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5-07 15:54:54

Cutie Panther/드라마 CD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Cutie Panther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해당 드라마 CD의 타이틀 곡에 대한 내용은 Cutie Panther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BiBi의 드라마 CD가 있는 곡 일람
데뷔 싱글 ダイヤモンドプリンセスの憂鬱 ラブノベルス
2nd session Cutie Panther 夏、終わらないで。
3rd session 冬がくれた予感 Trouble Busters

1. プールでウェイトレス!?(ミニドラマ)(수영장에서 웨이트리스!? (미니 드라마))2. 트랙 리스트

1. プールでウェイトレス!?(ミニドラマ)(수영장에서 웨이트리스!? (미니 드라마))

듣기
에리 : 어서오세요!
마키 : 어디, 빈 곳에 적당히 앉는 게 어때?
니코 : 지금 시간이면 니코의 스마일 서비스도 같이 나와요~♡ 니코니코니~
호노카 : 아~ 하고 있어!!
에리 : 어서오세... 아하하.. 뭐야, 호노카였네.
호노카 : 정말로 여기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었구나? 에리쨩이랑 마키쨩이랑 니코쨩.
코토리 : 그치만, 수영복 입고 웨이트리스라니.. 아무래도 코토리한텐 무리일지도...
하나요 : 나도 '도와줘~'라고 해버릴 것 같아..
니코 : 그치~? 그래서 니코는, 에리랑 마키쨩을 고른 거야. 머리 좋지?
호노카 : 놀던 도중에 볼 일이 있다고 해서 깜짝 놀랬어~ 수영장에 있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하고 있었을 줄은 몰랐는걸.
에리 : 정확하게 말하면, '하고 있었던'건 아니야. 오늘만 임시로. 나도 마키도, 니코한테 억지로 끌려와서 말이지.
마키 : 그런데, 어째서 나랑 에리야? 다른 애들도 있었잖아?
니코 : 다른 애들이라니 누구 말이야?
마키 : 예를 들면... 그러니까... 호노카... 는 너무 호들갑스러우니 무리겠네.. 린도 마찬가지고... 노조미는... 음... 도중에 엉뚱한 판 벌릴 것 같고.. 아, 우미! 우미가 있잖아!
린 : 우미쨩은, 지금 쓰러져 있다냥.
노조미 : 응, 응. 린쨩 때문에.
린 : 저기, 린 때문이 아니라고 몇 번이나 말했잖아! 노조미쨩!
니코 : 그러니까, 에리랑 마키쨩밖에 없던 거야!
에리 : 진짜... 그렇다면 그렇다고 좀 더 빨리 말해달라구. 이렇게 갑작스럽게 말고.
마키 : 뭐... 처음부터 알았다면 거절했을 테지만.
니코 : 그치~?
에리 : 그치~? 가 아니라구. 진짜..
니코 : 정말~ 두사람 다~ 스마일, 스마일~! 니코니코니~ 라니까.
에리, 마키 : 하아...


호노카 : 점원 아가씨- 메뉴판은?
마키 : 자, 여기.
호노카 : 에헤헤☆... 그럼 뭘 주문해 볼까~?
코토리 : 이 가게는, 어떤 걸 내오는 걸까?
하나요 : 어디... 보통의 카페랑 다르지 않은 거 같아.
코토리 : 헤에~ 이런 수영장 안에 있는 가게에서 제대로 된 걸 먹을 수 있다니, 꽤...
호노카 : 안돼!
하나요, 코토리 : ?
니코 : 뭐야~. 니코의 가게에서 행패부릴 생각?
마키 : 아니, 니코쨩의 가게는 아니잖아?
에리 : 무슨 일이야, 호노카? 뭐가 안 된다는 거야?
호노카 : 메뉴 말이야! 이 메뉴!
코토리 : 메뉴의.. 어디가?
하나요 : 일반적인 메뉴라고 생각하는데...
호노카 : 그러니까 안 된다는 거야! 모처럼 에리쨩이랑 마키쨩이랑 니코쨩이 있는 카페라구? 그런데 일반적인 요리밖에 안 나온다니, 하나도 재미 없다니까!
에리 : 아..하하.. 그러니까, 우리들은.. 평범한 아르바이트라니까...
마키 : 그것도, 오늘, 이 시간 한정으로.
호노카 : 그래도, 여기서 일하고 있는 건 분명하잖아? 그렇다면, 세 사람의 개성을 살린 요리로 승부하지 않으면 안 돼!
에리 : 승부라니...
린 : 와아~ 재밌어 보여! 요리 승부야!
노조미 : 진 두 사람은 이긴 사람의 소원 들어주기, 같은 거?
에리 : 잠깐..!
마키 : 멋대로 룰까지 만들지 마!
호노카 : 좋은걸, 좋은걸! 요리 승부! 요즘의 손님들은, 그런 이벤트를 바라고 있다구!
에리 : 네네, 그래도 안 돼! 그런 걸 갑자기 한다 해도 점장님이 허락할 리...
니코 : OK래.
에리 : 니코..?!
니코 : 점장님에게 제대로 허가 받았어~! 재밌어보이니까 실컷 해보래.
에리 : 뭐어? 그렇게 간단하게 허가해줬단 말이야?
마키 : 그보다 니코쨩, 어느 틈에?
호노카 : 좋았어, 그렇게 됐으니까 요리 승부, 스타트~!
니코 : 오~!!
에리, 마키 : 에?


호노카 :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에리쨩, 마키쨩, 니코쨩! 누가 제일 맛있을 것인지! 카페 식사류 대결~!! 사회는 저, 코사카 호노카! 심사위원은 늘 있어왔던 여러분이 보내드립니다~!
하나요 : 에에?! 우리들, 언제부터 늘 있어왔던 여러분이 된 거야?
코토리 : 생각하면 지는 거야! 카요쨩!!
린 : 와~ 밥이야, 밥!
노조미 : 훗. 내 혀를 만족시켜줄 수 있으려나?
호노카 : 자, 그럼 첫 순서는 이 사람! 믿음직한 모두의 학생회장! 아야세~! 에~뤼이!!
에리 : 하롸아쇼오오!!
5인 : 와!
노조미 : 에리치 분위기 탔데이.
에리 : 윽..!! 그치만, 호노카가 하라고 하니까.!! 어쨌든, 이게 내가 만든 요리, 야!
5인 : 오오~!
에리 : 뭐야.. 저기.. 모두들 너무 놀랄 필욘 없다구.. 난 늘 집에서 먹을만한 평범한 가정 요리를....
린 : 아니아니아니아니, 평범하지 않다구!! 린이 본 적도 없는 요리 투성이다냥!
에리 : 에? 정말??
하나요 : 저기.. 이건... 갓 구운 빵?... 그리고, 비프 스튜?...
코토리 : 아니야, 카요쨩. 이건 러시아 요리야.
호노카 : 굉장합니다, 굉장해요! 에리쨩이 내 온 것은, 본격적인 러시아 요리입니다~!!!
에리 : 그러니까, 가정 요리래도... 본격적이라던가는 전혀...
호노카 : 이야기는 나중에 하고, 모처럼 내온 요리니까 뜨거울 때 다 함께 먹어버리자구!! 하나, 둘~
5인 : 잘 먹겠습니다~!!
에리 : 아하하.. 호노카도 먹는 거구나...?

(요리를 맛보는 호노카, 코토리, , 노조미, 하나요)

에리 : 어때? 늘상 집에서 하던 느낌으로 만들어 봤는데..
호노카 : 음~!! 마이.... 쩌어엉!!!
하나요 : 뭐.. 뭘 먹어도 전부 맛있어..!!!
코토리 : 소박한 느낌이지만, 새로운 맛이라고 할까..!! 러시아의 가정 요리라서 그런가!?
노조미 : 우후훗. 에리치, 설마 요리가 된다는 니즈 어필? 언제든지 신부로 데려가주세요~ 하고?
에리 : 뭣..?! 뭐래는 거야 노조미!!
린 : 음~ 음~~ 우물우물... 저기, 에리쨩. 이건 무슨 요리야?
에리 : 그건 [ruby(피로시키, ruby=пирожки)][1]야.
린 : 그럼 이건?
에리 : 그건 [ruby(보르쉬, ruby=Борщ)][2].
린 : 여기 있는 이건?
에리 : 그건 [ruby(펠메니, ruby=пельме́ни)][3].
린 : 그럼그럼, 이건?
에리 : 그건.. 그러니까 피로시키..
린 : 이건?
에리 : 그러니까 펠메니라고.. 잠깐, 외울 생각 없었지?!
린 : 에헤헤, 그치만 정말로 맛있어!
에리 : 후후.. 진짜..
호노카 : 자, 첫번째로 나온 에리쨩, 생각치 못한 호평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둘은 만회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러면, 여기서 두 번째의 등장! 니시키노~ 마~키~!!
마키 : ..하아.. 어째서 내가 이런 걸...
린 : 와앗, 나왔다, 나왔다! 마키쨩~!!
노조미 : 마키쨩도 에리쨩에게 안 질 요리가?
마키 : 아니.. 그냥 내왔을 뿐이니까.
노조미 : 그렇게 말하면서, 에리치 같이 가정 요리지만 맛있는 요리를... 윽... 저... 기....?
린 : 어라?
호노카 : 이런!! 이건 어떻게 된 거죠?! 마키쨩이 내 온 것은, 무려!! 파스타입니다~!!!
코토리 : 파스타... 이긴 한데...
하나요 : 이건...! 아....?! 에에에에?!
마키 : 자. 얼른 먹어보는 게?
노조미 : 아니아니, 먹을 수 없당께.
린 : 그게, 이건..! 삶지 않은.. 딱딱한 파스타야!!!
마키 : 삶으면 되잖아.. 아무나 할 수 있으니까...
노조미 : 아니아니아니...!!
린 : 거기에 소스는 레토르트[4]!? 또 거기에 포장 안에 들어있는, 차가운 건데!?
마키 : 데우면 되잖아. 아무나 할 수 있으니까...
노조미, : 아니아니아니!!!
코토리 : 저기... 이거.. 요리라고 할 수 있을까...?
하나요 : 요리... 안 한 거겠지...?
마키 : 그럼, 하면 되잖아?
코토리, 하나요 : 아니아니아니!!!
호노카 : 과연~!! 마키쨩, 이건 꽤 고심했군....
코토리, 하나요 : ?
호노카 : 그저 만들어서 내오면, 보통의 카페랑 다를 게 없으니까. 여기에, 자신이 요리를 만든다는 걸 테마로 함으로써, 다른 가게에는 없는 새로운 체험도 제공한다는...! 그런 것이죠?
마키 : 음... 뭐, 그렇게 말하면 그런 거 아니야?
호노카 : 역시 그런 겁니까!
코토리 : 저기... 그건 좀 억지로 해석한 거 아닐까...
하나요 : 랄까 호노카쨩... 심사위원은 아니었지...?
호노카 : 자아, 재미있는 승부가 되고 있습니다! 러시아 정통파의 에리쨩, 이탈리아 이식파의 마키쨩! 그리고그리고그리고!! 마지막 도전자의 등장!! 야자와~ 니이코오!!
니코 : 니코니코니~♡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니코의 요리~!! 잔뜩 먹. 어. 주. 세. 요!!
코토리, 하나요 : 에에!?
니코 : 자~ 어서 먹어봐.
코토리 : 머.. 먹어보라고 해도...
하나요 : 이걸..!? 지금?!
린 : 저기- 있잖아.. 맛없어.. 보인다는 건 아닌데~
노조미 : 이건.. 역시 좀... 그제..?
니코 : 거절하지 말구~ 마음껏 먹어봐~ 유도후부[5]랑- 어묵이랑- 백숙이랑- 모둠전골이랑- 뚝배기 우동이랑-
노조미 : 우야 냄비요리 뿐이가!?/
린 : 에에!? 어째서~!? 니코쨩은 냄비요리 사랑하는 사람! 나베부교[6]~!?
코토리 : 아니.. 나베부교는 그런 데 쓰는 말은 아닌 거 같은데...
하나요 : 이렇게 더운 여름에, 이렇게나 뜨거운 냄비 요리.. 우으으... 도.. 도와줘-.....
니코 : 자~ 먹어봐~!
4인 : 에에~!?
니코 : 먹어봣~!!
4인 : 저기─...
니코 : 먹~ 어~ 보~ 라~ 구~!!!
4인 : 네, 넵!!

(뜨거운 걸 허겁지겁 먹는 코토리, 하나요, 노조미, )

하나요 : 뜨, 뜨어하우.....
코토리 : 역시.. 수영장에서.. 이렇게 뜨거운 건....
린 : 어, 어라..? 그래도.. 맛은 나쁘지 않잖아..?
노조미 : 정확하게는.. 맛있데이!
하나요 : 아.. 정말로.. 맛있어.
코토리 : 에리쨩에게 지지 않을 정도로.. 아니, 더 맛있는 거 같아!
린 : 의외야~ 니코쨩은, 요리 잘하는구나!
노조미 : 이 뜨거운 것도, 익숙해지니까 오히려 중독된다고나 할까...
호노카 : 그거야!
4인 : 응?
호노카 : 이 뜨거움이야말로, 니코쨩의 사랑이었던 거야!
4인 : 니코쨩의, 사랑? ㅣ
호노카 : 그래! 아무리 더워도 수영장에 들어갔다 나오면 몸이 차가워지잖아? 거기에 빙수라던지 아이스크림이라던지 차가운 것만 먹으면 분명히 몸에 좋지 않다니까! 그렇게 생각해서 니코쨩은 이렇게 따뜻한 메뉴를 준비했던 거야! 그렇지? 니코쨩?
니코 : 그래, 맞아! 그 말 대로야~!
호노카 : 역시~
코토리 : 저기... 정말.....이려나...?
하나요 : 냄비 요리는 이렇게 보이니까 간단하다.. 는 건 아니었구나...
니코 : 물론~!
하나요, 코토리 : 으에에 엥~!?
호노카 : 자- 이것으로 모두의 시식이 끝났습니다! 우승은... 두말 할 것 없이 니코쨩~!! 축하드립니다!!
니코 : 꺄아~!! 역시! 니코, 기뻐~!! 니코니코니~♡
코토리 : 저기.... 두말 할 것 없이.. 이려나....?
하나요 : 그것보다, 호노카쨩... 심사위원은.. 아니었지? 응?!
린 : 저기저기, 괜찮은 거야? 에리쨩, 마키쨩?
에리 : 괜찮다기보다도.. 하고 싶어서 한 승부도 아니니까.
마키 : 맘대로 하면? 나는 내 하던 일로 돌아가면 되는 거니까.
노조미 : 마키쨩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할 마음 제로였구마.
호노카 : 자, 훌륭하게 우승을 차지한 니코쨩에게는, 우승 상품으로....
니코 : 에? 우승상품~!? 뭐야, 뭐야!>
호노카 : 여기, 우미쨩을 선물로 드립니다!!
니코 : 와아~! 우미쨩을 선무.... 에..?
호노카 : 자, 니코쨩! 이 쪽으로 와 주세요~
니코 : 와 달라니, 어디로....
우미 : ....아아...... 으으....
니코 : 잠깐, 우미쨩..!! 여기 있던 거야!? 왜 이 가게의.. 구석진 곳에..!!
린 : 거기가 제일 해가 안 비추니까, 시원하고 좋을 거라고 해서.
니코 : 아니아니아니, 쓰러진 거잖아? 병원에 가지 않아도 괜찮은 거야!?
우미 : 괜찮..습니다.. 여기에 누워 있었더니, 꽤 편해 졌으니까요.. 게다가.. 몸은 평소에 늘 단련해 왔으니까요..
니코 : 단련해 왔으면 쓰러지지 말라구~!!
호노카 : 그렇게 되었으니 니코쨩! 우승자인 니코쨩에게는 상품으로, 우미쨩의 간병을 부탁드릴게요~!
니코 : 에에에!? 간병!? 그보다, 그거 상품 맞아?!
우미 : 호노카... 저는 이제 괜찮으니까요..
호노카 : 안 괜찮다구. 우미쨩은 항상 너무 노력하니까. 그러니까, 니코쨩! 부탁해!
니코 : 잠깐잠깐잠깐! 어째서 우승 상품이 간병인 거야!? 봉사인 거냐구!?
호노카 : 그치만, 누구보다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낸 니코쨩인걸. 건강하지 않은 사람이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잖아?
니코 : 그건.. 저기.. 뭐...
우미 : 니코..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요..
니코 : 윽.. 무리 같은 거 애초에 할 생각도 없었으니까. 그보다, 물 같은 건 제대로 마신 거야? 여름엔 수분 부족이 가장 위험하니까!
우미 : 읏...
니코 : 아, 진짜.. 일어나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제대로 누워 있어!
우미 : 죄송..합니다...
니코 : 수분을 보충한 다음엔 위장에 부담이 가지 않을 만한 가벼운 식사가 있어야겠네. 아, 마침 냄비 요리가 있으니까 이걸로 죽이라도 할 생각인데 괜찮아?
우미 : 아, 네..
린 : 어라~? 니코쨩, 의외로 믿을만 한가~?
노조미 : 남 몰래 고생하는 타입이데이~ 응,응.
호노카 : 역시 그렇지? 내가 노린 대로야.
코토리 : 정말로... 노리고 한 거야...?
하나요 : 뭐. 뭐어.. 결과만 좋으면... 좋은 거로 하고...
에리 : 있잖아, 우리는 어쩌지?
마키 : 그러니까, 일해야지. 일. 니코쨩 몫까지 일해야지.
에리 : 마키도 의외로 열심이라니까..
니코 : 자, 우미쨩, 물. 직접 마실 수 있지?
우미 : 으.. 죄송합니다..
니코 : 딱히 사과하지 않아도 된다니까! 아아, 정말~ 흘리기나 하고! 별 수 없다니까... 됐어, 니코가 닦아 줄 테니까! 아아~ 정말, 우승했어도 편하지 않다니까!!!

2. 트랙 리스트

파일:external/www.lovelive-anime.jp/cd_26a.jpg
트랙 곡명 센터 작곡 / 원안 편곡 / 각본
01 Cutie Panther 니시키노 마키 사사키 히로시 (佐々木裕)
02 夏、終わらないで。(여름, 끝나지 말아줘.) 아야세 에리 와타나베 카즈노리 (渡辺和紀)
03 Cutie Panther (Off Vocal) 사사키 히로시(佐々木裕)
04 夏、終わらないで。(여름, 끝나지 말아줘.) (Off Vocal) 와타나베 카즈노리 (渡辺和紀)
05 プールでウェイトレス!?(ミニドラマ)
(수영장에서 웨이트리스!? (미니 드라마))
키미노 사쿠라코 (公野櫻子) 코야스 히데아키 (子安秀明)

[1] 러시아의 전통적인 가정 요리인 동시에 패스트푸드점이나 거리에서도 팔리고 있는 일반적인 음식.[2] 감자, 당근, 양파, 양배추를 넣고 비트와 토마토 소스로 붉게 색깔을 낸 수프. 보르시치라고도 함.[3] 시베리아식 만두로 유명. 들어가는 속 재료에 차이가 있지만, 모습은 흡사 우리나라의 물만두와 비슷하다.[4] 저장을 목적으로 한 가공식품.[5] 두부를 물에 살짝 데쳐서 양념장에 찍어먹는 요리.[6] 전골요리를 할 때 국물의 양이나 재료를 넣는 순서, 위치, 불의 강약을 까칠하게 다루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