐뚤삐뚤 쓰여진 일기
왜 다들 멍청하게 길바닥에서
녀석들과 함께 어슬렁거리고 다니는거지?
그런 멍청이들은 곧 녀석들 중 하나가 되겠지.
난 여기 하수구에 있기로 했어.
여기는 멍청이들이 없고 그 말은 녀석들도 없다는 뜻이니까.
잭에게
여기는 이미 좀비로 뒤덮였어.
세상에, 좀비라구! 넌 믿을 수 있겠어?
밤이 오기 전에 난 모일씨티로 떠날꺼야.
도시는 아직 전기가 들어온다고 들었어. 거기라면 안전하겠지.
네가 살아서 이 편지를 읽고 있기를,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랄께.

- 너의 영원한 친구, 아샤로부터

3.2. 에피소드 2. 도시 : 모일 시티

에피소드 2. 숨겨진 이야기
▼스포일러
----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2-1.png
콜맨 : 제기랄! 망할 무전기!


화가 난 콜맨은
작동하지 않는 무전기를 책상에 내려치고 있었다.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2-2.png
? : 거기 있는 배터리를 챙겨요!


낯선 목소리의 갑작스런 출현에
나와 콜맨은 경계하며 뒤를 돌아보았다.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2-3.png
그곳에는 한 흑인 소년이
열려진 환풍구 구멍 앞에 서 있었다.


스캇 : 난 스캇. 뒷골목에 있는 작은 은신처를 알고 있어요.


스캇 : 거기에 아직 작동 할 만한 무전기가 있죠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2-4.png
콜맨 : 그럼 꼬마야, 네 녀석이 원하는건 뭐지?


그때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2-5.png
!!!!!!!!!!


어설프게 지탱해놨던 문이 뚫리면서
좀비들이 달려들었다.


스캇 : 나를 거기로 데려다 주기만 하면 돼요!
서둘러요!


콜맨 : 빌어먹을!
애송이, 빨리 배터리를 챙기라고!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2-6.png
우물쭈물하고 있던 나는,
거칠게 환풍구 안으로 밀려났고


뒤따라 들어오던 콜맨의 나즈막 한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콜맨 : 크으......젠장.

3.2.1. 에피소드 2. 남겨진 기록들

▼ 남겨진 기록 1
뛰어!

흔히, 개는 인간의 가장 가까운 친구라고 한다.
불행히도, 그 말은 좀비의 세계에서도 통하는 듯 하다. 당신은
좀비들
사이에 사이좋게 끼어있는 좀비견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미친듯이 빠른 이녀석들(그래서 우리 편집부 내에서는
이녀석들을
▼ 남겨진 기록 2
군 관계와의 인터뷰

"도시는 이미 기능이 마비된 상태입니다."
군 관계자의 이야기다.
"우리는 현재 적들의 소탕보다
시민들의 안전한 피난을 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화재와 붕괴가 계속 되고 있는 모일 씨티는
현재 군과 재난본부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 남겨진 기록 3
단독 입수! 백화점 사고 마지막 생존자의 유서

망가진 무전기를 손에 쥔 채,
이곳 철골 틈바구니에 끼어서 살아남아있는 것이
축복일까 저주일까?
내눈 바로 앞으로 좀비들이 오기는 와중에,
나는 물이 마시고 싶어 하루종일 괴로워하고 있다.
이렇게 괴롭게 죽어가야 할까,
뛰쳐나가 좀비가 돼버릴까,
▼ 남겨진 기록 4
뒷골목의 요새

모일 씨티 동부의 슬럼지역
- 앨리슨가에 요새가 형성되어가고 있다.
이 구역의 갱들은 그 동안 끊이지 않던 항쟁 대신,
이제 무기를 나누고
함정과 울타리를 구축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시민들은 "이들이 사실상 지역민들을 보호하고 있다",
"혼란을 틈타 정부의 통제를 벗어나려는 것 아니냐" 등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다.
▼ 남겨진 기록 5
세계의 멸망?

우리가 좀비에 대해 알고 있는 가장 중요한 한가지는,
그들은 절대 죽지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영화나 게임이 아니다.
세계는 순식간에 괴멸당하고 있다.
정부와 군은 현실을 인정하고
하루 빨리 그들과 차단된 안전지역을 확보해야 한다.

3.3. 에피소드 3. 슬럼 : 앨리슨 가

에피소드 3. 숨겨진 이야기
▼스포일러
----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3-1.png
스캇 : 상처 부위가 썩기 시작했어요.


상처를 치료해주던 스캇을 무시한 채,
콜맨은 신경질적으로 무전기 버튼을 눌러댔다.


잭 : 이대로는 오래 버티기 힘들 거에요.


콜맨 : 닥쳐 애송이.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3-2.png
그때 무전기 너머 목소리가 들려왔다.


스캇 : 여기 부상자가 있어요.빨리··· 아흑!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3-3.png
콜맨은 끼어드는 스캇의 입을 막듯이 밀어내버렸다.


무전 : 잘 들리지 않는다, 다시 한번 말해달라


콜맨 : 우리는 앨리슨가에 있다. 이 중에 감염자는...
...없다.


무전 :......


무전 : 좋다. 구조헬기를 보내겠다.
장소는 험프리단지... 북쪽 착륙장에서 am6:00까지 만난다.


콜맨 : 알았다, 오버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3-4.png
잭 : 감염자가 없다고요?


콜맨 : 멍청아, 감염자가 있다고 하면 구조대가 와줄 것 같아?


잭 : 하지만 이대로 가다간 당신은 곧···!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3-5.png
나를 벽으로 밀어붙인 콜맨의 눈은 살기로 가득차 있었다.


콜맨 : 그 이상 지껄였다간 이 자리에서 죽여버리겠어.
난 반드시 살아남을 테니까 그렇게 알라고.


콜맨 : 어쨌든 내 덕분에 구조대는 출동했어.
감사한 마음으로 서두르자고, 애송이들.

3.3.1. 에피소드 3. 남겨진 기록들

▼ 남겨진 기록 1
피로 쓰여진 낙서

나는 무기를 가졌다.
좀비들을 죽일 것이다.


죽일 것이다.
▼ 남겨진 기록 2
굵은 글씨로 쓰여진 쪽지

모두 사다리와 절단기를 가지고 D지역으로!
H지역이 돌파당했다.
그곳을 폐쇄하고 저지선을 재구축해야 한다!
▼ 남겨진 기록 3
메모장에 쓰여진 일기

많은 수의 도심가 사람들이
험프리단지 너머를 향해 이곳을 지나갔어.
구조 요청에 성공했다는 소문에
우리쪽 사람들도 대부분 그들을 따라갔지.
내 기억이 맞다면
거기에는 안전한 헬기 착륙장이 있기는 해.
하지만 과연 다들 무사히 단지를 통과할까?
구조대가 정말 오기는 할까? 모르겠어.
나는 그냥 여기 남아있기로 했어.
▼ 남겨진 기록 4
던킨에게

이번 것은 정말 끝내줘.
석궁에 간단한 장치를 더해 만들어놨어.
네가 원한다면 자동으로 혹은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게 해놨지.
머리통 조심하라고.
이녀석은 너나 좀비나 구별하지 않고
뚫어버릴테니까.
하하
▼ 남겨진 기록 5
휘갈겨 쓴 낙서

좋아, 이제 이 세계에서 살아남는 것도 익숙해.
시야를 피하고, 따돌리고, 유인하면 돼.
곳곳의 하수구와 함정들도 다 파악해뒀지.
자, 이제 돌아갈 시간이야.

3.4. 에피소드 4. 공장지대 : 험프리 단지

에피소드 4. 숨겨진 이야기
▼스포일러
----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4-1.png
잭 : 더 이상은 무리에요.


착륙장 바로 앞에서 나는 걸음을 멈추었다.


콜맨 : 시끄러워 애송이. 날 버리고 갈 생각은 꿈에도 꾸지마.
그랬다간 그 전에 내가 먼저 네놈들 목을 다 꺾어줄테니까.


소름끼치게 변한 콜맨의 목소리에
나는 등 뒤에 있는 스캇의 손을 꼭 잡았다.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4-2.png
잭 : 당신은 우리와 함께 갈 수 없어요.


콜맨 : 하, 기가 막히는군.
그래서 뭐? 날 죽이기라도 하겠다는 거야?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4-3.png
콜맨 : 크크크,
이중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지?


콜맨 : 네놈만 아니었어도 이깟 상처 따위 생기지 않았을 거야. 다 네놈 탓이라고. 그렇지 않아?


콜맨 : 난 반드시 살아남을 거라고!!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4-4.png
콜맨 : 애송이 따위가!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4-5.png
콜맨은 폭주하듯이 나에게 달려들었다.


내 두팔을 잡고 눌러대는 그의 괴력은
이미 인간의 것이 아니었다.


나는 그 힘에 순식간에 압도되고 있었다.


그리고...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4-6.png
탕!


때맞춰 도착한 구조대의 총격에
콜맨은 그대로 쓰러져버렸다.


콜맨 : 크흑... 난 살아남을거야... 살고 싶다고!! 젠장...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4-7.png
구조대 : 무사한가? 어서 이쪽으로!


잭 : 빨리 서두르자 좀비들이 몰려들고 있어.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4-8.png
착륙장을 뒤덮은 좀비들 위로
구조헬기가 아슬아슬하게 이륙했다.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4-9.png
잭 : 다 왔어. 이제 괜찮을거야.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4-10.png
스캇 : 네


파일:DEAD EYES - 에피소드4-11.png
...

3.4.1. 에피소드 4. 남겨진 기록들

▼ 남겨진 기록 1
통칭 탱크에 대한 보고서 8/9

결론적으로,
방사능 및 기타 독극물 수치가 높은 현장의 직원들이
대조군에 비해 통칭 탱크 좀비가 될 확률이 43% 가까이 놓음.
이들은 일반 좀비보다 최대 89% 빠르게 이동 가능하며,
생존자들의 체취를 기억하여 끝까지 추격하는 습성을 가짐.
▼ 남겨진 기록 2
화문 선적 리스트 뒷면에 주고 받은 낙서

J : 구조대를 보면 희망이 있는 것 같아.
T : 그런데 왜 그들은 좀비들을 처리하지 않고
계속 늘어나게 놔두는 거지?
J : 글쎄, 누가 알겠어?
▼ 남겨진 기록 3
10/23/2014 감독 지시

감염된 직원들은 차량 장비를 동원해
1번 창고에 모두 몰아넣었음.
해당 구역을 통제할 것.
일정 내에 납품을 맞출 수 있도록
남은 직원딜이 집중해서 5시간씩 야근하도록 독려할 것.
▼ 남겨진 기록 4
10/24 1번 창고 사고 진술서

프리먼이 콘테이너를 든 지게차를 몰고
1번 창고 뒤를 지나가고 있었어요.
통제 공문이 있었지만, 뭐 아마 급한 일이 있었겠죠.
하지만 그 날 그는 그러면 안됐어요.
콘테이너에 시야가 가린 프리먼의 오른쪽에서 러너가
달려들었죠.
지게차가 크게 돌면서 콘테이너가 엎어졌고
하필이면 그게 창고 뒷문에 조금의 틈을 만들어버린거에요.
감염자들이 쏟아져나와 순식간에 지옥이 되었어요.
▼ 남겨진 기록 5
이면지에 쓰여진 편지

여기까지 오느라 절반의 사람들을 잃었어.
구조대는 감염된 남은 절반과 늙은이들을 버렸어.
믿을 수 없었지만...
이게 이 세계의 현실인거겠지.
하지만 난 늙은 보무님과 감염된 동생을 두고
혼자 탈출할 수는 없었어.
나는 결국 여기에 함께 남기로 했어.
잭, 네가 정말 보고 싶다...

4. 업적

5. 여담


[1] 보안관이라 그런지 당연하다 생각은 한다. 하지만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총을 든 사람들중 정상인이 극소수라는 점이...[2] 팩트를 말하자면 잭이 어리버리하게 서있던 잘못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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