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판 명칭 | Broodstar | |
| 한글판 명칭 | - | |
| 마나비용 | {8}{U}{U} | |
| 유형 | 생물 — 야수 | |
| 마법물체 친화 (이 주문은 당신이 조종하는 마법물체마다 발동비용이 {1}만큼 덜 든다.) 비행 Broodstar의 공격력과 방어력은 각각 당신이 조종하는 마법물체의 수와 같다. | ||
| 공격력/방어력 | */* | |
| 수록세트 | 희귀도 | |
| Mirrodin | 레어 | |
| Planechase | 레어 | |
겉보기는 발비 8UU지만 만약 아티팩트가 8개가 깔렸다 하면 UU로 부를 수 있는데다가 굉장한 공/방, 비행이라는 점까지 겹쳐 Darksteel 발매 전의 컨트롤 어피니티 덱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카드 중 하나. Arcbound Ravager가 등장한 이후 어피니티가 공격적인 노선으로 전환한 탓에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카드가 되었다. 약화판으로 Qumulox라는 놈이 Fifth Dawn에 나왔는데, 이놈은 발비 6UU에 공방은 5/4. 역시 Affinity for artifacts 능력이 있고 Flying이 있다.
어피니티 덱은 한동안 익스텐디드 환경에서도 건재하지만 온갖 금지카드와 엘프 콤보나 기타 다른 콤보계 덱에 치여서 듣보잡 수준의 덱으로 전락했다. 게다가 미로딘 당시와는 달리 어피니티 메타도 그동안 엄청나게 많이 나왔다. (Kataki, War's Wage 혹은 Shattering Spree 등등) 모던 포맷이 출범한 이후 어피니티 덱의 후신인 로봇 덱이 강덱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물론 여기서도 Arcbound Ravager와 Master of Etherium이 건재하는 고로 이 카드가 활약할 날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