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em

1. 사전적 의미

발음은 한국어 표기로 앤썸(ænθəm).

성가, 혹은 국가나 단체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음악을 말하며, 국가(노래)는 이것의 하위 분류인 National Anthem에 해당한다.

자세한 내용은 ANTHEM(밴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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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ANTHEM(게임)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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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앤썸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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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젤리스가 작곡한 2002년 발표곡이다. 2002 FIFA 월드컵에서 아나스타샤의 'BOOM'과 함께 공식 주제가로 이용되었다. 제목이 같은 《Anthem》 음반에 수록되었으며, 오리지널 버전 외에 오케스트라 버전과 신시사이저 버전도 수록되어 있다.

오리지널 버전

오케스트라 버전

신시사이저 버전

뮤직비디오

이 곡을 핀란드 DJ JS16(Jaakko Salovaara)이 리믹스한 버전도 있는데,[1] 2002년 월드컵 전후 국내에서는 오히려 이 버전을 더 많이 틀어주었다.

오리지널 캐스트 토미 쇠베리 버전

뮤지컬 체스의 1막 엔딩을 장식하는 넘버. One Night in Bangkok 다음으로 체스에서 가장 유명한 노래로, 주인공 아나톨리가 자신이 인간이 만들어낸 국경을 넘어 떠나갈지라도 자신의 조국 러시아는 마음 속에 있다는 사실을 다짐하며 부르는 곡이다.


조권 버전	켄 버전

2017년 한국 프로덕션에서 아나톨리 역을 맡은 조권과 켄이 부른 영상이 남아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노모토 요시타카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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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로 Darude의 Sandstorm을 공동 프로듀싱한 DJ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