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7-30 07:59:36

Bestial Menace

1.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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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Bestial Menace 파일:external/www.cardkingdom.com/129985_1.jpg
한글판 명칭 -
마나비용 {3}{G}{G}
유형 집중마법
녹색의 1/1 뱀 생물 토큰과, 녹색의 2/2 늑대 생물 토큰과, 녹색의 3/3 코끼리 생물 토큰 하나씩을 전장에 놓는다.

"My battle cry reaches ears far keener than yours."
—Saidah, Joraga hunter
수록세트 희귀도
Worldwake 언커먼
Commander 언커먼
Cone of Flame의 생물형태로 주문 하나로 생물 세 종류를 소환한다. 주문 하나로 세마리를 소환하는 능력은 확실히 좋긴 한데, 3마나로 세마리가 나오는 Spectral Procession이라든가 5마나로 네마리가 나오는 공성무리 지휘관이 새삼 얼마나 좋은 카드들이었는가를 이 카드를 보면 느낄 수 있다(...) 게다가 다음 블록인 Scars of Mirrodin에서 5마나로 3/3 세마리가 나오는 Precursor Golem이 나오면서

웨더라이트 시절에 있던 Cone of Flame을 바꿔 마크 로즈워터가 만들려고 그렇게 애를 썼으나 과거에는 다른 종류의 토큰 3개를 넣는 것은 안 했기에 못 나오던 카드였다.당시 아티클 그 후 몇 년이 지난 젠디카르 때에 와서는 생물 토큰이 부스터에 들어있게 되면서 못 만들 이유가 사라졌고 이 상황을 모르던 Kelly Digges가 유유히 만들어서 세트에 넣게 된다. 만든 뒤 아티클 이 카드가 나온 직후 켈리가 자기 파일을 보고 만들었다고 마로가 떠들고 다니자 켈리가 내가 스스로 만들었다고 말했다는 일화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