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해 증강현실
덧입혀지는 CG 그래픽에는 제약이 없다.
(물론 2차원 동영상에서 3차원 좌표를 인식시키기 위한 마커는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설정된 마커는 까만색 네모)
간단하게는 네모난 사각 폴리곤 박스를 현실에 구현 시킬수도 있고, 예를 들면 건설 관련 프리젠테이션때 보다 실감나는 설명을 위해 사용할수도 있지만..
가장 무서운건 오덕들의 망상구현화.
그러니까 이런거..(...)
심지어는..
..하얀 악마씨가 된다던지..(...)
전뇌 피규어 아리스
위의 기술을 응용하여 이런 것까지 나오고 말았다.
웹캠으로 촬영한 모니터 내에서만 저렇게 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GNU/GPL 협약에 따라 비영리적인 목적에 한해 누구든지 변형/사용할수 있다.
(
다운로드 가능한 곳.
http://www.hitl.washington.edu/artoolkit/
위의 사이트의 계승인지는 모르겠지만, 최신 파일이 올라오는 곳이 따로 있어서 링크를 별도로 올린다.
http://www.artoolwork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