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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로망스/4차원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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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로망스의 시작 캐릭터
4차원 소녀 거지 떠돌이 소년(선택불가) 몰락한 기사가문의 후예 열등생 전쟁고아




1. 개요2. 작은 동물들이 잘 따르는 소녀 계열(2차)
2.1. 야수를 거느리는 소녀(3차)
3. 마을 파괴자(2차)
3.1. 유령과 대화하는 소녀(3차)
3.1.1. 업데이트 이전3.1.2. 2016년 1월 7일 업데이트
3.2. 정령과 대화하는 소녀(3차)


사용 무기 : 완드, 지팡이, 방패.

1. 개요

소녀는 과거의 기억이 없어 자신의 누구인지 알지 못하지만,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혼자 중얼거리거나 서툴고 엉뚱한 행동을 하는 소녀를 '4차원소녀'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항상 자신이 누구인지 궁금한 소녀는 자신에 대한 작은 실마리라도 찾길 기대하며 어딘가 있을지 모를 가족을 만나는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마력을 갖고 있어 강한 마법 공격과 소환술을 하게 됩니다.

외모에서 알 수 있듯 법사 캐릭터. 소환술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비범한 정신세계, 그리고 인조인간이라는 떡밥 등이 뿌려져 있다. 이 중 소환술 떡밥을 위주로 인생이 진행되면 작은 동물을 거느리는 소녀, 특이한 정신세계와 인조인간 스토리 쪽으로 인생이 진행되면 마을파괴자로 전직하게 된다. 그 외의 특징으로는 3차 인생이 전원 소환술을 사용 할 수 있다. 벨런스 문제인지 야수소는 만렙이 돼서야 배우며, 유령소와 정령소는 레벨 58에 배운다.
처음 비주얼은 말그대로 10대 남짓해보이는 소녀모습이었으나, 후에 캐릭터들 도트가 전부 개편되면서 더욱 성숙해졌다.

2. 작은 동물들이 잘 따르는 소녀 계열(2차)


사용무기: 방패, 완드, 지팡이
분기 퀘스트를 통해 전환 가능한 4차원 소녀의 2차 인생으로 유저들은 "작동소"로 요약해서 불린다. 4차원 소녀 인생의 스토리 중에 등장한 머릿속으로 친구를 상상하면 서번트나 정령이 등장해서 친구가 되어준다는 점이 스토리에 반영된 캐릭터. 이 때문에 스토리 내용은 동물과 교감을 하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스킬 역시 컨셉에 맞게 힐과 버프 등 보조 능력 위주의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거기에 더해 아군의 물리공격력을 모두 합친 수치에 비례하여 공격하는 스킬등이 존재한다.

여담으로 게임내 성능과 상관없이 헤어 스타일이 트윈 테일이라는 점 때문에 호평하는 유저가 많다. 게다가 야수소의 헤어스타일 때문에 일부러 야수소로 전직을 하지 않으려는 유저들도 있었다(...)

2.1. 야수를 거느리는 소녀(3차)


사용무기: 방패, 완드, 지팡이, 한손검
간달프 트랭크스


동물을 거느리는 소녀를 통해 전환 가능한 3차 인생으로 일명 야수소로 불린다. 떠돌이 법사, 정령소, 유령소 등 다른 법사 캐릭터가 나쁜 평가를 받던 것과 달리 작동소는 최강의 사기캐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다음의 두 가지.
  • 떠돌이 법사가 나오기 전까지 마공캐 계열의 인생을 통틀어 최강의 스킬이었던 동물의 협공이 야수의 협공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등장했는데 이 기술은 무려 방사2칸-방사 1칸의 범위기로 바뀌었다. 게다가 레벨 60에 배울 수 있는 "야수 소환"[1] 스킬로 비스트를 소환해서데미지를 추가로 늘릴 수 있다.
  • 한손검을 착용 할 수 있다. 완드와는 달리 공속 패널티가 발생하지 않으며 공격 속도를 위주로 육성한다면 월마도, 방어력을 위주로 육성한다면 결사단장 아리아라는 걸출한 한손검들을 착용할 수 있었다. 인휴머니티나 알바트로스 백과사전에 비하면 효율이 좋은 셈.
아예 힘, 민, 지능을 찍지 않고 올속을 찍어서 야수의 협공을 역턴잡고 연달아 날리는 플레이나, 아예 생명을 위주로 찍는 일사 탱커+자사용 육성으로 2차 오픈 당시 최강자의 지위를 유지했다.
3차 오픈 후에는 새로운 리프 서번트가 출시되면서 간접적으로 큰 상향을 받았다. 새로 나온 리프 서번트 대다수가 사치형 무기를 착용하고도 스킬을 사용 가능하다 보니 해당 서번트와 각각의 서번트에 맞는 아이템만 맞춘다면 다시 말해 패키지를 세 번 지를 능력이 된다면 2차 오픈 시절의 데미지를 아득히 뛰어넘는 폭딜을 뽑을 수 있게 되었다.

종합하자면 2차 오픈 당시에는 사기적 성능의 스킬로 타 캐릭터와 차별화된 플레이를 통해 최강자 지위에 오를수 있었고, 3차 오픈 이후로는 다른 캐릭터가 강해지면서 예전같은 압도적 원탑은 아니지만, 일단 야수소에 맞는 서번트와 아이템을 맞출수만 있다면 2차 오픈 시절보다 더 강하다.


성능 외적으로는 특유의 헤어스타일 때문에 호불호라고 쓰고 압도적인 불호라 읽는다가 심하게 갈리는 외모를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작동소의 비주얼에 반해 작동소를 선택했던 유저들이 야수소를 보고 뒤늦게 후회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 같은 헤어 스타일을 누군가 트랭크스에 비유한 글을 올리자 한 GM이 답글로 "저는 간달프 헤어스타일에 한표(...)"라고 답변하면서 사실상 확인사살(...)

3. 마을 파괴자(2차)


사용무기: 방패, 완드, 지팡이
줄여서 마파자라 불린다. 4차원 소녀와 비슷하게 칙칙한노란색 의상을 입고 있다.

한때는 마공캐 홀대의 상징. 이유인즉슨 마파자의 스킬들은 죄다 스킬%가 좋지 못하고 광역기라고 해봐야 적을 슬립에 빠뜨리지 않으면 잉여인 스킬 밖에 없었고, 2차 오픈 후 공개된 마파자의 3차 인생들은 마파자의 단점을 그대로 계승해버렸다. 따라서 나중에 나온 떠돌이 법사와 함께 마공캐의 낮은 평가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캐릭터로 자리잡았었다. 하지만 2차 오픈 중기에 정령소의 단일스킬이 시너지 스킬 추가 및 마법방어 무시 옵션을 받아 상향되면서 홀대에 탈출했다. 그리고 가장 오랫동안 홀대받았던 유령소도 2016년 1월 홀대에서 탈출했다. 정령소와 유령소에 대해서는 하위 문단에서 후술.

3.1. 유령과 대화하는 소녀(3차)


사용무기: 방패, 완드, 지팡이, 한손둔기

3.1.1. 업데이트 이전

판로계의 유일왕[2]

인조인간 떡밥과 파괴본능 쪽 스토리가 메인이 되는 캐릭터로 줄여서 유령소라 불린다. 외모와 성능이 반비례하는 캐릭터.

육성은 MP를 공격력으로 바꿔주는 한손둔기 스킬 "어둠의 그림자"를 활용하는 일명 둔령소 형태와 평범한 법사형태로 나뉜다.
  • 둔령소는 데미지는 높으나, MP옵션이 달린 템 대부분이 유니크 아이템이라는 점과 한둔의 공격속도 느림 패널티 때문에 그림자 한번 쓰고 상대턴에 맞아 죽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 공격속도를 올려주는 서번트 역시 필수로 갖추어야 한다. 거기다 한둔은 공격 범위가 1칸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붙는데 AP를 낭비해야 한다는 큰 단점이 있었다.
  • 마공 육성시에는 주력 공격기인 섬뜩한 손길은 캐스팅이 없는 마공 스킬 중 가장 퍼뎀이 높긴 하지만 역시 공격범위가 발목을 잡고, 그나마 범위가 넓은 팬텀 브랜디시는 둔령소와 마찬가지로 MP세팅을 하려면 레전드템 착용은 포기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방어력이 발목을 잡는다. 하긴 법사캐가 방어력이 낮은게 정상이긴 하다만... 그래도.. 게다가 마공 기반 범위기가 3차 스킬 중에서는 아예 없다보니 마파자때의 약한 범위기를 또 써야한다(...)

그나마 3차 오픈후 100% 슬립 서번트가 늘어난건 다행이긴 하지만 기존의 서번트들이 패치를 통해 유령소보다 더 효율이 좋도록 바뀌면서 점점 더 상황이 안좋아졌었다.[3]
그 외에는 다른 4차원 소녀의 3차인생들과 마찬가지로 소환스킬이 존재한다. 스킬이름은 팬텀 소환으로 꼬마 팬텀의 외형을 하고 있으며 특별한 스킬은 존재하지 않는다. 공격력이 그럭저럭 높은편으로 야수녀의 야수소환과 비교할때 방어력과 체력은 더 낮고 공격속도는 조금 더 빠른편.

종합하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긴 한데 리스크 수준이 리턴을 아득히 상회한다. 게다가 둔령소는 물공육성 야수녀의 마이너 카피, 마공형 유령소는 정령소와 마공 서번트들의 마이너카피 수준밖에 안된다. 그나마 3차 오픈 후에 점원의 킥 스킬이 보정을 받은 전례를 본다면 유령소 역시도 언젠가는 상향패치를 받을 가능성이 존재한다.

그리고 2016년 새해 첫 업데이트 내용은 유령소의 상향이었다. 자세한건 후술.

성능과는 별개로 고스로리 컨셉 덕분에 유저들에게 인기가 많은 캐릭터였다. 특히 2차오픈 당시에는 여성유저들이 많이 선택하기도 했었다.

3.1.2. 2016년 1월 7일 업데이트

유령소의 엄청난 상향! 더이상 버려지던 예전의 그녀가 아닙니다 ! - 운영진이 보낸 단체 쪽지


그동안 최약캐 자리를 유지하던 유령소가 드디어 상향패치를 받았다. 가장 큰 변화점은 다음과 같다.
  • 팬텀 브랜디쉬 데미지 상승
  • 섬뜩한 손길의 물공화 및 어둠의 그림자 개편
  • (마파자 스킬)악몽을 꾼 날의 슬립확률 상승 및 대상범위 재설정
  • 시너지 스킬 대량 추가

가장 큰 변화점으로는 어둠의 그림자 개편을 들 수 있다. 기존에는 어둠의 그림자를 사용시 다른 스킬을 사용할 수 없었으나 이 패치를 통하여 버프로 올라가는 공격력이 줄어든 대신 기존의 최대 SP를 1로 변경하는 패널티를 삭제했고, 섬뜩한 손길을 기존의 MP 기반 마공스킬에서 SP 기반 물공 스킬로 바꾸었다. 다시 말하면 예전보다 공격력이 덜 올라가는 대신 버프가 걸린채로 물공 300% 짜리 스킬을 날릴 수 있게 되었다. 거기에 물리 방어력 감소 턴이 증가한 것은 덤.

낮은 체력과 물리방어력으로 근접하려다 맞아죽는 문제는 악몽을 꾼 날이 "자신 제외" 방사형 3칸 전체 "90%" 확률 슬립으로 대폭 상향되면서 많이 보완되었다. 기존에는 확률도 50%밖에 되지 않는데 스킬을 시전한 유령소 자신도 슬립대상에 들어가서 효율성이 영 좋지 못했다. 하지만 슬립스킬이 개편되면서 좀더 안정적으로 우라 돌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업데이트 후로는 강캐까지는 아니라도 애정을 가지고 키우면 충분히 사용가능한 무난한 캐릭터가 되어 서비스 종료시까지 활약했다.

3.2. 정령과 대화하는 소녀(3차)


사용무기: 방패, 완드, 지팡이

줄여서 정령소라 불린다. 인생 스토리는 특이한 정신세계와 소환능력이 정령과 대화하는쪽으로 발현, 정령의 힘을 빌려쓰거나 정령 그 자체를 소환하는 능력을 얻게 된다는 내용이다. 과거에는 유령소, 떠돌이 법사와 함께 약한 마공캐 3대장의 지위를 굳건히 했지만 2차 오픈 중반 대규모 상향 업데이트로 주력 공격기였던 스피릿 슬래쉬가 시너지 스킬을 통한 공격력 10%증가 및 마법방어무시를 적용 후 공격이 추가되었고, 광역기 정령의 불꽃 역시 데미지 상향이 이루어진 덕분에 꽤 쓸만해졌다. 또한 힐러 스킬도 존재하는데 작동소의 힐 스킬보다 AP를 1개 더 쓰지만 대신 일정 턴마다 HP를 회복하므로 효율성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4차원소녀의 다른 3차인생과 마찬가지로 정령소 역시 정령소환이라는 이름의 소환스킬을 배우는데, 특이하게도 정령소환은 5마리 서번트 중 렌덤으로 하나가 소환된다. 이 중 정령왕은 소환 확률이 가장 낮고 나머지 4유닛은 비슷하다. 정령이 이미 존재할때는 추가로 소환스킬을 쓸 수 없으니 주의하자.
  • 정령왕: 가장 소환확률이 낮은 유닛으로 높은 %의 광역공격 스킬과 모든 스탯을 100 올려주는 광역 버프, 어지간한 보스급의 체력, 보통 수준의 명중률과 속도 등 다른 정령들의 장점이 골고루 혼재되어 있다. 외형은 바노파이 킹슬러.
  • 불의 정령: 잉여 1. 공격 속도도 느린편에 스킬데미지 역시 별로 높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물의 정령과는 달리 데미지가 낮긴해도 전투에 아예 못써먹을 수준은 아니다. 외형은 살라맨더.
  • 물의 정령: 잉여 2. 체력과 공격력과 방어력 어느것 하나 내세울 것이 없으며 물의 정령이라는 컨셉 때문인지 아군 유닛에게 힐 스킬과 MP를 증가시켜 주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둘다 AP가 3(...) 물의 정령이 나오면 그냥 꽝이라 생각하자(...) 외형은 레이디 워터 페어리
  • 땅의 정령: 높은 체력과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어 좋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명중률이 어마어마하게 낮다는 단점이 있어 적에게 공격하면 4번 공격중 1~2대는 빗나간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래도 아예 명중이 안되는것도 아닌데다 일단 맞기만 하면 데미지가 제대로 뽑히고 경우에 따라선 탱커로 내몰면 되니 결코 나쁘지 않다. 외형은 바디 락.
  • 바람의 정령: 정령왕을 제외하면 가장 좋은 정령. 훌륭한 공격속도와 준수한 데미지를 내는 광역스킬[4], 아군 전체의 공격속도를 20이나 올려주는 버프기를 보유하고 있어서 잡몹처리와 보스전 모두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다. 유일한 단점은 방어력이 0이라는 점. 체력이 9천대라 어지간하면 안죽긴 하지만 보스전이나 상대가 많은 곳에서는 간혹 크리티컬이나 데들리 블로우가 뜨면 일찍 죽을 수도 있으니 주의. 물론 보통은 죽기전에 역턴잡고 먼저 적을 보내버리는 경우가 많으며, 정령소의 힐 스킬로 보조하는 방법도 있다. 외형은 협곡 푸른 토끼.
바람의 정령을 제외하고는 전부다 작은 정령이 아니라는 것에 신경쓰면 지는거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뛰어난 단일 공격기, 쓸만한 광역공격기, 소환스킬, 힐 스킬을 두루 갖춘 올라운드 플레이어. 여기에 유령소 패치 당시 같이 상향된 악몽을 꾼 날은 마파자 스킬이다보니 정령소도 사용이 가능하다. 따라서 고확률의 광역 상태이상기까지 갖추게 되었다.

외형상으로는 크게 두드러지는 특징이 없어서 인기가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어중간한 캐릭터기도 하다. 그래도 판로의 메인화면에 등장하는 4차원 소녀의 인생이 바로 정령소.

[1] 외형은 탄광그레이베어이며 스킬은 보유하고 있지 않고, 대신 기본 공격력과 방어력, 체력이 높다.[2] 공격력만 높고 물리내구는 약해빠졌으며 스피드 또한 낮고 그 공격력을 받쳐줄만한 기술이 없다는 점, 심지어 상위 호환이 넘쳐난다는 것까지.. 그야말로 성능과 처한 입장이 거의 완벽하게 일치한다(...)[3] 대표적으로 초롱롤리는 팬텀브랜디쉬와 데미지 차이가 10%정도밖에 나지 않는 기술을 광역기로 날려대는것도 모자라 힐 스킬이 붙어있으며, 흑마법사 리치 역시 유령소보다 퍼뎀은 20%정도 낮지만 혼란 부가효과가 붙은 단일 스킬과 데미지가 상향된 광역기를 쓸수 있으며, 그 외에는 유령소와 스킬구성이 비슷하다는 평가를 받는 다크 레벨 바넬마저도 광역기 상향을 받아버렸다.[4] 일반 공격은 데미지가 낮다.